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22 (금)

  • 맑음동두천 1.8℃
  • 흐림강릉 9.6℃
  • 맑음서울 6.0℃
  • 박무대전 4.4℃
  • 맑음대구 7.3℃
  • 맑음울산 8.9℃
  • 맑음광주 7.2℃
  • 맑음부산 10.0℃
  • 맑음고창 3.5℃
  • 구름조금제주 15.1℃
  • 맑음강화 4.4℃
  • 흐림보은 1.2℃
  • 구름많음금산 2.5℃
  • 맑음강진군 6.8℃
  • 맑음경주시 7.3℃
  • 맑음거제 11.4℃
기상청 제공

사회

전체기사 보기

'왕릉 앞 아파트' 건설사 개선안 "높이 유지…색 변경"(

[TV서울=나재희 기자] 세계유산인 김포 장릉 주변에서 허가 없이 고층 아파트를 지었다는 지적을 받은 건설사들이 최근 문화재청에 제출한 개선안에 문제의 핵심인 높이를 낮추겠다는 내용이 없어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의견이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박정 의원이 문화재청에서 받아 21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종합감사에서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장릉 인근 인천 검단신도시에 아파트를 건설 중인 대방건설, 대광이엔씨, 제이에스글로벌은 장릉 역사문화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일 개선안에서 아파트 외벽 색상과 마감 재질 등만 언급했다. 세 업체는 개선안에서 마감 색상을 장릉을 강조하는 색으로 칠하고, 야외에 육각 정자를 두겠다고 제안했다. 또 대방건설과 대광이엔씨는 연못·폭포 조성, 아파트와 지하 주차장에 문인석 패턴 도입 등도 개선책으로 제시했다. 제이에스글로벌은 문화재 안내시설을 설치하고, 장릉과 조화를 이루는 재질로 마감하겠다고 했다. 이에 대해 박 의원은 장릉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 현상변경 기준은 높이 20m이지만, 3개 건설사는 모두 개별 심의 신청을 하지 않았고 70∼80m 높이로 아파트를 지었다고 비판했다. 박 의원은 "건설사들이 김포 장릉 아파트 사태의 근본이라고 할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