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박양지 기자] 13명의 샛별이 28일 전국 5개 구장에서 열리는 2026 프로야구 개막전에 출전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0개 구단이 제출한 개막전 선수 명단을 발표하면서 신인 선수 13명이 엔트리 승선 영예를 안았다고 27일 전했다.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는 가장 많은 3명의 신인 선수를 엔트리에 넣었다. 오른손 투수 박정민과 이준서, 내야수 이서준은 롯데 유니폼을 입고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 원정 개막전에 출전한다. 외야수 고준휘, 내야수 신재인과 허윤은 NC의 일원으로 창원NC파크에서 벌어지는 두산 베어스와 홈 개막전에 나선다. kt wiz와 한화 이글스, 키움 히어로즈는 2명씩 신인 선수를 개막 엔트리에 포함했다. kt는 우완 투수 박지훈과 내야수 이강민, 한화는 외야수 오재원과 내야수 최유빈, 키움은 내야수 박한결과 최재영을 넣었다. 삼성 라이온즈 신인 중에선 유일하게 오른손 투수 장찬희가 포함됐다. 반면 SSG 랜더스와 두산, LG 트윈스, KIA 타이거즈 신인 선수들은 개막 엔트리에 승선하지 못했다. 지난 겨울 스토브리그를 뜨겁게 달궜던 이적생들도 개막 엔트리에 포함됐다. 친정팀으로 돌아온 삼성
[TV서울=김용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급변하는 안보 환경에 대응하려면 자주국방이 필수"라며 "전시작전통제권 회복이 조속히 추진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방부에서 열린 전군 주요 지휘관 회의에서 이같이 언급한 뒤 군을 향해 "여러분도 함께 노력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새 정부 출범 후 이 대통령이 전국 주요 지휘관 회의를 주재한 것은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우선 "취임 후 9개월 반이 지났는데 다양한 위기와 재난을 겪으며 우리 군의 능력을 더 신뢰하게 됐다. 여러분의 노고에 군 통수권자로서 감사드린다"고 격려했다. 이어 "글로벌 안보 환경은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은 5년 차에 접어들었고 중동 전쟁도 오늘로 28일째"라며 "북한은 DMZ(비무장지대) 내 군사분계선 일대에서 국경선화 작업을 시작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 "결론적으로 군의 최우선 책임은 어떤 도발과 위협에도 대응할 수 있는 최상의 군사대비 태세를 갖추는 것"이라며 "특히 한미동맹에 기반해 강력한 연합방위 태세를 유지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도 이 대통령은 "철통같은 한미동맹이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에 필수적 요소인 것은 맞다. 그러나
[TV서울=이천용 기자] 검찰이 시의원 공천을 대가로 1억원을 주고받은 혐의를 받는 무소속 강선우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을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김형원 부장검사)는 27일 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을 정치자금법 위반과 배임수재(강선우)·증재(김경),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만남을 주선한 강 의원의 전 보좌관 남모 씨도 같은 혐의로 불구속기소 됐다. 검찰은 경찰이 넘긴 사건의 보완수사를 통해 김 전 시의원이 강 의원에게 공천을 요청하며 돈을 제공했고, 강 의원이 금원 수령 후 자신의 지역구 내 김 전 시의원의 단수 공천에 결정적 역할을 한 사실을 확인하는 등 범행 전 과정을 재구성했다고 밝혔다. 앞서 경찰은 핵심 쟁점인 1억원 수수·전달 장소와 시각이 다소 불분명한 상태로 사건을 송치했으나 검찰은 주차장 입·출차, 통행료, 모빌리티 서비스 이용 내역과 진술 분석, 현장 검증 등 객관적 증거 분석을 통해 1억원 수수·전달 장소와 시각을 특정했다. 검찰은 수사 초기부터 경찰 수사팀과 긴밀히 협력하면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직접 참여해 구속 필요성을 설명하고, 송치 이후에는 각 피
[TV서울=이천용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기 위해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30분, 서울시청 서울갤러리 내에 조성된 ‘서해수호 55용사 추모공간’을 방문해 국가를 위해 산화한 장병들을 추모하고 ‘조국
[TV서울=변윤수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5집 '아리랑'(ARIRANG)이 발매 첫 주 약 417만장이 팔려나간 것으로 집계됐다. 27일 음반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지난 20일 발매된 '아리랑'은 발매 후 일주일간 416만9천464장 팔렸다. 이는 2020년 2월 나온 4집 '맵 오브 더 솔 : 7'(MAP OF THE SOUL : 7)이 기록한 첫 주 판매량 337만장을 뛰어넘은 자체 최고 기록이다. 발매 첫 주 판매량은 팬덤의 응집력과 규모를 가늠할 수 있는 주요 지표 가운데 하나로 여겨진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5집은 공개 10분 만에 밀리언셀러를 달성한 데 이어 발매 첫날에만 398만장 판매됐다"며 "이로써 하루 만에 2026년 발매 음반 가운데 최다 판매량을 기록했다. 방탄소년단을 기다린 전 세계 음악 팬들의 기대가 폭발적인 수치로 입증된 셈"이라고 말했다. 5집은 음악 플랫폼 애플뮤직의 글로벌 앨범 차트 가운데 115개국(지역)에서 1위에 올랐다. 앨범 타이틀곡 '스윔'(SWIM)은 글로벌 스트리밍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수록곡 전곡이 '오늘의 톱 100: 글로벌' 차트에 진입했다. 발매일인 지난 20일에는 방탄소년단이
