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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성동구, 8월부터 마장동축산물시장 원스톱 배송

마장축산물시장, 전화 한 통으로 고기가 내 집 앞으로

  • 등록 2014.07.30 09:43:59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마장축산물시장에 배송센터를 설치하고 원스톱 배송서비스를 오는 8월부터 시작한다.

마장축산물시장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이번 배송서비스로
저렴하고 질 좋은 마장동 고기를 손쉽게 맛볼 기회를 제공하는 것뿐 아니라 시장 이용에 편의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시장에서 구매한 고기의 신선도나 위생 상태를 염려해 서둘러 장보기를 마치고 귀가하기 바빴던 소비자 입장에서는 배송 서비스 운영을 통해 한층 여유로운 장보기가 가능해졌다
.

기존 상인 입장에서는 가게별로 일일이 물품을 포장해 발송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배송센터에서 통합적으로 관리
, 운영함으로써 지역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용방법은 간단하다
. 물품을 구매한 점포에서 배송을 신청하기만 하면 된. 시장 내 여러 점포에서 구입한 경우에도 배송센터에 직접 방문 또는 전화로도 집까지 배달된다.

배송은 서울 전 지역 가능하며
, 마장동의 경우는 배송비가 무료다. 마장동 외 서울 지역은 저렴한 배송료로 마장축산물시장의 고기를 집에서 받아볼 수 있다.

최성연 지역경제과장은


금통위원들 "금리 내리기엔 환율·집값 위험 커"

[TV서울=이천용 기자]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들은 지난 15일 전원일치 의견으로 5연속 기준금리 동결(연 2.50%)을 결정하면서, 환율과 집값 불안을 주요 근거로 들었다. 한은이 3일 공개한 금융통화위원회 통화정책방향 회의 의사록에 따르면, 이창용 총재를 제외한 6명 위원은 모두 현재 수준에서 금리를 묶는 데 동의했다. 동결을 지지한 한 위원은 당시 회의에서 "지난 회의 시점(작년 11월 27일)과 비교해 통화정책을 조정할 만한 경제환경이나 지표의 변화가 보이지 않는다"며 "미국 정책금리 인하에 따른 대내외 금리차 축소와 당국의 다각적 안정화 조치에도 불구하고 대외 환경과 외환 수급 미스 매치(불일치)로 높은 환율 수준이 지속되고, 기준금리 인하 기대 약화로 시장 금리가 상당 폭 상승했다. 주택 가격도 오름폭이 다소 완화됐지만 불안한 모습"이라고 진단했다. 아울러 "실물 경제가 충분하지는 않지만 점진적으로 회복 흐름에 진입하는 가운데, 가격 변수들이 높은 수준에서 등락을 거듭하며 정책 변화를 주시하고 방향을 모색하는 상황에서 특정 방향으로 모멘텀(동인)을 줄 수 있는 통화정책 조정은 조심스럽다"며 "지난 회의에 이어 금융안정에 보다 중점을 둬야 할 것"이라

金총리 "정부 군기반장… 정부 업무보고, 성과 보고 되도록 채찍질“

[TV서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3일 "6개월 후의 업무보고가 그냥 하는 보고가 아닌 성과 보고가 될 수 있도록 채찍질하는 (정부) 군기반장 역할이 이제 (내게) 넘어왔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중소·벤처기업 대표와 중소기업중앙회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 'K-국정설명회'에서 "군기반장 노릇을 오늘부터 시작한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그는 "제가 오늘 교육부 장관께도 '서울대 10개 만들기'를 (주제로) 토론하자고 말씀드렸다"면서 "앞으로 각 부처를 돌면서 하나씩 제일 중요한 문제를 놓고 토론하며 할 것을 하고, 규제를 풀겠다고 말만 한 것이 있으면 그렇게 (되도록) 점검해 가겠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것은 특정 정권이나 정파를 위해서가 아니다"라며 "지금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나라가 안 되니까 (이것이) 대한민국의 숙제라는 책임 의식을 갖고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전날 기자간담회에서도 "정부 각 부·처·청의 핵심 과제 및 범부처 개혁 과제를 직접 챙기겠다"며 "장·차관 및 간부들과 소통 및 점검을 대폭 강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최근 미국을 방문했던 김 총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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