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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양천구 ‘구립 갈산도서관’ 개관

유아자료실,천문학자료실,책茶방 등, 건물외관 본딴 고래모양 개별로고로 친근한 이미지

  • 등록 2014.09.25 12:55:56

양천구(구청장 김수영) 대표 도서관으로서 주민들의 새로운 지식문화 쉼터로 자리매김할 구립 갈산도서관의 개관식이 오는 101(), 오후 3시에 개최된다.

이날 개관식에는 주요 내빈과 지역의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행사
, 개관식, 식후행사 및 각종 연계(체험)행사 등이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으로 특히, ‘M&P 챔버오케스트라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지는 오프닝 공연은 푸르른 가을 하늘과 어우러져 개관식을 축하하러 온 내빈과 주민들의 마음에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 개관식에 이어진 갈산어린이집 원아들의 파릇파릇한 춤과 노래공연은 축하분위기를 한층 더하고, 연계(체험)행사로 진행되는 페이스페인팅, 캐릭터풍선 불어주기, 입체 별자리 만들기, 에코백(책대출용 가방) 만들기, 포토존 나도 우주인’, 원화전시회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은 주민들의 흥겨움을 고취시킬 예정이다.

갈산도서관은 지역 주민들의 교육
문화복지 수요를 충족하기 위하여 동네 텃밭으로 쓰이던 구유지 918에 약 82억원(국비 24, 시비 28, 구비 30)의 사업비를 들여 지하2, 지상5, 연면적 2,678규모로 완성되었으며, 지난 8월 말부터 시범운영을 통해 실제 이용하는 주민들의 불편사항 및 의견들을 접수하고 있다.

주요 시설을 살펴보면
1층에는 갈산 어린이집이 91일부터 운영 중에 있으며, 2층 글고운터(유아자료실)에는 북스타트 공간과 유아전용 멀티미디어실이 마련되어 있다. 3층 글길터(종합자료실)에는 일반도서와 함께 갈산도서관만의 특성화 공간인 천문학 자료실이 별도로 구비되어 있으며, 4층 글마루 열람실은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공부하거나 독서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5
층은 주민들의 참여와 소통의 커뮤니티 공간인 북카페 일명 이 마련되었다. 이곳에서는 탁 트인 옥상정원을 보며 책과 차 한 잔의 여유로움은 물론, 이웃 간의 공감의 시간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 지하 1층에 있는 한울관은 무대 및 음향조명시설이 완비된 다목적홀로서 각종 공연이나 행사 등에 유용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 갈산도서관은 관내 다른 작은 도서관과 달리 별도의 고유 로고를 제작활용한다. 귀여운 고래가 활기차게 헤엄치는 모양의 갈산도서관 로고는 도서관 건물 외관이 고래의 모습과 비슷한 것을 모티브로 삼아 지식의 바다인 책과 그 속에서 유유히 헤엄치는 고래를 상징적인 이미지로 표현하여 갈산도서관의 편안하고 친근한 이미지를 나타내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구 관계자는 갈산도서관의 정식 개관에 따라 이제 이곳에서 관내 도서관 운영 및 프로그램 개선을 총괄하는 한편
, 각 도서관 간의 연계성을 높여 양천구의 교육문화 인프라를 한 단계 끌어 올리는 계기로 삼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수영 구청장은
우리구는 아이와 엄마가 행복한 교육양천을 목표로 11작은도서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917일 문을 연 신정3동 작은도서관을 비롯하여 현재까지 9개 동이 건립 완료 또는 건립 중에 있으며, 나머지 9개 동은 2017년까지 건립을 목표로 순차적으로 진행 중이다. 특히, 내년에는 신월동 지역에 거점도서관 등 4개 도서관을 추가로 조성할 예정이어서 관내 교육문화시설의 편중현상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이제 갈산도서관이 그 중심에 서서 지역별 작은도서관을 서로 연결하고, 지원하는 엄마도서관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 양천구는 갈산도서관 개관을 기념해 개관식 전후 토요일인 927일과 104, 두 차례에 걸쳐 특별공연을 마련한다. 927() 오전 11시에는 극단 걸작품의 가족뮤지컬 이야기 속의 이야기2’가 펼쳐지며, 104() 오후 2시에는 연극인 모임 프로젝트 도킹의 낭독공연이 열린다.

