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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강동구, 민·관 거버넌스형 사회적 경제 순항 중

지역내 유휴공간을 사회적경제 지원공간으로 제공하는 엔젤존 · 엔젤숍

  • 등록 2014.08.05 16:50:49

강동구(구청장 이해식)사회적 경제 학습·커뮤니티 공간을 지원하는 엔젤숍과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보노(probono)’ 등 지역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참신한 사업들을 진행시켜 눈길을 끌고 있다.

엔젤숍은 구가 청년 사회적 기업가를 육성하기 위해 공유경제에 기반한 공간발굴지원사업이다. 지역 내 유휴공간을 찾아내어 상시 사용 가능한 공간은 청년창업공간인 엔젤존으로, 시기별·시간별로 활용 가능한 비상시 사용공간은 학습·커뮤니티 공간인 엔젤숍으로 제공하는 비예산사업이다.

엔젤숍
1호점의 대상공간인 성대교회 2층 카페는 평소 지역문제에 관심을 갖고 있던 정대영 담임목사가 청년 기업가 육성을 위한 구의 사업취지에 공감해 자발적인 공간 제공으로 이루어졌다. 크기는 63.12으로 규모는 크지 않지만, 수익금을 지역내 독거노인과 결식아동의 주말 점심 도시락을 배부하는 사업비로 쓰고 있다.

구는
엔젤숍·엔젤존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사업내용을 담은 주차안내 번호판을 홍보물로 제작·배부하는 등,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엔젤숍 1호점개소 성과는 지난해 12월 청년기업가에게 창업공간을 제공한 엔젤존 1호점에 이은 두 번째 결실이다.

엔젤숍이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기업가 지원사업이라면
, ‘사회적 경제 프로보노 맺음식은 경영구조가 취약한 관내 사회적 경제 기업의 성장을 간접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프로보노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각자의 재능을 기부하는 활동을 말하며
, 구는 광고·마케팅, 재무·회계, 법률·노무 등 분야별 전문가로 이루어진 16명의 프로보노를 구성해 기업의 안정적인 정책을 꾀하고 핵심 역량을 집중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프로보노 맺음식날
(7.11)에는, 구청장과 프로보노들이 사회적 경제 기업의 화합과 성장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은 핸드프린팅이 진행되었다. 절차와 비용의 간소화를 위해 동판이 아닌 직접 손바닥에 물감을 묻혀 천에 찍어내는 방식으로, 지역 내 사회적기업 대표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이루어졌다.

프로보노로 참여한 신기종 창업전략아카데미 소장은
관공서에서 진행하는 딱딱하고 건조한 행사진행을 탈피한 시도로, 프로보노로서의 의미를 되새기는 즐겁고 신선한 기회였다는 소감을 밝혔다.

구는 핸드프린팅 작품을 강동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 당분간 전시할 예정이며
, 향후 사회적 경제 홍보자료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이해식 구청장은
창업준비부터 경쟁력있는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안착하기까지 단계별 지원채널을 다각화하고, 우호적인 관계망을 형성하여 민·관 거버넌스를 확대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 서울봄꽃레이스’ 성황리에 개최

[TV서울=이천용 기자] 본격적인 봄의 시작을 알리는 ‘2026 서울 봄꽃레이스’가 지난 5일 오전, 서울 양천구 안양천 신정교 하부 육상트랙 일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벚꽃이 만개한 절정의 시기에 맞춰 열린 이번 대회에는 이른 아침부터 수많은 시민이 모여 안양천의 봄 정취를 만끽했다. 참가자들은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한마음으로 코스를 달리며 건강을 다지고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은 미세먼지 없는 맑은 하늘과 선선한 바람이 어우러져 마라톤을 즐기기에 최적의 날씨를 보였다. 육상트랙을 출발해 안양천변을 따라 이어지는 마라톤코스에는 흐드러지게 핀 벚꽃이 터널을 이루어, 참가자들에게 달리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보는 즐거움까지 선사했다. 대회 관계자는 “안양천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한 이번 레이스가 시민들에게 일상의 활력을 주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안전사고 없이 성숙한 시민 의식 속에 대회가 마무리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이번 서울 봄꽃레이스가 열린 신정교 하부 트랙 일대는 대회 이후에도 만개한 벚꽃을 즐기려는 상춘객들의 발길이 종일 이어졌다. 이번 대한생활체육 마라톤협회 주최, 한국마라톤TV 주관, TV서울·영등포구육상연맹·모두투어·마카오관광

2026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봄꽃스테이지’ 상춘객 눈과 귀 사로잡아

[TV서울=곽재근 기자] 4월 3일부터 7일까지 여의도 국회 뒤편 여의서로에서 영등포구와 영등포문화재단 주최로 ‘2026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기간인 5일 낮 12시 TV서울‧영등포신문 주관,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 후원으로 진행된 ‘여의도 봄꽃스테이지’가 화려하게 펼쳐져 전국 각지에서 몰려 온 많은 상춘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공연은 먼저 국제예술협회(라움 무용단)이 ‘그리고, 봄을 그리며...’와 장구춤 무대를 선보이며 문을 열었고, TV조선 대학가요제, JTBC 싱어게인4 9호 가수로 실력을 인정받은 가수 상필주가 에드 시런의 ‘포토그래프’, 조용필의 ‘꿈’을 열창했다. 계속해서 인기가수 신비가 자신의 히트곡인 ‘다누리 아리랑’을 부르고 에어로폰으로 ‘베사메무쵸’를 연주하며 관람객들의 감성을 자극했으며, 국내 정상급 밸리댄스팀인 그룹 아샤밸리댄스팀의 화려한 무대가 펼쳐졌다. 이어 JTBC 싱어게인4 43호 가수이자 복면가왕 43차 경연 준우승자인 가수 니카가 자신의 노래 ‘After you’, ‘Easy To Please Me’를 부르며 상춘객들과 함께 봄의 감성을 공유했다. 마지막으로 세계적인 전자바이올린 연주자인 마리가 ‘베토벤 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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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부활절 맞아 여의도순복음교회서 예배…신도들 환호 [TV서울=나재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5일 부활절을 맞이해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연합예배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4시께 짙은 남색 정장에 파란색 줄무늬가 그려진 흰색 넥타이 차림으로 예배가 열리는 대성전에 입장했다. 동행한 김 여사도 흰색 정장을 차려입었다. 흰색이 기독교에서 예수의 부활을 상징하는 신성한 색으로 받아들여지는 점을 고려한 선택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기도와 찬송, 설교 등 예배가 이어지는 동안 조용히 눈을 감고 사도신경을 따라 읊거나 손을 모아 기도했고 때로 "아멘"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공식 헌금 기도 때는 김 여사가 품에서 꺼낸 봉투를 이 대통령이 직접 헌금 주머니에 넣었다. 예배의 환영사를 맡은 소강석 CBS 재단 이사장(목사)이 이 대통령을 소개하며 "국민화합과 실용 정신에 '올인'하는 모습이 교회가 보기에도 아름답다"고 하자 장내에 큰 환호성이 나왔다. 이 대통령 부부는 미소를 지으며 소 이사장의 환영사를 들었고, 순서가 끝나자 환하게 웃으며 박수를 쳤다. 이어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의 소개로 연단에 오른 이 대통령은 "소강석 목사가 제 오랜 친구"라며 "여러분과 함께 부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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