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정선희)는 9일 오전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6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1일간 진행된 병오년 첫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먼저 지난 1월 30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의 건을 의결하고, 차인영·유승용 의원을 회의록 서명 의원으로 선출했다. 이어 2월 2일부터 6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등 안건심사와 업무보고를 실시했다. 마지막 날인 9일 제2차 본회의에서 이번 임시회에 상정된 안건에 대해 보고를 받고 처리했다. 양송이 행정위원장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지원 조례안 등 5건에 대해 심도 있는 심사결과 모두 원안 가결했다”고 보고했다. 이어, 차인영 사회건설위원장도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명예사회복지공무원 구성 및 운영 조례안’ 등 8건을 원안가결했으며, ‘신길우성3차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에 대한 의견청취의 건’ 에 대해 의견 없음으로 의결했다”고 보고했다. 구의회는 이와 같이 보고를 받은 뒤 모두 가결했다. 정선희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의에서 논의되고 제안된 여러 안건과 정책들이 계획에 그치지 않고 구민의 삶 속에서 체감할
[TV서울=신민수 기자] 대한사격연맹은 9일 공식 후원사인 NH농협은행과 함께 서울역 인근 무료 급식소 '아침애만나'를 찾아 배식 봉사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강연술 사격연맹 회장과 임세빈 NH농협은행 수석부행장 등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오전 6시 40분부터 식자재 손질과 배식, 설거지 등을 도왔다. 또한 NH농협은행은 쌀과 부식 등 현물을 기부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NH농협은행은 지난해 12월 사격연맹 창립 70년 만에 처음으로 메인 후원사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임세빈 수석부행장은 "추운 계절에 따뜻한 한 끼가 누군가에게 힘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적극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격연맹과 NH농협은행은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제1회 NH농협은행배 전국사격대회'를 개최한다. 2027년 시즌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하는 이번 대회는 선수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참가비 없이 운영된다.
[TV서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 논란이 10일 열리는 민주당 의원총회에서 분수령을 맞을 전망이다. 정청래 대표가 의총에서 의견 수렴 뒤 최종입장을 정리하기로 한 만큼 의총에서 표출될 의원들의 목소리가 정 대표의 결단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관측된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9일 기자들과 만나 "의총에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이를 토대로 최고위원회의에서 합당 추진 여부를 결론 내겠다"고 밝혔다. 일단 표면적으로는 정 대표가 추진하는 '지방선거 이전 합당'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찬성보다 크게 들리는 형국이다. 이언주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우리 당 초선, 재선, 다선 의원들 다수의 반대와 우려가 있는 상황"이라며 "싫다는 결혼에 강제로 당사자를 끌고 갈 수는 없는 일 아니겠느냐"고 말했다. 박홍근 의원은 KBS 라디오에서 "정 대표가 '지방선거 전에 강행하겠다'고 원론적인 입장을 고수할 수 있지만, 그 가능성은 이제 매우 작아졌다"며 "정 대표가 애초 일을 잘못 풀기 시작하면서 문제가 생겼던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대장동 사건 변호인 출신인 이건태 의원은 YTN 라디오에서 "현시점에서 합당을 추진하는
[TV서울=나재희 기자]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 계엄 해제 표결을 방해한 혐의로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에 기소된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의 정식 재판이 다음 달 25일 시작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한성진 부장판사)는 9일 추 의원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사건 2회 공판준비기일을 열고 3월 25일 첫 공판을 열겠다고 밝혔다. 공판준비기일은 본격적인 심리에 앞서 양측의 입장을 확인하고 입증 계획을 논의하는 절차다. 정식 공판과 달리 피고인의 출석 의무는 없어 추 의원도 이날 출석하지 않았다. 이날 특검과 추 의원 측은 폐쇄회로(CC)TV 증거조사 여부를 두고 신경전을 벌이기도 했다. 특검은 재판부에 "국민의힘 당사를 비추는 CCTV, 국회 CCTV 영상이 있다. 추 의원을 비롯해 증인들의 동선과 행적을 정리한 후에 증인신문을 해야 신속성을 담보할 수 있다"며 첫 공판에서 2시간 분량의 영상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추 의원 측은 "비상계엄 당일 행적 자체를 다투지 않는다"며 "방어권 보장을 위해 증인신문 과정에서 일부만 현출해야 한다"고 반박했다. 특검이 제시한 증거에 대해 추 의원 측은 "대부분 증거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TV서울=곽재근 기자] 서울시는 글로벌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와 협력해 국내 바이오 스타트업 2곳의 연구개발(R&D)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이날 동대문구 서울바이오허브에서 '한국아스트라제네카-서울바이오허브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선정 기업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10월 서울시와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서울바이오허브 간 체결한 '서울·아스트라제네카 공동 인큐베이션 센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의 첫 실행 성과다. 