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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강남구, 구청 두 번 방문하지 마세요!

7개 부서 16종 복합민원 주민맞춤형 행정서비스 시행

  • 등록 2014.08.18 09:49:22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민선 6기 새로운 출범과 주민에게 다가가는 최상의 민원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주민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시행했다.

이번 주민 맞춤형 행정서비스의 주요 내용으로는
One-Stop 민원처리제 확립과 민원처리기간 단축률 향상을 골자로 하여 복합민원 상담창구 운영 ·허가 사항에 대한 사전심사제 공무원을 후견인으로 지정하는 민원후견인제 지정·운영 민원사무처리기간 단축운영 등이다.

구청을 다시 찾아 민원을 해결해야 하는 대표적인 사례로는
복합민원신청이 있는데 한건의 민원처리를 위해 민원인의 입장에서 경유해야 하는 부서와 공무원이 따로 협의를 진행해야 하는 부서가 많아 당일 방문으로는 처리하기가 쉽지 않다. 이러한 '복합민원을 대상으로 복잡한 행정절차를 간소화하여 민원인의 시간과 노력을 덜어 주기 위해서다.

복합민원처리 간소화를 위해 각 부서별
복합민원의 종류를 파악한 결과 관광진흥과 주택과 건축과 환경과 부동산정보과 안전건설과 위생과 등 주택, 건축, 식품, 하천 등 허가업무 7개 부서에 16종의 복합민원이 있었는데,

이들의 효율적인 협의방법과 처리방법 개선을 위해 관련부서 실무자들을 한자리에 모아
복합민원 심의위원회를 구성하여 공정하고 신속한 민원처리에 대한 담당자들의 협의를 이끌어 낸 결과다.

또한 이들
7개부서의 복잡한 인허가 업무처리를 위해 인·허가 업무에 경험이 많은 소속 공무원을 배치하여 민원접수부터 종료 시까지 민원인을 안내하는 민원후견인제를 운영하고 전담창구개설하여 사전에 민원접수절차와 제출서류에 대하여 필요한 상담을 진행한다.

더불어 대규모 경제적 비용이 수반되는
대규모점포개설등록 액화석유가스충전사업변경허가 석유판매업(주유소)등록 보육시설인가 관광숙박업사업계획승인 건축허가신고 옥외광고물신고 등 민원 7종에 대해서는 정식 민원을 제출하기 전에 약식 서류 제출로 인·허가 여부를 사전에 알 수 있도록 사전심사제를 운영하여 불편을 최소화 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 서울시 민원처리 단축률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될 만큼 주민에 대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 올해도 432종의 유기한 민원에 대한 민원처리를 단축하고, 민원처리 아이콘 컨텐츠 운영, 민원처리 집중의 날 운영 등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 단축률 67.2%(2014. 7월 기준)을 유지하여 자치구 중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올해도 보다 나은 맞춤형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One-Stop 민원처리제를 통해 주민에게 다가갈 것이며, 앞으로도 한 번의 방문으로 모든 민원이 해결될 수 있도록 다양한 민원처리 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6 서울봄꽃레이스’ 성황리에 개최

[TV서울=이천용 기자] 본격적인 봄의 시작을 알리는 ‘2026 서울 봄꽃레이스’가 지난 5일 오전, 서울 양천구 안양천 신정교 하부 육상트랙 일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벚꽃이 만개한 절정의 시기에 맞춰 열린 이번 대회에는 이른 아침부터 수많은 시민이 모여 안양천의 봄 정취를 만끽했다. 참가자들은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한마음으로 코스를 달리며 건강을 다지고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은 미세먼지 없는 맑은 하늘과 선선한 바람이 어우러져 마라톤을 즐기기에 최적의 날씨를 보였다. 육상트랙을 출발해 안양천변을 따라 이어지는 마라톤코스에는 흐드러지게 핀 벚꽃이 터널을 이루어, 참가자들에게 달리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보는 즐거움까지 선사했다. 대회 관계자는 “안양천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한 이번 레이스가 시민들에게 일상의 활력을 주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안전사고 없이 성숙한 시민 의식 속에 대회가 마무리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이번 서울 봄꽃레이스가 열린 신정교 하부 트랙 일대는 대회 이후에도 만개한 벚꽃을 즐기려는 상춘객들의 발길이 종일 이어졌다. 이번 대한생활체육 마라톤협회 주최, 한국마라톤TV 주관, TV서울·영등포구육상연맹·모두투어·마카오관광

2026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봄꽃스테이지’ 상춘객 눈과 귀 사로잡아

[TV서울=곽재근 기자] 4월 3일부터 7일까지 여의도 국회 뒤편 여의서로에서 영등포구와 영등포문화재단 주최로 ‘2026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기간인 5일 낮 12시 TV서울‧영등포신문 주관,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 후원으로 진행된 ‘여의도 봄꽃스테이지’가 화려하게 펼쳐져 전국 각지에서 몰려 온 많은 상춘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공연은 먼저 국제예술협회(라움 무용단)이 ‘그리고, 봄을 그리며...’와 장구춤 무대를 선보이며 문을 열었고, TV조선 대학가요제, JTBC 싱어게인4 9호 가수로 실력을 인정받은 가수 상필주가 에드 시런의 ‘포토그래프’, 조용필의 ‘꿈’을 열창했다. 계속해서 인기가수 신비가 자신의 히트곡인 ‘다누리 아리랑’을 부르고 에어로폰으로 ‘베사메무쵸’를 연주하며 관람객들의 감성을 자극했으며, 국내 정상급 밸리댄스팀인 그룹 아샤밸리댄스팀의 화려한 무대가 펼쳐졌다. 이어 JTBC 싱어게인4 43호 가수이자 복면가왕 43차 경연 준우승자인 가수 니카가 자신의 노래 ‘After you’, ‘Easy To Please Me’를 부르며 상춘객들과 함께 봄의 감성을 공유했다. 마지막으로 세계적인 전자바이올린 연주자인 마리가 ‘베토벤 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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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부활절 맞아 여의도순복음교회서 예배…신도들 환호 [TV서울=나재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5일 부활절을 맞이해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연합예배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4시께 짙은 남색 정장에 파란색 줄무늬가 그려진 흰색 넥타이 차림으로 예배가 열리는 대성전에 입장했다. 동행한 김 여사도 흰색 정장을 차려입었다. 흰색이 기독교에서 예수의 부활을 상징하는 신성한 색으로 받아들여지는 점을 고려한 선택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기도와 찬송, 설교 등 예배가 이어지는 동안 조용히 눈을 감고 사도신경을 따라 읊거나 손을 모아 기도했고 때로 "아멘"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공식 헌금 기도 때는 김 여사가 품에서 꺼낸 봉투를 이 대통령이 직접 헌금 주머니에 넣었다. 예배의 환영사를 맡은 소강석 CBS 재단 이사장(목사)이 이 대통령을 소개하며 "국민화합과 실용 정신에 '올인'하는 모습이 교회가 보기에도 아름답다"고 하자 장내에 큰 환호성이 나왔다. 이 대통령 부부는 미소를 지으며 소 이사장의 환영사를 들었고, 순서가 끝나자 환하게 웃으며 박수를 쳤다. 이어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의 소개로 연단에 오른 이 대통령은 "소강석 목사가 제 오랜 친구"라며 "여러분과 함께 부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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