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6 (월)

  • 흐림동두천 7.5℃
  • 맑음강릉 15.3℃
  • 서울 10.7℃
  • 대전 9.8℃
  • 흐림대구 11.3℃
  • 흐림울산 16.6℃
  • 흐림광주 15.9℃
  • 흐림부산 16.7℃
  • 흐림고창 12.9℃
  • 흐림제주 18.3℃
  • 흐림강화 8.6℃
  • 흐림보은 9.6℃
  • 흐림금산 10.5℃
  • 구름많음강진군 16.0℃
  • 흐림경주시 11.7℃
  • 흐림거제 16.4℃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전기요금 걱정 이젠 뚝! 우리집에 짓는 햇빛발전소

양천구, 주택태양광시설 설치 시 최대 282만원 지원, 베란다 미니태양광은 30만원

  • 등록 2014.09.16 09:07:01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주민과 함께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앞장서기 위하여 주택옥상 및 베란다 등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할 경우 최대 282만원을 지원한다.

주택 태양광 지원사업의 경우 태양광
2kW이하 설치 시에는 1kW111만원씩 최대 222만원, 2kW~3kW 설치 시에는 1kW94만원씩 최대 282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아파트 베란다 등 난간에 소규모로 설치할 수 있는 200W~260W 미니태양광 시설의 경우에는 가구당 30만원씩을 지원한다.

구 관계자는
태양광 에너지 시설을 늘리는 것은 지구 전체적으로 볼 때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는 것은 물론 가계경제 측면에서도 전기요금을 줄일 수 있는 효과가 있다. 자기집 옥상의 빈 공간을 활용하여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하면 kW당 매월 최대 4만원 정도의 전기요금이 절약된다.”고 밝혔다.

지원을 원하는 가구는 서울시에서 선정한 태양광 전문시공업체와 계약을 하고
, 계약한 시공업체가 922()부터 926()까지 5일간 구청 맑은환경과에 지원사업을 신청하면 된다.

구는 태양광발전소 시공 시 일조권 등 주변건물에 피해가 가지 않는 한 자체심사를 통해 결정하여 지원한다
. 다만, 최근 1년간 월 평균 전력사용량이 600kWh 이상인 가구는 지원하지 않으며, 서울시 전체에서 총 5억원의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되므로 서둘러야 한다.

이번 지원은 지난
5, 1차에 이어 2차로 진행되는 것으로 지난 1차 사업에 지원을 받아 7월까지 설치를 마친 양천구 주택 태양광발전소는 총 2개소로서 설치주택 소유주는 전기요금을 절감하고, 친환경 에너지 생산에도 동참할 수 있어 좋다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한편
, 설치면적이 1kW당 약 23가 필요한 주택 태양광발전소를 설치할 공간이 부족하다면 크기도, 비용도 부담이 적은 베란다용 미니태양광 발전소를 권한다. 미니 발전소는 아파트 등 주택 베란다에 설치 가능한 약 1.2×0.5m 또는 0.9×0.3m 크기의 태양광 모듈을 2~5개 정도 설치하는 것으로서 비록 크기는 작지만 연간 약 292kWh의 전력을 생산하며, 이는 900L 양문형 냉장고를 1년간 사용하는 전력량과 비슷하다.

설치비용은
65만원~68만원 선으로 설치 시 가구당 30만원을 지원한다. 250W급을 설치할 경우 월평균 최대 17,000원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어 3~7년 정도 사용 시 시설비용을 회수할 수 있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신재생에너지 사업은 나와 내 가족, 그리고 우리의 미래세대를 위해 지금 당장 시작해야 하는 중요한 일이다. 우리집이 그 출발점이 될 수 있는 주택태양광 사업에 주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라며, 다함께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시공품질과 사후관리 강화에도 계속하여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봄꽃스테이지’ 상춘객 눈과 귀 사로잡아

