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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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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경기·수원 발달장애인 예술제’ 성료… 선율 위에 핀 희망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제3회 경기·수원 발달장애인 예술제’가 지난 14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아트홀에서 열렸다. 제이엘(JL)한꿈예술단이 주최·주관하고 경기일보 등이 개최위원회로 참여한 이번 예술제는 도내 발달장애인들의 자립과 문화예술 창작 기회 확대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45개 팀이 예선에 참가해 이 중 12팀이 본선 무대에 올랐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김미경·윤영선 수원시의원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추미애 예비후보는 "여러분이 한 번이라도 더 미소 지을 수 있는 세상,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경기도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부는 개인 참가자 무대로 구성됐다. 독창 5명이 무대에 올랐으며, 독주 4명은 바이올린·첼로·플루트·더블베이스로 클래식 명곡을 연주했다. 2부는 단체 부문 경연으로, 장애인·비장애인 연합 합창단 보아앙상블(박서우 외 13명)이 '다 잘될 거야'를 노래했다. 콘코디아국제대학교 예술대학 성악과 1학년 학생팀(양현홍 외 11명)은 '바람의 멜로디'를 불렀으며, 바이올린 9대와 클라리넷 1대로 구성된 나눔꽃챔버오케스트라는 영화 '오즈의 마법사' 주제곡 'Over the Rainbow'를 연주했다.

걸그룹 블랙핑크 지수 기획사 "아티스트는 가족 사안과 무관…소속사 독립 경영"

[TV서울=신민수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 지수의 소속사 측이 최근 불거진 가족 관련 논란에 대해 "해당 사안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지수의 소속사 블리수의 법률대리인인 김앤장 법률사무소 은현호 변호사는 20일 입장문을 내고 "현재 제기되고 있는 사안은 아티스트 및 블리수와는 전혀 무관한 사안"이라고 밝혔다. 지수의 가족인 A씨는 지난 14일 한 여성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시도한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다. 경찰은 그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서울중앙지검은 이를 반려했다. 은 변호사는 "아티스트는 어린 시절 연습생 생활을 시작해 일찍이 독립하여 오랜 기간 가족과 떨어져 지내왔고, 해당 인물(A씨)의 사생활에 대해 인지하거나 관여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또한 아티스트는 블리수의 설립 준비 과정에서 관계자들과의 협의를 위해 가족 구성원들로부터 일부 제한적인 조언 및 대화의 전달자로 도움을 받은 사실은 있으나, 지금까지 가족 구성원이 블리수로부터 보수를 받거나, 의사결정에 참여를 한 사실이 전혀 없다"며 "이후에는 가족 구성원과 일체의 관련 없이 완전히 독립적으로 경영돼 왔다"고 설명했다. 은 변호사는 특히 블리수를 '아티스트

'음주운전' 안혜진, 중징계 가능성…여자배구 대표팀서 제외

[TV서울=변윤수 기자] 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의 우승 주역인 세터 안혜진이 한순간의 잘못된 판단으로 많은 걸 잃을 위기에 놓였다. 안혜진은 지난 16일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입건돼 조사받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정확한 음주 경위와 혈중알코올농도 등은 확인되지 않았다. 하지만 음주운전 사실 하나만으로도 한국배구연맹(KOVO)의 징계를 피하기 어렵다. 연맹은 내주 초 상벌위원회를 열어 안혜진에 대한 징계 수위를 결정할 예정이다. 현행 연맹 상벌 규정에는 제10조 1항에 해당하는 경우(성범죄, 폭력, 음주운전, 도박 등)에는 경고에서 최대 제명까지, 제재금은 500만원 이상 부과하도록 규정돼 있다. 징계 수위는 음주 정도와 사고 여부, 개인의 소명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으로 보이지만 중징계를 피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특정수의 경기 출전정지부터 자격정지, 제명까지 징계 종류가 다양하다. 프로배구에선 음주운전만으로 징계당한 사례가 없어 규정과 다른 종목의 사례를 준용할 가능성이 크다. 프로축구에선 올해 6월 음주운전을 하다가 적발된 A선수가 K리그 출전정지 15경기에 제재금 400만원 징계를 받았다. 프로농구에선 2021년 5월 음주운전으로 사고를 낸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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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韓, 원전·물류·금융으로 도약…홍강 기적도 함께" [TV서울=나재희 기자]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한국 정부는 베트남과 경제의 신성장 동력인 원전, 교통인프라, 에너지 등에서의 전략적 협력을 강화해 새로운 '홍강의 기적'을 함께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베트남 레 민 흥 총리와 총리실에서 면담하면서 이같이 언급하고 양국의 협력을 위한 흥 총리의 각별한 지원을 당부했다. 특히 "과거 한국 역시 원전을 통한 에너지 자립, 고속도로 및 철도를 통한 물류 혁신, 투명한 결제 시스템 등 세 가지 핵심 인프라에 집중 투자를 했다"며 "이러한 물리적·제도적 토대의 결합이야말로 한국이 단기간에 경제 도약을 이뤄낸 결정적 엔진"이라며 한국의 경험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총리님도 잘 아시는 것처럼 안정적 에너지와 물류의 흐름은 산업을 지탱하고, 효율적 금융 인프라가 자금의 흐름을 가속한다"며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어려운 대외환경 속에 과거 중앙은행 총재직을 역임한 바 있는 총리께서 경제번영의 주춧돌 역할을 잘 해내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결국 한국이 원전·교통·금융의 3대 축으로 고속 성장을 이뤄낸 상황에서, 베트남 역시 유사한 토대를 갖추고 있다는 게 이 대통령의 메시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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