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이민경 시민기자] 한지붕협동조합(이사장 이병)과 목동 이투스247학원(원장 정수근)은 지난 3월 27일 영등포 소재 한지붕협동조합 본사에서 신길5동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고등학교 3학년 학생에게 대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장학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한지붕협동조합은 2020년부터 취약계층 집수리를 시작으로, 2024년부터 저소득층 생활비 지원과 함께 목동 이투스247학원과 함께, 어려운 환경에 놓인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의 대입 준비를 지원하고 있다. 한지붕협동조합은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일환으로 학업에도 최선을 다해 미래를 준비하는 청년들을 위해 언제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TV서울=이천용 기자] 해금영재 이호연 학생이 지난 3월 26일 오후 7시 30분 한국예술종합학교 이어령 예술극장에서 진행된 한국해금앙상블 ‘애해이요’의 공연에 협연 연주자로 올라 큰 관심을 받았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원장 성기숙)이 주최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해금앙상블 ‘애해이요’가 주관한 이날 공연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음악과 전공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진행한 정기공연 ‘2026 음악과 앙상블 페스티벌’ 셋째 날 무대로 ‘해금병창(쑥대머리, 농부가)’, ‘구운몽’, ‘비가역’, ‘장단 위의 새’, ‘흰, 빛, 하나’ 등이 연주됐다. 이번 공연 협연 연주자 오디션에서 당당하게 합격한 이호연 학생은 어린 시절부터 해금영재로 불리며 주목 받고 있다. 국립국악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한예종 3년에 재학 중이다. 각종 콩쿠르대회 우승뿐 아니라 지난 해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진행된 국악 관현악단 ‘결’의 제3회 정기연주회에서 해금협주곡 ‘유영하는 달’을 연주하고, 청와대 공연전시프로그램 ‘애해이요’에 참여하는 등 수많은 입상과 연주로 성인무대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또한 지역문화행사 및 교회에서 특송 연주를 통해 사회에 많은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경기 화성경찰서는 관내 치안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외국인 자율방범대를 확대하고 지난 31일 발대식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15명 규모였던 외국인 자율방범대원이 35명으로 늘었다. 화성시 관내 등록 외국인(90일 이상 체류해 외국인 등록증을 발급받은 자) 수는 약 4만4천명으로 경기 남부지역에서 가장 많다. 새롭게 구성된 방범대는 베트남, 필리핀, 캄보디아를 비롯해 러시아와 우즈베키스탄 등 총 9개국 출신으로 이뤄졌다. 이들은 매월 1회 이상 경찰과 합동 순찰을 실시하며, 주로 향남 로데오거리와 발안 만세시장 등 외국인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외국인 커뮤니티 내부의 자정 작용을 위한 소통 창구 역할도 맡게 된다. 경찰은 대원들에게 내국인 자율방범대원과 동일한 근무복과 장구류를 지급하고 순찰 후 간담회 및 범죄예방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최현아 화성서부서장은 "외국인 자율방범대는 화성서부 치안 특성에 기반해 우리 동네의 치안을 함께 지키는 든든한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민·경 협력 치안을 통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안전한 화성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TV서울=곽재근 기자] 공공운수노조 퇴직자지부 준비위원회는 1일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5세 이상 노인에 대한 지하철 요금 부과 시도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출퇴근 시간대 지하철 무임승차 제한은 교통약자인 노인의 이동권을 제한하는 것이자 명백한 노인 차별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한국의 노인 빈곤율·취업률·자살률이 월등히 높다며 약 400만명의 노인이 생계와 생존을 위해 취업 전선에 뛰어들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마치 노인들이 할 일이 없어 돌아다니는 것으로 착각한다"며 "병원에 가거나 여행을 간다고 해도 문제가 될 수 없다. 노인들의 활발한 이동은 의료비를 낮추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자체 설문한 결과 203명 중 65세 이상 지하철 요금 유료화에 찬성하는 사람이 58명(28.8%), 반대하는 사람이 145명(71.4%)이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203명 중 65세 이상은 69명(34.0%)이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24일 국무회의에서 중동발 에너지 위기와 원유 수급 상황을 보고 받고 출퇴근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을 제외한 여야 6개 정당이 6·3 지방선거에서 개헌 국민투표를 동시 진행하기 위한 개헌안 발의 절차에 착수한 이후 국민의힘에서 처음으로 공개적으로 개헌에 참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김용태 의원은 1일 페이스북에 "개헌안의 핵심 취지는 위헌·위법한 비상계엄을 막기 위한 것"이라며 "부마 민주항쟁 및 5·18 민주화운동의 민주 이념에 대한 헌법전문 명시, 지역 균형발전 등 다른 의제 역시 국민의힘이 지향하는 가치다. 