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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서울시의회 중앙홀에『홍익대 미술교육원 EYE반』작품전시회

  • 등록 2014.09.12 09:54:54

서울시의회 본관1층 중앙홀 갤러리에 홍익대학교 미술교육원생들의 작품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회는 정명재 회원의
풍경20여 작품이 전시된다. 세 번째 전시를 열게 된 홍익대 미술교육원 EYE반 회원들은 길게는 10, 짧게는 1년여 간 김승연 교수의 지도아래 자유로운 창작활동을 해오고 있다고 한다.

이번 작품 전시회도 회원들의 그러한 활동의 연장선상에 있다
. 전시회 작품들은 단순히 사실적인 묘사만을 고집하지 않고 물감의 물성과 붓 터치를 최대한으로 이용하고 살려서 자유로운 표현을 한다는 데 그 특징이 있다.

전시기간은
914일 오후부터 104일까지며,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기간 내 9시부터 18시까지 아무 시간대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서울시의회 중앙홀 작품전시회가 벌써
89회째다. 서울특별시의회는 의회를 방문하는 시민에게 고품격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갤러리 확보가 어려운 아마추어 작가들에게 전시공간을 제공하기 위하여 시의회 본관1층 중앙홀 갤러리를 개방하고 있다.

이는 다소 권위적으로 느낄 수 있는 시의회 이미지를 시민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친근한 이미지로 개선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


2026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봄꽃스테이지’ 상춘객 눈과 귀 사로잡아

[TV서울=곽재근 기자] 4월 3일부터 7일까지 여의도 국회 뒤편 여의서로에서 영등포구와 영등포문화재단 주최로 ‘2026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기간인 5일 낮 12시 TV서울‧영등포신문 주관,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 후원으로 진행된 ‘여의도 봄꽃스테이지’가 화려하게 펼쳐져 전국 각지에서 몰려 온 많은 상춘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공연은 먼저 국제예술협회(라움 무용단)이 ‘그리고, 봄을 그리며...’와 장구춤 무대를 선보이며 문을 열었고, TV조선 대학가요제, JTBC 싱어게인4 9호 가수로 실력을 인정받은 가수 상필주가 에드 시런의 ‘포토그래프’, 조용필의 ‘꿈’을 열창했다. 계속해서 인기가수 신비가 자신의 히트곡인 ‘다누리 아리랑’을 부르고 에어로폰으로 ‘베사메무쵸’를 연주하며 관람객들의 감성을 자극했으며, 국내 정상급 밸리댄스팀인 그룹 아샤밸리댄스팀의 화려한 무대가 펼쳐졌다. 이어 JTBC 싱어게인4 43호 가수이자 복면가왕 43차 경연 준우승자인 가수 니카가 자신의 노래 ‘After you’, ‘Easy To Please Me’를 부르며 상춘객들과 함께 봄의 감성을 공유했다. 마지막으로 세계적인 전자바이올린 연주자인 마리가 ‘베토벤 바이러스’,

李대통령, 부활절 맞아 여의도순복음교회서 예배…신도들 환호

[TV서울=나재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5일 부활절을 맞이해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연합예배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4시께 짙은 남색 정장에 파란색 줄무늬가 그려진 흰색 넥타이 차림으로 예배가 열리는 대성전에 입장했다. 동행한 김 여사도 흰색 정장을 차려입었다. 흰색이 기독교에서 예수의 부활을 상징하는 신성한 색으로 받아들여지는 점을 고려한 선택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기도와 찬송, 설교 등 예배가 이어지는 동안 조용히 눈을 감고 사도신경을 따라 읊거나 손을 모아 기도했고 때로 "아멘"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공식 헌금 기도 때는 김 여사가 품에서 꺼낸 봉투를 이 대통령이 직접 헌금 주머니에 넣었다. 예배의 환영사를 맡은 소강석 CBS 재단 이사장(목사)이 이 대통령을 소개하며 "국민화합과 실용 정신에 '올인'하는 모습이 교회가 보기에도 아름답다"고 하자 장내에 큰 환호성이 나왔다. 이 대통령 부부는 미소를 지으며 소 이사장의 환영사를 들었고, 순서가 끝나자 환하게 웃으며 박수를 쳤다. 이어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의 소개로 연단에 오른 이 대통령은 "소강석 목사가 제 오랜 친구"라며 "여러분과 함께 부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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