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08 (수)

  • 맑음동두천 2.5℃
  • 맑음강릉 4.2℃
  • 맑음서울 3.2℃
  • 구름조금대전 3.8℃
  • 맑음대구 7.8℃
  • 맑음울산 6.5℃
  • 구름조금광주 5.1℃
  • 맑음부산 8.8℃
  • 구름많음고창 2.1℃
  • 구름많음제주 9.0℃
  • 맑음강화 2.7℃
  • 구름조금보은 2.1℃
  • 구름조금금산 1.9℃
  • 구름많음강진군 6.0℃
  • 맑음경주시 4.8℃
  • 구름조금거제 6.8℃
기상청 제공

문화/스포츠

전체기사 보기

심은하, '허위 복귀설' 유포 제작사 명예훼손으로 고발

[TV서울=박양지 기자] 배우 심은하(51)가 2일 자신의 출연 계약과 관련한 허위 사실을 언론에 제보한 제작사와 대표, 이를 처음 보도한 기자를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경찰과 업계에 따르면 심은하의 남편 지상욱 전 국회의원은 이날 오후 제작사 바이포엠스튜디오(이하 바이포엠)와 이 회사의 유모 대표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서울지방경찰청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또 바이포엠으로부터 허위 내용의 제보를 받고 심은하에게 사실관계를 확인하지 않은 채 기사를 처음으로 쓴 모 스포츠신문 기자도 같은 혐의로 함께 고발했다. 지 전 의원은 고발장에서 바이포엠이 심은하와 드라마 등 출연 계약을 체결했고, 계약금 15억원을 지급했다는 허위 사실을 모 스포츠신문에 제보해 전날 허위 기사가 보도되게 했다고 주장했다. 앞서 바이포엠은 지난해 3월에도 마치 심은하와 출연 계약을 체결해 심은하가 연예계에 복귀한다는 내용의 허위사실을 언론사에 제보한 바 있다. 지 전 의원은 "심은하는 2022년뿐만 아니라 2023년에도 전혀 바이포엠과 작품 출연 계약을 논의하거나 체결한 사실이 없으며, 심지어는 그들과 단 한 차례의 통화나 만남도

개그맨 출신 가수 윤찬, 트로트 전성시대 속 유망주 호평

[TV서울=신민수 기자] '내일은 미스트롯'을 시작으로 시작된 트로트 열풍은 2023년에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방송국마다 여전히 트로트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경쟁 중으로 그 안에서는 다수의 트로트 스타들이 탄생하고 있다. 이런 트로트 전성시대 속에서 재야의 고수들과 쟁쟁한 실력자들이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꽃을 피우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차세대 트로트 스타가 있다. 바로 그 샛별로 1987년 KBS 공채 개그맨 5기(정직해)로 출발 새로운 이름 윤찬을 꼽을 수 있다. 윤찬은 방송을 통해 독특한 트로트 가수 모습을 어필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리고 있다. 진정한 라이브 가수로 기존 가수와 차별화된 첫 번 째 타이틀 곡 ‘폼나는 인생’에서 매력적인 보이스로 화제를 모으며 개그맨이 아닌 가수로서 네티즌에게 팬이 될만큼 좋은 무대를 선사하기도 했다. 윤찬은 트로트에 입문하기 전부터 재능이 돋보였던 개그맨 출신답게 어린시절부터 자신의 꿈인 가수의 길을 걷고 싶어했으며, 트로트를 운명이라 생각해 가수의 길로 들어서게 됐다. 윤찬은 코로나19로 인해 좀처럼 활동 기회를 잡지 못했었으나, 최근의 활동을 통해 단번에 기존에 활동하고 있는 가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문래동 거주 이은집 소설가, 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 당선

[TV서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 문래동에 거주하는 이은집 소설가가 (사)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에 당선됐다. (사)한국문인협회는 지난 1월 28일 서울 양천구 대한민국예술인센터에서 제62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우편투표 방식으로 진행된 제28대 임원 선거 결과를 발표하고 당선증을 수여했다. 선거 결과 현재 부이사장을 맡고 있눈 김호운(소설가) 후보가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김 후보와 동반 출마한 강정화·구재기·노창수(시)·김민정(시조)·이은집(소설)·장호병(수필)·윤영훈(아동문학) 등 7명은 부이사장으로 동반 선출됐다. 1961년에 창립된 (사)한국문인협회는 한국에서 가장 크고 오랜 역사를 가진 문학단체다. 이은집 출향 작가는 1971년 창작집 ‘머리가 없는 사람’으로 문단에 데뷔해 ‘학창보고서’, ‘스타탄생’, ‘통일절’ 등 35권의 저서를 발간했고, 세계문학상, 여수해양문학상, 헤세문학상 등 18개의 문학상을 수상했다. 또, 한국소설가협회 상임이사, 한국문인협회 소설분과 회장을 역임했으며, 서울에서 30년간 고교 교사로 봉직하면서 방송작가와 작사가로도 활동을 해왔다. 특히 설과 추석 등 명절에는 영등포신문·영등포포커스에 콩트를 집필해 온 애향 작가이기도

김우석 "지고지순한 순애보 연기에 짝사랑한 경험 녹였죠"

[TV서울=신민수 기자] 배우 김우석이 사랑하는 여인의 곁을 묵묵하게 지키는 지고지순한 순애보를 연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MBC 드라마 '금혼령' 종영을 기념해 지난 27일 서울 종로구 연합뉴스 본사에서 만난 김우석은 "캐릭터를 표현하는 데 짝사랑했던 경험을 많이 녹였다"고 말했다. '금혼령'은 7년 전 세자빈을 잃고 금혼령을 내린 왕 이헌(김영대) 앞에 죽은 세자빈으로 빙의할 수 있다는 혼인 사기꾼 소랑(박주현)이 나타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김우석은 의금부 도사 이신원을 연기했다. 7년이 넘도록 잊지 못한 여인 소랑이 왕과 점점 가까워지는 모습을 먼발치에서 지켜보며 애틋한 마음을 삭이는 인물이다. 김우석은 "감독님을 처음 만났을 때 제가 짝사랑했던 경험에 대해 한 시간 넘게 이야기를 나눴다"고 떠올렸다. "저는 좋아하는 사람에게 직진하는 편인데, 이신원은 마음을 쉽게 드러내지 않아요. 조선 시대이다 보니 호감을 표현하고 싶어도 참아야 했겠죠. 짝사랑했을 때 감정을 다시 떠올리며, '좋아하는 마음을 눌러야 했다면 어땠을까' 상상하며 몰입했어요." 김우석은 겉으로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는 이신원의 애달픈 마음을 시청자들에게 전하고자 특히 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