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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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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 美크리틱스초이스 애니메이션상·주제가상 2관왕

[TV서울=박양지 기자] 한국계 매기 강 감독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북미 비평가 단체가 주관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최우수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 등 2관왕을 차지했다.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은 시즌3으로 TV 부문 외국어 시리즈상을 받았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데헌은 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모니카 바커행어에서 열린 제31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경쟁작이었던 '주토피아 2', '엘리오', '인 유어 드림', '아르코' 등을 누르고 장편 애니메이션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사운드트랙 '골든'으로 주제가상도 거머쥐었다. 케데헌은 특히 할리우드의 애니메이션 명가 디즈니와 픽사 스튜디오의 '주토피아 2', '엘리오' 같은 쟁쟁한 작품들을 제치면서 오는 3월 열리는 최고 권위의 아카데미(오스카상) 수상 가능성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이날 주제가상이 먼저 발표된 뒤 상을 받으러 무대에 오른 '골든'의 가수이자 작곡가 이재는 벅찬 듯 떨리는 목소리로 "이 노래는 (주인공 캐릭터) '루미'가 일어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는 희망을 스스로에게 설득하는 표현이어야 했다"며 "여러

호주 쇼트트랙 김효진, 시민권 거부로 올림픽 '출전 무산' 위기

[TV서울=신민수 기자] 한국 국적의 호주 쇼트트랙 여자 국가대표 김효진이 시민권 신청을 거부당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권 박탈 위기에 놓였다. 김효진은 최근 소셜미디어를 통해 "지난 9월 호주 시민권을 신청했으나, 지난 달 15일 신청이 거부됐다는 통보를 받았다"며 "난 국제무대에서 뛰는 호주의 유일한 여자 쇼트트랙 선수로 최근 수년 동안 호주를 위해 노력하고 희생했다"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호주엔 국제 수준의 훈련 환경이 조성되지 않아서 오랜 기간 해외 생활을 할 수밖에 없었다"며 "시민권 발급 결정권자들이 내 간절한 마음을 알아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 쇼트트랙 유망주로 활동하던 김효진은 대학교에 재학 중이던 2019년 호주 유학길에 올랐다. 이후 유학생 신분으로 호주 국가대표로 활동했고,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를 통해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 여자 1,000m 출전권을 획득했다. 지난해 7월 호주 영주권을 받은 김효진은 그해 9월 시민권까지 신청했으나 지난 달 반려됐고, 호주 국적을 취득하는 데 실패했다. 올림픽은 선수 국적과 팀의 국적이 같아야 그 나라를 대표해 뛸 수 있다. 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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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野 원내대표 첫 만남… 韓"종합특검"·宋"공천특검" [TV서울=나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신임 원내대표(오른쪽)와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12일 국회에서 만나 웃으며 얘기를 나누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12일 첫 만남에서 여당이 추진 중인 2차 종합특검법 처리 여부를 두고 대치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취임 인사차 송 원내대표를 예방한 자리에서 "우리 사회가 청산해야 할 과제는 내란"이라며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불법 비상계엄에 대해 사과한 만큼 15일 예정된 본회의에서 종합특검법이 처리되도록 협조해 주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국민이 먹고사는 문제에 대해선 여러 정치적 쟁점이 있더라도 함께 머리를 맞대야 하고, 여야 차이가 있을 수 없다"며 "삶의 질 개선을 위한 문제는 양당이 우선 처리한다는 마음을 견지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송 원내대표는 "연초부터 (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차 종합특검을 단독 처리라도 해야 한다고 말한 것 같다"며 "더는 국민의 피로를 높이지 말고 민생 쪽으로 방향을 선회해서 갔으면 좋겠다"고 언급했다. 이어 "통일교 특검법에 대한 부분, 대장동 항소 포기와 개인정보 보호 국정조사도 (쟁점이) 있고, 강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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