이야기 속의 이야기는 책 읽기를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찾아준다는 내용으로 공연 후 참석자와 포토타임이 예정되어 있으며, 작가 이효석의 대표작 메밀꽃 필 무렵의 일부분을 발췌해 공연하는 낭독공연은 영상과 음향이 혼합되어 마치 책 속의 주인공이 된 것 같은 기분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두 공연 모두 갈산도서관 지하
1층 한울관에서 펼쳐지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기타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양천구 및 양천구도서관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하면 된다.


2026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봄꽃스테이지’ 상춘객 눈과 귀 사로잡아

[TV서울=곽재근 기자] 4월 3일부터 7일까지 여의도 국회 뒤편 여의서로에서 영등포구와 영등포문화재단 주최로 ‘2026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기간인 5일 낮 12시 TV서울‧영등포신문 주관,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 후원으로 진행된 ‘여의도 봄꽃스테이지’가 화려하게 펼쳐져 전국 각지에서 몰려 온 많은 상춘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공연은 먼저 국제예술협회(라움 무용단)이 ‘그리고, 봄을 그리며...’와 장구춤 무대를 선보이며 문을 열었고, TV조선 대학가요제, JTBC 싱어게인4 9호 가수로 실력을 인정받은 가수 상필주가 에드 시런의 ‘포토그래프’, 조용필의 ‘꿈’을 열창했다. 계속해서 인기가수 신비가 자신의 히트곡인 ‘다누리 아리랑’을 부르고 에어로폰으로 ‘베사메무쵸’를 연주하며 관람객들의 감성을 자극했으며, 국내 정상급 밸리댄스팀인 그룹 아샤밸리댄스팀의 화려한 무대가 펼쳐졌다. 이어 JTBC 싱어게인4 43호 가수이자 복면가왕 43차 경연 준우승자인 가수 니카가 자신의 노래 ‘After you’, ‘Easy To Please Me’를 부르며 상춘객들과 함께 봄의 감성을 공유했다. 마지막으로 세계적인 전자바이올린 연주자인 마리가 ‘베토벤 바이러스’,

李대통령, 부활절 맞아 여의도순복음교회서 예배…신도들 환호

[TV서울=나재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5일 부활절을 맞이해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연합예배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4시께 짙은 남색 정장에 파란색 줄무늬가 그려진 흰색 넥타이 차림으로 예배가 열리는 대성전에 입장했다. 동행한 김 여사도 흰색 정장을 차려입었다. 흰색이 기독교에서 예수의 부활을 상징하는 신성한 색으로 받아들여지는 점을 고려한 선택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기도와 찬송, 설교 등 예배가 이어지는 동안 조용히 눈을 감고 사도신경을 따라 읊거나 손을 모아 기도했고 때로 "아멘"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공식 헌금 기도 때는 김 여사가 품에서 꺼낸 봉투를 이 대통령이 직접 헌금 주머니에 넣었다. 예배의 환영사를 맡은 소강석 CBS 재단 이사장(목사)이 이 대통령을 소개하며 "국민화합과 실용 정신에 '올인'하는 모습이 교회가 보기에도 아름답다"고 하자 장내에 큰 환호성이 나왔다. 이 대통령 부부는 미소를 지으며 소 이사장의 환영사를 들었고, 순서가 끝나자 환하게 웃으며 박수를 쳤다. 이어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의 소개로 연단에 오른 이 대통령은 "소강석 목사가 제 오랜 친구"라며 "여러분과 함께 부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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