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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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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총리 "새만금, 국토대전환 첫 시금석… 5극3특 선도 모델 만들어야"

[TV서울=김용숙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20일 새만금 개발사업과 관련, "국토대전환의 첫 시금석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새만금·전북 대혁신 태스크포스(TF) 2차 회의'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언급했다. 그는 먼저 "현대자동차 그룹이 새만금에 9조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한 것은 한 대기업의 한 지역에 대한 투자라기보다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꿈의 시작"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20여년 전부터 새만금이 농업 관련 비전에 국한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해왔다"며 "수소 에너지,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로봇, 에너지 전환, 디지털 전환, 제조혁신이 결합한 미래 산업 생태계의 집약체가 생긴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특정 지역에 예외적 권한과 혜택을 부여하는 '메가특구' 제도를 논의했던 최근 '규제합리화위원회' 회의를 거론하며 "(메가특구의) 최초의 실험, 실제 시도를 새만금에서 하자"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사업 추진에) 속도와 의지가 정말 중요하다. 강력한 의지를 갖고 빛과 같은 속도로 (해야 한다)"며 "(현대차가) 과감한 발상을 하고, 정부가 함께 움직여 새만금 투자 프로젝트에서

구윤철 부총리, "이달말 차량용 요소·요소수 방출…선제 대응"

[TV서울=나재희 기자]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6일(현지시간) "차량용 요소·요소수의 재고부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달말 공공비축분 방출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이날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 참석 중 영상 연결 방식으로 비상경제본부 회의를 직접 주재하며 이러한 중동전쟁 부처별 대응상황을 점검했다. 구 부총리는 "중동전쟁은 현재 세계 경제의 가장 큰 위험 요인"이라며 "지금은 이 전쟁 대처 능력이 국가의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물가압력·공급망 교란·금융시장 불확실성 등으로 국제통화기금(IMF)이 세계경제 전망치를 3.3%에서 3.1%로 하향한 점을 반영한 발언이다. 그는 "종전이 명확해질 때까지 비상경제 대응체계를 확고하게 유지해 공급망, 민생애로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했다. '전국민 공급망 애로 핫라인'을 통해 현장기업의 애로를 규제 특례와 적극행정으로 신속하게 해결한 점도 부각했다. 원자재 가격상승에 따른 공공계약금액 조정 제한기간 완화, 계약기금 연장 및 지체상금 면제, 계약보증금의 지방세입 귀속 면제, 원유 수입 정유기업의 관·부가세 납부유예 등이다. 구 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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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계양·연수 공천 하루만에 인천행…시장탈환·보선사수 총력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24일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인천을 찾아 표심 공략에 나섰다. 전날 인천 계양을·연수갑 보궐선거 후보를 전략 공천한 데 이어 바로 이들 지역구를 방문해 인천시장 탈환과 국회 의석 2석 사수를 위한 총력전에 돌입한 모습이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연수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했다. 정 대표 등 당 지도부가 인천을 찾은 것은 40여일 만이다. 지도부는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단수공천 이후인 지난달 11일 인천 강화를 방문한 바 있다. 이날 회의에는 박 후보와 연수갑 후보인 송영길 전 대표, 계양을 후보인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도 자리했다. 정 대표는 세 후보를 직접 소개하며 자당 후보들의 경쟁력을 부각했다. 정 대표는 "박 후보와는 내란을 극복하는 과정을 함께 하며 사선을 넘은 전우애, 동지애로 똘똘 뭉친 사이"라며 "겉으로는 유해 보이지만 결단과 용기, 과감성에 있어서는 누구 못지않은 투사이고 전사"라고 말했다. 송 후보에 대해선 "대한민국의 정치 지도자이고 민주당의 상징"이라며 "녹록한 지역이 아닌 연수구에서 승리할 확실한 필승 카드는 아무래도 송영길밖에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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