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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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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용보증재단,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과 음식점 위생환경 개선 위해 협력

[TV서울=이현숙 기자] 서울신용보증재단(이사장 주철수)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과 ‘서울시 음식점 위생환경 개선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서울시 소재 음식점의 위생 수준 향상을 지원한다. 재단은 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신용평가를 통한 보증지원과 더불어 ‘관악 상권 르네상스 사업’,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 사업’, ‘골목 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등의 상권 단위 지원과, 기업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소상공인종합지원 사업을 운영하며 서울시 내 소상공인들에게 다양한 경영지원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인증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 공공기관으로 식품 및 축산물 안전 관리 등의 종합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점포의 위생 상태를 평가해 3단계 등급(매우 우수, 우수, 좋음)으로 지정하는 위생등급 평가에 관한 업무를 식약처로부터 위탁받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재단은 점포 환경 개선 의지를 가진 소상공인을 발굴해 인증원의 ‘위생등급 기술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추천한다. 우선적으로 관악 르네상스 상권(별빛 신사리) 내 상인과 골목창업학교 수료생 창업자를 대상으로 참여 점포를 발굴하고 순차적으로 기술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서울시,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 열어

[TV서울=이현숙 기자] 서울시는 치매극복의 날(9월 21일)을 맞아 치매환자와 가족, 시민이 함께 하는 ‘제16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을 22일 한국교회 100주년 기념관에서 개최했다. ‘따뜻한 관심과 사랑으로 함께 만드는 치매친화사회’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기념식은 치매환자 및 가족, 치매 관련 종사자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영상축사, 치매관리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치매유공자 및 기억친구 영상(UCC) 공모전 수상자에 대한 시상 이후, 공모전 수상작이 방영됐다. 기념식에 이어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공감할 수 있는 창작뮤지컬 ‘여행’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뮤지컬 ‘여행’은 미래에서 과거로 시간여행 한 주인공이 과거의 자신을 반성하고 어머니의 경도인지장애 치료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는 이야기로, 치매의 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부터 치료의 필요성과 치매 환자와 더불어 사는 사회에 대한 공감대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각 자치구에서도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시민의 치매인식 개선을 위해 기념행사(구로구), 어르신 작품 전시회(관악·마포·서대문·송파·종로·강남구), 건강강좌(광진·양천구), 기억다방 등 다양

서울보훈청, 제대군인 행복일자리 업무협약식 열어

[TV서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보훈청(청장 나치만, 이하 서울청)은 지난 9월 21일 서울제대군인지원센터에서 제대군인 일자리 창출과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제대군인을 우대하는 6개 기업을 초청하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인터비즈시스템, 갑진개발(주), ㈜지인시스템, ㈜아람코코리아, ㈜에어시스원파트너스, ㈜카체크 등 제대군인 고용에 적극적인 6개 기업대표 및 임원 참석했다. 나치만 서울보훈청장은 업무 협약식에 참석한 기업 대표와 임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제대군인지원센터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역량있는 인재가 매칭 될 수 있도록 관리 시스템을 강화하는 한편, 제대군인이 취업에 필요한 직무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직업교육훈련을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이동환 대표(주식회사 인터비즈시스템)는 “회사에 필요한 인재를 찾기 어려운 상황에서 책임감과 조직관리 능력을 갖춘 제대군인 인력풀을 추천해주는 센터와 협력관계를 갖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제대군인을 채용하여 기업과 제대군인들이 상생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다른 기업 대표 및 임원들도 이에 동의하며 센터와의 협력관계

원희룡 "농지이용 대전환 필요…농산어촌 1가구 1주택 풀어야"

[TV서울=나재희 기자]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21일 "국토 재배치 수준의 국토 이용 대전환이 불가피한 시점이 오고 있다"면서 "대표적으로 농지 이용 대전환을 생각할 때가 됐다"고 밝혔다. 특히 농·산·어촌에 대해서는 1가구 1주택 규제를 풀어야 한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원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회장 추승호 연합뉴스TV 보도본부장) 초청 토론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원 장관은 "지금은 쌀을 생산하면 매년 재정으로 2조∼3조원씩 사다가 억지로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면서 "국토를 좀 더 넓게, 복합적으로 쓰고 이에 대해선 다른 보상을 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농지로 묶인 좋은 땅들을 다른 용도로 쓸 수 있도록 풀어줘야 한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원 장관은 "농·산·어촌에 대해서는 1가구 1주택을 풀어줘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그는 "오히려 수도권 인구가 지방에 집을 갖도록 장려해서 4일은 도시에서, 3일은 농·산·어촌에서 생활하고, 단순한 주민등록인구 개념이 아니라 생활인구 개념으로 돌릴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농촌은 영원히 시골이 아닌, 도촌복합생활 시대로 전 국민이 가야 한다"고 했다. 최근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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