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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구로구, ‘제1회 구로 건강노익장 대회’ 개최

내달 2일 고척근린공원에서 개인 4개 부문, 단체 5개 부문 왕좌 선발

  • 등록 2014.09.23 11:06:09

아홉 명의 어르신이 장수했다는 뜻의 지명을 가진 구로(九老)구가 그 이름의 의미를 살려 9개 부문의 최고 어르신을 가린다.

구로구는 내달
2일 어르신들의 건강과 문화생활 증진을 위해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1회 구로 건강노익장 대회를 개최한다.

구로구의 관계자는
예전부터 그 이름 그대로 장수 어르신이 많았던 구로구였다면서 이름에 걸맞게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구로구를 만들자는 취지로 어르신들의 건강문화축제 건강노익장 대회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오후
1230부터 오후 4시까지 고척동 고척근린공원에서 열리는 이번 건강노익장 대회는 개인 4개 부문과 단체 5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개인종목으로는
어르신들의 혈압, 금연여부, 체력 등을 측정하는 건강노익장 나이 대비 치아상태를 비교하는 건치노익장 노래를 제외한 다양한 재능을 겨루는 재능노익장 정보검색, 스마트 게임 등을 평가하는 정보화노익장으로 구분된다. 단 정보화노익장은 종목특성 상 이달 24일 미리 최고 어르신을 선발한다.

단체종목은 건강퀴즈
, 팔씨름, 훌라후프, 투호, 제기차기로 구성되며 동 대항전으로 열린다. 퀴즈는 동별로 10명씩이 출전해 O, X 맞추기로 진행된다. 가장 많은 어르신이 남는 동이 우승한다. 팔씨름과 훌라후프는 토너먼트로 최고 승자를 가리며, 투호와 제기차기는 개인별 점수를 합산해 가장 점수가 높은 동이 우승하는 방식이다.

정식종목 외에 건강봉사 특별부문도 마련돼 지역사회에 기여한 어르신을 선발한다
.

시상식은 모든 경기가 끝난 후 현장에서 진행된다
. 각 부문별 성적우수자 3()씩을 선발해 개인 12, 단체 15개팀, 특별부문 3명 등 총 30()에게 상장을 수여한다. 행사 종료 후에는 다양한 경품추첨 행사도 마련돼 참가자들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노익장 대회에 앞서 고척근린공원에서는 구로구민상 시상식과 노인의 날 기념식도 진행된다
. 행사에서는 구로시니어팝스오케스트라와 가수 이승열의 축하공연 후 유공 구민과 모범노인에 대한 시상식이 열린다.

노인의 날을 맞아 새마을금고구로구연합회가 홀몸어르신을 위해 기부한 소화기
336대 전식달도 함께 마련된다.

구로구는
어르신들에게 웃음과 건강을 줄 수 있는 의미있는 행사다관내 어르신뿐 아니라 모든 주민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부탁했다.


2026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봄꽃스테이지’ 상춘객 눈과 귀 사로잡아

[TV서울=곽재근 기자] 4월 3일부터 7일까지 여의도 국회 뒤편 여의서로에서 영등포구와 영등포문화재단 주최로 ‘2026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기간인 5일 낮 12시 TV서울‧영등포신문 주관,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 후원으로 진행된 ‘여의도 봄꽃스테이지’가 화려하게 펼쳐져 전국 각지에서 몰려 온 많은 상춘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공연은 먼저 국제예술협회(라움 무용단)이 ‘그리고, 봄을 그리며...’와 장구춤 무대를 선보이며 문을 열었고, TV조선 대학가요제, JTBC 싱어게인4 9호 가수로 실력을 인정받은 가수 상필주가 에드 시런의 ‘포토그래프’, 조용필의 ‘꿈’을 열창했다. 계속해서 인기가수 신비가 자신의 히트곡인 ‘다누리 아리랑’을 부르고 에어로폰으로 ‘베사메무쵸’를 연주하며 관람객들의 감성을 자극했으며, 국내 정상급 밸리댄스팀인 그룹 아샤밸리댄스팀의 화려한 무대가 펼쳐졌다. 이어 JTBC 싱어게인4 43호 가수이자 복면가왕 43차 경연 준우승자인 가수 니카가 자신의 노래 ‘After you’, ‘Easy To Please Me’를 부르며 상춘객들과 함께 봄의 감성을 공유했다. 마지막으로 세계적인 전자바이올린 연주자인 마리가 ‘베토벤 바이러스’,

李대통령, 부활절 맞아 여의도순복음교회서 예배…신도들 환호

[TV서울=나재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5일 부활절을 맞이해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연합예배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4시께 짙은 남색 정장에 파란색 줄무늬가 그려진 흰색 넥타이 차림으로 예배가 열리는 대성전에 입장했다. 동행한 김 여사도 흰색 정장을 차려입었다. 흰색이 기독교에서 예수의 부활을 상징하는 신성한 색으로 받아들여지는 점을 고려한 선택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기도와 찬송, 설교 등 예배가 이어지는 동안 조용히 눈을 감고 사도신경을 따라 읊거나 손을 모아 기도했고 때로 "아멘"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공식 헌금 기도 때는 김 여사가 품에서 꺼낸 봉투를 이 대통령이 직접 헌금 주머니에 넣었다. 예배의 환영사를 맡은 소강석 CBS 재단 이사장(목사)이 이 대통령을 소개하며 "국민화합과 실용 정신에 '올인'하는 모습이 교회가 보기에도 아름답다"고 하자 장내에 큰 환호성이 나왔다. 이 대통령 부부는 미소를 지으며 소 이사장의 환영사를 들었고, 순서가 끝나자 환하게 웃으며 박수를 쳤다. 이어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의 소개로 연단에 오른 이 대통령은 "소강석 목사가 제 오랜 친구"라며 "여러분과 함께 부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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