[TV서울=박양지 기자]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7일 오전 9시를 기준으로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를 발령했다. 연구원은 전일 잔류 및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대기 정체로 축적되며 초미세먼지 농도가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
[TV서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지난 26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6년 소상공인 힘보탬 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하여 서울 민생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들과 소통하고, 현장에 맞는 골목상권 활성화 정책 개발을 강조했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Feel the Growth, See the Change"라는 슬로건 아래, 전국 최초로 소상공인만을 위해 마련된 단독 박람회다. 이번 행사는 소상공인이 활용할 수 있는 보증 상담부터 경영 컨설팅, 스마트서비스 체험 프로그램과 우수 소상공인 상품을 홍보·판매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이를 위해 25개 자치구 지역경제과는 물론이고 서울신용보증재단 25개 종합지원센터와 협력 은행들도 박람회 현장에 함께 부스를 마련하고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상훈 의원은 개막식 직후 진행된 '프렙 아카데미 수료생 창업가 간담회'에 참석하여 청년 창업가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했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운영하는 청년창업 '프렙 아카데미'는 지난 3년간 수료생 창업 생존율 92.8%(일반매장 50.3%)를 기록하며 자생력 강한 청년
[TV서울=변윤수 기자]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여준)는 복권위원회(위원장 임기근)의 복권기금을 활용한 ‘2026년 취약지역 아동·청소년 돌봄 지원’ 공모를 4월 1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도서산간 및 인구감소지역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간 돌봄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AI·디지털 기술 체험 기회를 함께 제공해 아동·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미래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공모는 ‘사랑의열매 온라인 배분신청시스템’을 통해 접수되며, 아동·청소년 대상 사회복지사업과 기타 사회복지활동을 행하는 법인·기관·단체 및 시설이 신청할 수 있다. 수행기관은 공모를 통해 선정되며, 사업은 2026년 6월부터 12월까지 7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지원 규모는 총 1억 원이며, ▲도서산간 지역 통합돌봄 프로그램 ▲진로체험 및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 ▲도서산간 지역 안전 돌봄 관련 물품 지원 등 다양한 형태로 운영된다. 특히 취약계층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프로그램 참여 대상을 도서산간 또는 인구감소지역에 거주하면서 중위소득 100% 이하 아동·청소년이 50% 이상 포함되도록 했다. 사랑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시회 회장, 서울시의회 김영옥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가 명확하지
[TV서울=나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27일 세종과 대전, 경북 영덕을 잇달아 방문한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세종시당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한다. 회의에는 세종 지역 6·3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들이 배석할 예정이다. 그는 이어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리는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뒤 경북 영덕으로 이동해 1박 2일간 현장 체험에 나선다. 정 대표는 영덕 해파랑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대게 축제를 찾은 뒤 이튿날 새벽 직접 어선에 올라 조업 체험을 한다. 그는 수산물 하역 작업, 경매 참관까지 마친 뒤 어업인들과 차담회를 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할 계획이다. 한병도 원내대표를 비롯한 원내지도부는 이날 오전 중동 사태 여파로 경영난을 겪는 경기 광주시 소재 플라스틱 제조업체를 방문한다. 이번 방문에는 산업통상부·중소벤처기업부·공정거래위원회·조달청 등 정부 관계자들도 동행한다. 한 원내대표는 이후 한국프라스틱공업협동조합연합회 등 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