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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영등포구, 추석맞이 물가 단속 등 민생 챙긴다

한우 원산지 표시 · 선물세트 과대포장 점검, 물가 대책 종합상황실 운영

  • 등록 2014.08.26 13:10:53

추석이 다가오면서 차례상 제수용품과 명절 선물 구매가 급증하는 가운데, 명절 특수를 노리는 유통업계의 일부 부적절한 행위 등에 대비해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물가 단속 등 민생 안정에 나섰다.

구는
8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한우 전문 취급음식점 20개소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한우 선물세트에 표시된 원산지를 확인하고, 의심되는 축산물에 대해서는 수거해 정밀 검사에 들어간다. 그 외, 축산물 원산지를 증명하는 서류 6개월 이상 보관 여부 식육 100g 당 가격을 표시하는 가격표시제준수 여부 식품의 적절한 ·취급과 영업주 및 종사자의 개인위생 상태도 점검한다. 담당 공무원 2명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1명이 31조로 나선다.

명절선물제품에 대한 과대포장 행위에 대해서도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 과대포장은 소비자의 비용 부담으로 연결될 뿐만 아니라, 자원 낭비 및 환경오염 등 부정적 영향을 초래한다. 구는 다음 달 5일까지 백화점과 대형할인점 등 유통체를 돌며 포장공간비율과 물품 포장 횟수 등을 점검한다. 현장에서 간이측정을 실시해 과대포장이 의심되는 품목에 대해서는 포장검사 명령을 내려 전문기관검사성적서 제출을 요구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거나 법령 위반이 확인되면 300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물가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91일부터 11일까지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사과, 쇠고기, 조기 등 농··축산물 15종과 이용료(이발료), 목욕료 등 개인서비스 6종을 중점관리품목으로 지정해, 백화점과 대형마트, SSM, 전통시장 등 21개소를 대상으로 가격 변동 추이를 파악한다. 요금의 과다 인상행위나 담합에 의한 부당 요금 인상이 있는지 확인해, 가격 인상 업소에 대해서는 이를 인하토록 행정지도할 예정이다. 기타, 부정한 물품 계량이나 매점매석 행위도 함께 단속한다. 구는 추석 전까지 대규모 점포와 시장 상인회 등에 공문을 발송해 물가 안정 및 상거래서 유지에 대한 협조를 당부할 계획이다.

한편
, 귀성객들이 몰리는 역사 주변 등 교통 취약지역에 대해 주차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집중 단속에도 나선다.

9
1일부터 11일까지 상황실을 운영하며 영등포역·백화점·대형쇼핑몰·재래시장 등 다중이용시설 일대를 집중적으로 순찰한. 주정차 위반 차량에 대해서 계도 위주로 단속하되, 필요 시에는 과태료 및 견인조치를 한다는 계획이다.

추석맞이 대청소를 실시하며 거리 단장에도 힘쓴다
. 추석 연휴 전 마지막 날인 95일에 관내 주요 간선도로인 당산로·영등포로·신길로에 대해 물청소를 시하고, 문래동 영일시장 주변 및 제물포로, 도림로 등 주요 보도와 시설물, 리고 미관이 취약한 골목 곳곳을 청소할 예정이다.

조길형 구청장은
기분 좋게 맞이해야 하는 민족 대명절인 만큼, 주민들이 추석기간 내내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다각도로 세심한 부분까지 챙기고 있다.”고 말했다.