지난해 11월 모집 공고 후 33개의 국내 바이오·의료 창업기업들이 지원했으며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및 전문가 평가를 거쳐 기술 경쟁력, 글로벌 협업 가능성, 공동연구·기술이전 잠재력을 종합 검토해 2개 사가 최종 선정됐다. 선정 기업인 아바타테라퓨틱스는 인공지능(AI) 기반 생물학 데이터 분석을 활용해 유전자 치료제를 몸속 원하는 조직에 정확히 전달하는 아데노부속바이러스(AAV) 전달 기술 플랫폼을 보유했다. 큐로젠은 저분자 화합물과 융합 단백질을 기반으로 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를 개발 중이며, 아스트라제네카 중점 치료영역(면역학)에서 차별화된 작용기전(Mechanism of Actio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이종배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9일 외국인 주민 및 방문자가 서울시의회에 민원을 제기할 때 국적을 선택적으로 표기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서울특별시의회 민원처리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서울시에는 외국인 주민 및 방문자 증가로 외국인이 제기하는 민원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그러나 외국인의 경우 한국 행정 시스템에 대한 이해도가 낮아 민원 제기 과정에서 담당 기관, 필요 서류, 처리 절차 등을 충분히 숙지하지 못한 상태로 민원을 접수할 경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이에 민원 접수 단계에서 민원인의 국적을 선택적으로 표기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민원 처리자가 해당 민원에 대해 추가적인 설명이 필요할 수 있다는 점을 사전에 인지하고 보다 쉽고 정확한 안내를 제공하도록 하려는 것이 이번 개정안의 취지다. 또한 서울시에는 외국인주민센터, 다문화 관련 기관, 다누리콜센터 등 외국인을 지원하는 여러 조직이 운영되고 있으나, 민원 접수 단계에서 민원인의 국적 정보를 확인할 수 없을 경우 다국어 안내자료 제공, 통역 지원 연계, 외국인 대상 전용 창구 안내 등이 지연될 수 있다. 이번 개정안은 국적 표기를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의 저서 '화성을 이렇게-시민과 함께 미래를 담다' 출간을 기념하는 출판기념회가 2월 7일 수원대학교(또는 수원과학대) 신텍스에서 시민 1만3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민선8기 4년 동안 정명근 시장이 시민과 함께 추진해 온 시정 철학과 혁신적 정책 성과를 공유하고, 시민과 함께 추진한 시정 성과와 도시비전을 공유하기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책을 손에 든 시민들의 긴 사인회 대기 줄이 이어졌고, 시민들은 출판기념회를 통해 지난 4년간 화성이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었다. 행사는 정명근 시장의 사인회를 시작으로 식전 공연, 개회 선언, AI 드론 영상 이벤트,저자와의시간으로 진행되었다. 드론 기술을 활용해 책 속 화성 주요 명소를 구현한 AI 영상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정·관계, 교육·언론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정명근 시장의 초등학교 은사인 곽종무 선생을 비롯해 추미애·권칠승·송옥주·김승원·강득구·염태영·문정복·박정·전용기·김영진·양문석 국회의원과 안민석 전 국회의원 이 함께했으며, 강성구 전 MBC 사
[TV서울=곽재근 기자]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9일 "이재명 정부가 다주택자 규제를 넘어 1주택자까지 비주거와 주거로 나눠 투기꾼으로 몰고 있다"며 "이는 평범한 직장인의 거주 이전의 자유를 빼앗는 규제"라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비주거 1주택자 면면을 들여다보면 투기와는 거리가 먼 사람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서울에서 일하다 지방으로 발령 나서 살던 집을 세주고 지방에 세 얻어 사는 사람이 왜 규제 대상이 돼야 하느냐"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서울 집을 팔고 지방에 몇 년 근무한 뒤 다시 서울에 집을 사야만 거주 이전이 가능하다면 그 과정에서 반복되는 양도세와 취·등록세로 내 집의 상당 부분은 국가에 헌납하는 꼴이 된다"며 "지방 활성화를 말하면서 지방에서 일할 사람의 거주 이전을 틀어막는 정책"이라고 지적했다. 또 "지방만의 얘기가 아니다. 평택의 삼성전자 엔지니어와 이천의 하이닉스 엔지니어는 본질적으로 같은 노동시장에 있으면서도 서로 경쟁하지 못하게 될 것"이라며 "가산디지털단지에 사는 IT 개발자가 판교 기업에서 제안받아도 집을 팔고 거래 비용을 부담하든지, 1시간 반 넘는 출퇴근을 감수하든지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박효진 경기교육연대 상임대표(64)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치러지는 경기도교육감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5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현재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안민석 명지대 석좌교수를 비롯해 성기선 가톨릭대 교직과 교수, 이해문 (사)사랑의나눔 과천지회장, 박효진 경기교육연대 상임대표 등 4명이다.
[TV서울=곽재근 기자] 서울시는 25개 자치구 어디에서나 사용할 수 있는 ‘광역 서울사랑상품권’의 올해 발행 예정액 1,500억 원 가운데 1,000억 원을 2월 11일부터 5% 할인된 금액으로 조기 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체감경기가 여전히 위축된 상황에서, 보다 신속한 재정 투입을 통해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완화하고 내수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서울시는 올해부터 서울사랑상품권 구매 편의를 높이기 위해 ‘찜페이’ 기능과 네이버페이(Npay) 결제를 새롭게 도입했다. ‘찜페이’는 발행일에 결제 대금이 부족하더라도 먼저 ‘찜(예약)’해 상품권을 확보한 뒤, 최대 60일 이내 결제하면 구매가 확정된다. 또한 별도 설정 없이 보유한 Npay 머니 잔액으로도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다. 시는 동시 접속자가 한꺼번에 몰리지 않도록 출생 연도(주민등록번호 둘째 자리)에 따라 ‘짝수’는 오전 10시~오후 2시, ‘홀수’는 오후 3시~오후 7시로 나눠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게 했다. 발행 금액은 오전‧오후 각 500억 원씩 총 1,000억 원이다. 오후 7시 이후에는 판매 가능 금액이 남아 있다면 출생 연도와 관계없이 누구나 구매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