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변윤수 기자] 국내 대표적인 여성통일단체로 손꼽히는 사단법인 한민족통일여성협의회(총재 안준희)는 지난 1월 31일, 2026년도 제1차 이사회, 대의원 정기총회, 신년인사회, 임원간담회를 잇달아 개최했다. 한통여협은 이날 오전 10시 서리풀아트리움에서 ‘2026년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해 정기총회에 상정할 안건을 심의하고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또한 오전 11시부터 같은 장소에서 대의원(중앙회 임원, 시도협의회 및 시군구지 회장, 해외협의회 회장, 부설기관장)과 고문, 자문위원, 정책연구위원 등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대의원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앞서 이사회 의결을 거쳐 총회에 부의된 2025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을 승인하고, 2026년 사업계획(안) 및 1억 7,780만원 규모의 예산(안)을 심의해 확정 통과시켰다. 또한 중앙회 산하 부설기관을 추가 신설하기 위해 정관을 개정하고, 작년 대의원총회에서 개정한 재원운영규정 시행연도를 한해 앞당겨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하는 개정안도 원안 가결했다. 아울러 이사회에서 새로 선임된 지역협의회 임원 및 위촉직 자문위원, 정책연구위원을 추인했다. 안준희 총재는 총회 개회사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