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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교육, 금천에서 꽃이 피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금천진로직업체험센터 및 G밸리 방문 및 청소년과의 대화

  • 등록 2014.09.10 09:19:45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금천구(구청장 차성수)94일 방문했다. 방문은 서울시 교육정책의 핵심과제인 진로교육 활성화의 일환으로 전격적으로 진행됐다.

조 교육감은 진로교육의 현재를 진단하기 위해 금천진로체험센터를 둘러보고 진로체험을 경험한 학생들의 의견을 청취했으며
, 진로교육을 보다 더 활성화하기 위하여 서울디지털산업단지 기업가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금천진로직업체험센터를 방문한 교육감은 청소년휴카페 등을 둘러보며 카페 이용 학생들을 격려한 후
, 구청장과 관련공무원·학생·교사 등 30여명이 참여한 희연샘, 청소년에게 듣는다간담회에 참석했다.

함께한 학생들은
직업체험이 자신의 진로를 결정하는 데는 도움이 많이 되지만, 직업 현장별로 체험프로그램이 부족하거나 전문직종의 경우 체험이 제한되는 경우가 많다고 아쉬움을 밝혔다.

또한 휴카페 청소년운영단 학생들은
교실 안에서 실시하는 진로교육은 제한적이고 간접적인데 반해, 청소년휴카페를 운영하면서 학교에서 배우지 못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어 진로탐색에 도움이 되고 있다휴카페와 같은 청소년전용시설을 많이 만들어 줄 것을 교육감에게 부탁했다.

이에 대하여 교육감은
학교는 에도 있다교육은 국수만 가르치는 것뿐만 아니라 학교 밖에서 하는 모든 활동들 역시 소중한 교육임을 강조한 후 중학생 시기에 진로탐색 기회를 늘여 다양한 진로프로그램을 제공할 뿐 아니라, 직업체험장을 제공하는 일터에는 적절한 지원책도 강구해 보겠다고 답했다.

육감은 학생들과의 대화를 마친 후 G밸리 기업시민청을 방문해 서울디지털산업단지 기업가간담회에 참석했다. 간담회에는 차성수 금천구청장과 G밸리녹색도시추진협회 박동일 회장을 비롯한 서울디지털산업단지 대표 기업가, 직업체험장 개방 업체 대표 등 20여명이 함께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

중학생에게 직업체험장을 개방해 학생들을 직접 지도한 새한제이소프트 정창률 대표는
직업체험을 통해 전산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직업을 준비하는 과정 등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알려줄 수 있어서 좋았다고 의견을 밝혔다.

학교에서 배우는 수업만으로는 직업에 대하여 피상적으로 알 수밖에 없는데 현장의 직업인들을 만나면 학생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줄 수 있다며
, G밸리에 있는 수많은 기업들이 회사를 직업체험장으로 개방한다면, 중학생 진로교육이 획기적으로 바뀔 것이라 기대했다.

차성수 구청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현재는 직업체험장 개방이 기업인들의 교육기부로 의지하고 있지만, 기부실적을 공적으로 관리하고, 이를 경제분야 지원체계와 연계할 것을 교육청에 제안하였다. 또한 금천구의 경우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시 가산점 등을 부여하는 방식에 대하여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교육감은
교육기부를 확산하기 위하여 교육부를 비롯한 관계 부처에 제안하고 협의하겠다고 하며 서울디지털산업단지의 경우 기업들이 밀집해 있는 강점을 살려, 직종별 맞춤형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G밸리 내 직업체험장 운영·관리할 수 있는 적절한 방법을 모색해 보겠다고 밝혔다.

금천구는 서울시교육청과 지난
2012년부터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통해 학교 진로교육을 지원하고 있으며, 빈 공공청사를 활용하여 진로직업체험센터 및 청소년휴카페 등을 설치하여 진로교육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구 관계자는
진로교육사업이 교육분야에서 중요 사업임을 강조하며 앞으로 G밸리를 기반으로 직업체험클러스터를 조성하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6 서울봄꽃레이스’ 성황리에 개최

[TV서울=이천용 기자] 본격적인 봄의 시작을 알리는 ‘2026 서울 봄꽃레이스’가 지난 5일 오전, 서울 양천구 안양천 신정교 하부 육상트랙 일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벚꽃이 만개한 절정의 시기에 맞춰 열린 이번 대회에는 이른 아침부터 수많은 시민이 모여 안양천의 봄 정취를 만끽했다. 참가자들은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한마음으로 코스를 달리며 건강을 다지고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은 미세먼지 없는 맑은 하늘과 선선한 바람이 어우러져 마라톤을 즐기기에 최적의 날씨를 보였다. 육상트랙을 출발해 안양천변을 따라 이어지는 마라톤코스에는 흐드러지게 핀 벚꽃이 터널을 이루어, 참가자들에게 달리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보는 즐거움까지 선사했다. 대회 관계자는 “안양천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한 이번 레이스가 시민들에게 일상의 활력을 주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안전사고 없이 성숙한 시민 의식 속에 대회가 마무리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이번 서울 봄꽃레이스가 열린 신정교 하부 트랙 일대는 대회 이후에도 만개한 벚꽃을 즐기려는 상춘객들의 발길이 종일 이어졌다. 이번 대한생활체육 마라톤협회 주최, 한국마라톤TV 주관, TV서울·영등포구육상연맹·모두투어·마카오관광

2026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봄꽃스테이지’ 상춘객 눈과 귀 사로잡아

[TV서울=곽재근 기자] 4월 3일부터 7일까지 여의도 국회 뒤편 여의서로에서 영등포구와 영등포문화재단 주최로 ‘2026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기간인 5일 낮 12시 TV서울‧영등포신문 주관,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 후원으로 진행된 ‘여의도 봄꽃스테이지’가 화려하게 펼쳐져 전국 각지에서 몰려 온 많은 상춘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공연은 먼저 국제예술협회(라움 무용단)이 ‘그리고, 봄을 그리며...’와 장구춤 무대를 선보이며 문을 열었고, TV조선 대학가요제, JTBC 싱어게인4 9호 가수로 실력을 인정받은 가수 상필주가 에드 시런의 ‘포토그래프’, 조용필의 ‘꿈’을 열창했다. 계속해서 인기가수 신비가 자신의 히트곡인 ‘다누리 아리랑’을 부르고 에어로폰으로 ‘베사메무쵸’를 연주하며 관람객들의 감성을 자극했으며, 국내 정상급 밸리댄스팀인 그룹 아샤밸리댄스팀의 화려한 무대가 펼쳐졌다. 이어 JTBC 싱어게인4 43호 가수이자 복면가왕 43차 경연 준우승자인 가수 니카가 자신의 노래 ‘After you’, ‘Easy To Please Me’를 부르며 상춘객들과 함께 봄의 감성을 공유했다. 마지막으로 세계적인 전자바이올린 연주자인 마리가 ‘베토벤 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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