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22 (금)

  • 맑음동두천 1.8℃
  • 흐림강릉 9.6℃
  • 맑음서울 6.0℃
  • 박무대전 4.4℃
  • 맑음대구 7.3℃
  • 맑음울산 8.9℃
  • 맑음광주 7.2℃
  • 맑음부산 10.0℃
  • 맑음고창 3.5℃
  • 구름조금제주 15.1℃
  • 맑음강화 4.4℃
  • 흐림보은 1.2℃
  • 구름많음금산 2.5℃
  • 맑음강진군 6.8℃
  • 맑음경주시 7.3℃
  • 맑음거제 11.4℃
기상청 제공

경제

전체기사 보기

LH, 제로에너지 주택 공급 확대한다…건설 기준 마련

[TV서울=이현숙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정부의 '제로에너지 건축물' 의무화 정책 이행과 공급 확대를 위해 기술 가이드라인과 로드맵을 수립했다고 19일 밝혔다. 제로에너지 건축물은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고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해 에너지 자립률을 20% 이상으로 높인 녹색건축물이다. 정부는 오는 2025년까지 제로에너지 건축물 인증 의무 대상에 30가구 이상 공동주택을 포함하고, 2030년까지 적용 대상을 연면적 500㎡ 이상 민간건축물로 확대할 계획이다. LH는 이 목표 달성을 위해 제로에너지 건축물 인증 등급별 건설 기준을 마련하는 등 기술 가이드라인을 정립하고, 제로에너지 주택 건설을 확대하기 위한 기술 로드맵도 수립했다. LH는 앞으로 주택의 단열과 기밀성능을 강화하고 설비 효율을 높여 에너지 소비량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해 에너지 생산량을 최대화할 방침이다. 또 발열유리, 외단열, 제습·환기시스템 등 다양한 미래기술을 도입하고 신재생에너지인 연료전지와 지열 시스템 설치를 보편화하는 등 중·장기적 계획도 수립했다. LH는 이번 가이드라인과 로드맵에 따라 연간 1천200GWh 규모의 에너지 절감과 4만t(톤) 규모의 온실가스 발생을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