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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중랑구, 시설관리공단 다채로운 여름 프로그램 마련

자유롭고 즐겁게 표현하고 자신감과 창의적인 표현능력을 향상

  • 등록 2014.07.30 08:50:55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중랑구립정보도서관과 중랑구립면목정보도서관에서 여름방학을 맞은 학생들을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중랑구립정보도서관은 오는
85일부터 926일까지 아동과 성인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단기 특강을 운영한다. 매주 수요일 오전 950분에는 성인 프로그램인 느낌 있먹글씨 캘리그라피가 진행된다. ‘느낌 있는 먹글씨 캘리그라피는 아름답고 개성 있는 창조적인 글자체를 배우고 이를 활용한 소품을 만든다.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있다
. 매주 화요일 오후 5시부터 50분간 행되는 마음으로 떠나는 미술여행은 여러 가지 재료들을 이용해서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고 즐겁게 표현해 자신감과 창의적인 표현능력을 향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4시부터 50분간 진행되는 창작 종이접기는 종이접기를 통해 호기심과 상력을 키워주고 손 근육 발달과 섬세함, 집중력 발달에 도움이 된.

스피치를 통해 리더십과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프로그램도 있다
. ‘자신감 up! 스피치 & 동화 구연은 재미있는 동화를 읽고 관련된 활동을 통해 다양하고 창의적인 표현방법을 익힐 수 있다.

중랑구립면목정보도서관도 오는
85일부터 28일까지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매주 목요일 오후 5시부터 진행되는 두뇌발달 요리교실은 요리수업을 통해 창의력과 자신감을 향상 시키고 참여한 어린이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골고루 잘 먹는 습관을 들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8
11일과 13일에는 삼국사람들의 생활과 모습을 그 시대의 대표적인 건축물인 고분과 기와를 통해 배우는 화재와 만나는 박물관 교실이 진행된다.

18
일과 19일에는 오전 10시부터 계절에 따라서 어떤 꽃과 나무들, 그리고 어떤 동물들이 우리 곁에 있는지 살펴보고 나만의 사계절 책을 만들어 보는 사계절 책 만들기20일에는 빛의 삼원색 속에 들어있는 과학 원리를 이해해 다양한 색으로 켜지는 전등을 만들어 보는 세 가지 색의 마술이 마련되어 있다.

중랑구시설관리공단 김기선 이사장은
재미와 교양, 지식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는 도서관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6 서울봄꽃레이스’ 성황리에 개최

[TV서울=이천용 기자] 본격적인 봄의 시작을 알리는 ‘2026 서울 봄꽃레이스’가 지난 5일 오전, 서울 양천구 안양천 신정교 하부 육상트랙 일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벚꽃이 만개한 절정의 시기에 맞춰 열린 이번 대회에는 이른 아침부터 수많은 시민이 모여 안양천의 봄 정취를 만끽했다. 참가자들은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한마음으로 코스를 달리며 건강을 다지고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은 미세먼지 없는 맑은 하늘과 선선한 바람이 어우러져 마라톤을 즐기기에 최적의 날씨를 보였다. 육상트랙을 출발해 안양천변을 따라 이어지는 마라톤코스에는 흐드러지게 핀 벚꽃이 터널을 이루어, 참가자들에게 달리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보는 즐거움까지 선사했다. 대회 관계자는 “안양천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한 이번 레이스가 시민들에게 일상의 활력을 주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안전사고 없이 성숙한 시민 의식 속에 대회가 마무리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이번 서울 봄꽃레이스가 열린 신정교 하부 트랙 일대는 대회 이후에도 만개한 벚꽃을 즐기려는 상춘객들의 발길이 종일 이어졌다. 이번 대한생활체육 마라톤협회 주최, 한국마라톤TV 주관, TV서울·영등포구육상연맹·모두투어·마카오관광

2026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봄꽃스테이지’ 상춘객 눈과 귀 사로잡아

[TV서울=곽재근 기자] 4월 3일부터 7일까지 여의도 국회 뒤편 여의서로에서 영등포구와 영등포문화재단 주최로 ‘2026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기간인 5일 낮 12시 TV서울‧영등포신문 주관,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 후원으로 진행된 ‘여의도 봄꽃스테이지’가 화려하게 펼쳐져 전국 각지에서 몰려 온 많은 상춘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공연은 먼저 국제예술협회(라움 무용단)이 ‘그리고, 봄을 그리며...’와 장구춤 무대를 선보이며 문을 열었고, TV조선 대학가요제, JTBC 싱어게인4 9호 가수로 실력을 인정받은 가수 상필주가 에드 시런의 ‘포토그래프’, 조용필의 ‘꿈’을 열창했다. 계속해서 인기가수 신비가 자신의 히트곡인 ‘다누리 아리랑’을 부르고 에어로폰으로 ‘베사메무쵸’를 연주하며 관람객들의 감성을 자극했으며, 국내 정상급 밸리댄스팀인 그룹 아샤밸리댄스팀의 화려한 무대가 펼쳐졌다. 이어 JTBC 싱어게인4 43호 가수이자 복면가왕 43차 경연 준우승자인 가수 니카가 자신의 노래 ‘After you’, ‘Easy To Please Me’를 부르며 상춘객들과 함께 봄의 감성을 공유했다. 마지막으로 세계적인 전자바이올린 연주자인 마리가 ‘베토벤 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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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부활절 맞아 여의도순복음교회서 예배…신도들 환호 [TV서울=나재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5일 부활절을 맞이해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연합예배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4시께 짙은 남색 정장에 파란색 줄무늬가 그려진 흰색 넥타이 차림으로 예배가 열리는 대성전에 입장했다. 동행한 김 여사도 흰색 정장을 차려입었다. 흰색이 기독교에서 예수의 부활을 상징하는 신성한 색으로 받아들여지는 점을 고려한 선택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기도와 찬송, 설교 등 예배가 이어지는 동안 조용히 눈을 감고 사도신경을 따라 읊거나 손을 모아 기도했고 때로 "아멘"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공식 헌금 기도 때는 김 여사가 품에서 꺼낸 봉투를 이 대통령이 직접 헌금 주머니에 넣었다. 예배의 환영사를 맡은 소강석 CBS 재단 이사장(목사)이 이 대통령을 소개하며 "국민화합과 실용 정신에 '올인'하는 모습이 교회가 보기에도 아름답다"고 하자 장내에 큰 환호성이 나왔다. 이 대통령 부부는 미소를 지으며 소 이사장의 환영사를 들었고, 순서가 끝나자 환하게 웃으며 박수를 쳤다. 이어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의 소개로 연단에 오른 이 대통령은 "소강석 목사가 제 오랜 친구"라며 "여러분과 함께 부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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