[TV서울=곽재근 기자] 4월 3일부터 7일까지 여의도 국회 뒤편 여의서로에서 영등포구와 영등포문화재단 주최로 ‘2026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기간인 5일 낮 12시 TV서울‧영등포신문 주관,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 후원으로 진행된 ‘여의도 봄꽃스테이지’가 화려하게 펼쳐져 전국 각지에서 몰려 온 많은 상춘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공연은 먼저 국제예술협회(라움 무용단)이 ‘그리고, 봄을 그리며...’와 장구춤 무대를 선보이며 문을 열었고, TV조선 대학가요제, JTBC 싱어게인4 9호 가수로 실력을 인정받은 가수 상필주가 에드 시런의 ‘포토그래프’, 조용필의 ‘꿈’을 열창했다. 계속해서 인기가수 신비가 자신의 히트곡인 ‘다누리 아리랑’을 부르고 에어로폰으로 ‘베사메무쵸’를 연주하며 관람객들의 감성을 자극했으며, 국내 정상급 밸리댄스팀인 그룹 아샤밸리댄스팀의 화려한 무대가 펼쳐졌다. 이어 JTBC 싱어게인4 43호 가수이자 복면가왕 43차 경연 준우승자인 가수 니카가 자신의 노래 ‘After you’, ‘Easy To Please Me’를 부르며 상춘객들과 함께 봄의 감성을 공유했다. 마지막으로 세계적인 전자바이올린 연주자인 마리가 ‘베토벤 바이러스’,

李대통령, 부활절 맞아 여의도순복음교회서 예배…신도들 환호

[TV서울=나재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5일 부활절을 맞이해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연합예배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4시께 짙은 남색 정장에 파란색 줄무늬가 그려진 흰색 넥타이 차림으로 예배가 열리는 대성전에 입장했다. 동행한 김 여사도 흰색 정장을 차려입었다. 흰색이 기독교에서 예수의 부활을 상징하는 신성한 색으로 받아들여지는 점을 고려한 선택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기도와 찬송, 설교 등 예배가 이어지는 동안 조용히 눈을 감고 사도신경을 따라 읊거나 손을 모아 기도했고 때로 "아멘"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공식 헌금 기도 때는 김 여사가 품에서 꺼낸 봉투를 이 대통령이 직접 헌금 주머니에 넣었다. 예배의 환영사를 맡은 소강석 CBS 재단 이사장(목사)이 이 대통령을 소개하며 "국민화합과 실용 정신에 '올인'하는 모습이 교회가 보기에도 아름답다"고 하자 장내에 큰 환호성이 나왔다. 이 대통령 부부는 미소를 지으며 소 이사장의 환영사를 들었고, 순서가 끝나자 환하게 웃으며 박수를 쳤다. 이어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의 소개로 연단에 오른 이 대통령은 "소강석 목사가 제 오랜 친구"라며 "여러분과 함께 부활절






정치

더보기
李대통령, 부활절 맞아 여의도순복음교회서 예배…신도들 환호 [TV서울=나재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5일 부활절을 맞이해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연합예배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4시께 짙은 남색 정장에 파란색 줄무늬가 그려진 흰색 넥타이 차림으로 예배가 열리는 대성전에 입장했다. 동행한 김 여사도 흰색 정장을 차려입었다. 흰색이 기독교에서 예수의 부활을 상징하는 신성한 색으로 받아들여지는 점을 고려한 선택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기도와 찬송, 설교 등 예배가 이어지는 동안 조용히 눈을 감고 사도신경을 따라 읊거나 손을 모아 기도했고 때로 "아멘"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공식 헌금 기도 때는 김 여사가 품에서 꺼낸 봉투를 이 대통령이 직접 헌금 주머니에 넣었다. 예배의 환영사를 맡은 소강석 CBS 재단 이사장(목사)이 이 대통령을 소개하며 "국민화합과 실용 정신에 '올인'하는 모습이 교회가 보기에도 아름답다"고 하자 장내에 큰 환호성이 나왔다. 이 대통령 부부는 미소를 지으며 소 이사장의 환영사를 들었고, 순서가 끝나자 환하게 웃으며 박수를 쳤다. 이어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의 소개로 연단에 오른 이 대통령은 "소강석 목사가 제 오랜 친구"라며 "여러분과 함께 부활절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