지금 국회에 상정된 개헌안은 국민의힘이 반대할 내용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개헌을 통해 현직 대통령이 연임할 수 있다는 우려는 '전형적인 장기 독재체제의 수법'임을 못 박고 정당 간 약속을 끌어낼 문제다. 개헌을 지선이나 총선 시기에 같이하는 것을 문제 삼을 수도 없다"며 "똘똘 뭉쳐서 개헌을 저지하고 나면 우리에게 무엇이 남느냐"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당 지도부가 구차한 이유로 개헌에 반대하는 것은 107명 의원의 '절윤 결의문'을 무효화 하겠다는 것과 다름없다"고 덧붙였다. 앞서 국민의힘에서는 조경태 의원이 지난달 20일 당에 개헌 논의에 적극 참여하라고 요구한 바 있다. 그는 당시 개헌 시점 등에
[TV서울=나재희 기자] 김재진 서울시의원(59)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치러지는 서울시의원(영등포 제1선거구, 도림동·문래동·신길제3동·영등포본동)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3월 31일 국민의힘 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김재진 예비후보는 1967년생으로 국민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를 졸업했다. 영등포구의회 제7·8대 의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서울시의회 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경기 남양주시는 와부읍 도곡리 중앙선 폐철도 터널 250m에 '빛터널공원'을 조성했다고 1일 밝혔다. 이곳에 국내 처음으로 터널형 LED 미디어파사드가 설치됐다. 방문객들은 시간과 계절에 따라 벽면과 천장에 연출된 미디어아트와 조명을 즐길 수 있다. 터널 입구 20m와 폐교량 40m에는 산책로와 휴식 공간이 조성됐다. 남양주시는 2022년부터 중앙선 폐철도 덕소∼도곡 670m 구간을 1∼3단계로 나눠 문화·경관 공원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 이 구간은 2007년 말 중앙선 복선전철 개통 후 폐쇄된 뒤 방치됐다. 1단계 사업인 빛터널공원은 최근 준공됐으며 2단계로 터널 주변 녹지 360m 구간에 추진 중인 산책로와 휴식 공간은 이달 말, 3단계인 인도교 설치는 6월 말 각각 마무리될 예정이다. 주광덕 시장은 "어둡고 단절된 공간이던 폐터널을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바꿨다"며 "앞으로도 유휴공간을 창의적으로 재생해 도시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TV서울=나재희 기자] 김지향 서울시의원(55)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치러지는 서울시의원(영등포 제4선거구, 신길6동·대림1·2·3동)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3월 27일 국민의힘 소속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쳤다. 김지향 예비후보는 1970년생으로 서울시립대학교 일반대학원 행정학과 박사과정 재학 중(3학기)이며, 국회정책연구위원 2급 상당을 역임했고, 현재 서울시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TV서울=이현숙 기자] "트럼프를 탄핵해야 하느냐고요? 탄핵으로는 충분하지 않아요. 감옥에 보내야 합니다. 모든 일을 자신의 경제적 이익을 위해서 하고 있어요." 토요일인 28일(현지시간) 낮 미 워싱턴DC 한복판의 '노 킹스(No Kings)' 시위에서 만난 60대 미국인 여성 리사 니콜커닝햄의 목소리가 점점 커졌다. 시위에 참석하려고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차를 몰고 왔다고 했다. 자동차로 20시간 넘게 달린 끝에 워싱턴DC 인근에 사는 두 친구와 만나 시위에 합류했다. 노 킹스 시위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제왕적이라 비판하는 이들이 '미국에 왕은 없다'는 뜻의 이름을 붙인 전국적 반(反)트럼프 시위다. 이날 미국 전역의 3천 곳 넘는 지역에서 시위가 열렸고 수백만 명이 참가했다. 리사와 친구들은 성조기에 '손을 떼라'(HANDS OFF)라고 적어넣은 깃발도 만들어왔다. '노 킹스', '표현의 자유'라고 적힌 티셔츠도 갖춰 입었다. 이들은 이란 전쟁에 대해서도 매서운 비판을 쏟아냈다. 트럼프 대통령이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과의 유착 의혹에 쏠리는 시선을 분산시키려고 전쟁을 벌이고 있다는 것이다. 리사의 친구 수전은 "사람들의 주의를 흩뜨리
[TV서울=이현숙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1일(현지시간) 대이란 전쟁을 종료하는 시점에 대해 "아주 곧"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행정명령 서명식 행사에서 취재진이 미국 내에서 급등한 휘발유 가격을 낮추기 위한 방안을 묻자 "내가 해야 할 일은 이란을 떠나는 것이다. 우리는 아주 곧 떠날 것"이라며 "그러면 유가는 폭락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한 철수 시점을 2∼3주 이내로 예상하면서 이란 정권을 교체했고,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하지 못하게 하는 전쟁 목표가 달성됐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