‘2026 서울봄꽃레이스’ 성황리에 개최

[TV서울=이천용 기자] 본격적인 봄의 시작을 알리는 ‘2026 서울 봄꽃레이스’가 지난 5일 오전, 서울 양천구 안양천 신정교 하부 육상트랙 일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벚꽃이 만개한 절정의 시기에 맞춰 열린 이번 대회에는 이른 아침부터 수많은 시민이 모여 안양천의 봄 정취를 만끽했다. 참가자들은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한마음으로 코스를 달리며 건강을 다지고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은 미세먼지 없는 맑은 하늘과 선선한 바람이 어우러져 마라톤을 즐기기에 최적의 날씨를 보였다. 육상트랙을 출발해 안양천변을 따라 이어지는 마라톤코스에는 흐드러지게 핀 벚꽃이 터널을 이루어, 참가자들에게 달리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보는 즐거움까지 선사했다. 대회 관계자는 “안양천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한 이번 레이스가 시민들에게 일상의 활력을 주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안전사고 없이 성숙한 시민 의식 속에 대회가 마무리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이번 서울 봄꽃레이스가 열린 신정교 하부 트랙 일대는 대회 이후에도 만개한 벚꽃을 즐기려는 상춘객들의 발길이 종일 이어졌다. 이번 대한생활체육 마라톤협회 주최, 한국마라톤TV 주관, TV서울·영등포구육상연맹·모두투어·마카오관광

2026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봄꽃스테이지’ 상춘객 눈과 귀 사로잡아

[TV서울=곽재근 기자] 4월 3일부터 7일까지 여의도 국회 뒤편 여의서로에서 영등포구와 영등포문화재단 주최로 ‘2026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기간인 5일 낮 12시 TV서울‧영등포신문 주관,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 후원으로 진행된 ‘여의도 봄꽃스테이지’가 화려하게 펼쳐져 전국 각지에서 몰려 온 많은 상춘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공연은 먼저 국제예술협회(라움 무용단)이 ‘그리고, 봄을 그리며...’와 장구춤 무대를 선보이며 문을 열었고, TV조선 대학가요제, JTBC 싱어게인4 9호 가수로 실력을 인정받은 가수 상필주가 에드 시런의 ‘포토그래프’, 조용필의 ‘꿈’을 열창했다. 계속해서 인기가수 신비가 자신의 히트곡인 ‘다누리 아리랑’을 부르고 에어로폰으로 ‘베사메무쵸’를 연주하며 관람객들의 감성을 자극했으며, 국내 정상급 밸리댄스팀인 그룹 아샤밸리댄스팀의 화려한 무대가 펼쳐졌다. 이어 JTBC 싱어게인4 43호 가수이자 복면가왕 43차 경연 준우승자인 가수 니카가 자신의 노래 ‘After you’, ‘Easy To Please Me’를 부르며 상춘객들과 함께 봄의 감성을 공유했다. 마지막으로 세계적인 전자바이올린 연주자인 마리가 ‘베토벤 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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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부활절 맞아 여의도순복음교회서 예배…신도들 환호 [TV서울=나재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5일 부활절을 맞이해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연합예배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4시께 짙은 남색 정장에 파란색 줄무늬가 그려진 흰색 넥타이 차림으로 예배가 열리는 대성전에 입장했다. 동행한 김 여사도 흰색 정장을 차려입었다. 흰색이 기독교에서 예수의 부활을 상징하는 신성한 색으로 받아들여지는 점을 고려한 선택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기도와 찬송, 설교 등 예배가 이어지는 동안 조용히 눈을 감고 사도신경을 따라 읊거나 손을 모아 기도했고 때로 "아멘"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공식 헌금 기도 때는 김 여사가 품에서 꺼낸 봉투를 이 대통령이 직접 헌금 주머니에 넣었다. 예배의 환영사를 맡은 소강석 CBS 재단 이사장(목사)이 이 대통령을 소개하며 "국민화합과 실용 정신에 '올인'하는 모습이 교회가 보기에도 아름답다"고 하자 장내에 큰 환호성이 나왔다. 이 대통령 부부는 미소를 지으며 소 이사장의 환영사를 들었고, 순서가 끝나자 환하게 웃으며 박수를 쳤다. 이어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의 소개로 연단에 오른 이 대통령은 "소강석 목사가 제 오랜 친구"라며 "여러분과 함께 부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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