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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서울시가 제출한 추경예산 제출안보다 200억원 증액

  • 등록 2014.10.01 10:08:58

서울시의회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제출한2014년도 제1회 서울특별시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당초 제출안(248,633억원)보다 200억원 증액된 248,833억원을 수정의결했다.

이번 추경의 주요 증액사업 중 복지관련 사업으로는 여성의 사회적 참여확대 및 출산율 제고를 위한
아이돌보미사업·시비 8억원, 기초생활수급자 증가에 따라기초생활수급자 급여”246억원, 송파 세모녀사건 이후 위기가정지원을 위한긴급복지 지원사업”45억원, 노령연금이 당초 월2만원에서 20만원으로 확대됨에 따른기초노령연금”407억원,“영유아보육료(보조)”156억원, 관악구 베이비박스 등을 통한 유기아동 증가로 인한 시설종사자 인건비 부족에 따른아동복지시설 운영지원”39억원, 서울시 자체설치 국공립어린이집 인건비 증액을 위한보육돌봄서비스”156억원(전액 시비) 등을 추경편성을 통하여 당초보다 증액했다.

일자리 창출 관련사업으로
5인이상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중소기업 인턴십”43억원, 상시근로자 50인이하를 대상으로 한“4대 도시형제조업 고용지원사업”14억원을 증액하고, 그밖에 건축공정별 매입비 부족분을 반영하여재개발임대주택 매입”171억원을 당초 금년도 예산보다 증액했다.

주요 감액사업에 대해서는
서울특별시의회 회의규칙654항에 따라 상임위 예비심사의 감액결과를 적극 수용하였다. 특히, 세출재원의 한정성 및 추경편성요건인 예산편성의 시급성을 고려하여 서울의료원 매각시기 조정에 따라 감정평가수수료 감액을 위하여공유재산관리 및 운영5억원, 행사성·축제성 예산인서울문화재단출연금4억원과서울시민체력인증제 개최1억원 등을 감액조정했다.

특히
, 은평새길 민간투자사업의 경우, 서울시가 사업추진단계 등을 사유로 추경예산안에 감액편성하여 제출하였으나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해당 지역의 교통난해소와 주민민원 등을 고려하여 감액요청된 예산을 당초 본예산대로 수정의결했다.

또한 당초
6억원이 증액편성되어 제출된 서울역고가 프로젝트 사업의 경우, 일부 예결위원들의 삭감의견 등을 고려하여 안전성 및 교통영향조사후 현상공모를 추진하는 것으로 사업명을 변경하고, 부대의견을 명시하여 수정의결했다.

김제리 예결위원장
(새누리당, 용산1)은 예산심사에 앞서 4가지 기준 재정건전성 확보 및 재정위기가 미래에 전가되지 않을 것 보편적 복지, 민생복지를 지향하는 예산을 편성할 것 예산편성의 요건과 기준에 맞을 것 시민의 안전확보와 일자리 창출예산 편성 등을 제시하여 동료의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전해진다.

김제리 예결위원장
(새누리당, 용산1)은 기정예산 369억원보다 171억원이 증액된필수예방접종무료화사업의 경우, 서울시와 협의없이 국회 예산심사과정에서 증액됨에 따라 재정부담이 증가한바, 중앙정부에 대하여 국고보조금의 추가지원을 촉구하였고, 세출재원이 한정되어 있음에도 영유아무상보육에 대한 국고보조율이 35%로 타 시·도보다 상대적으로 낮아 서울시는 물론 25개 자치구의 재정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는 점에서 중앙정부에 국고보조율 인상을 촉구했다.

9대 의회 개원이후 구성된 제1기 예결위원들은 금번 추경예산이 시민의 안전확보, 일자리 창출 및 시민복지 확대를 목표로 한다는 점에서 서울시의 재정투자를 기반으로 시민의 경제여건이 회복될 수 있도록 추경예산의 효율적인 집행을 당부했다.


2026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봄꽃스테이지’ 상춘객 눈과 귀 사로잡아

[TV서울=곽재근 기자] 4월 3일부터 7일까지 여의도 국회 뒤편 여의서로에서 영등포구와 영등포문화재단 주최로 ‘2026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기간인 5일 낮 12시 TV서울‧영등포신문 주관,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 후원으로 진행된 ‘여의도 봄꽃스테이지’가 화려하게 펼쳐져 전국 각지에서 몰려 온 많은 상춘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공연은 먼저 국제예술협회(라움 무용단)이 ‘그리고, 봄을 그리며...’와 장구춤 무대를 선보이며 문을 열었고, TV조선 대학가요제, JTBC 싱어게인4 9호 가수로 실력을 인정받은 가수 상필주가 에드 시런의 ‘포토그래프’, 조용필의 ‘꿈’을 열창했다. 계속해서 인기가수 신비가 자신의 히트곡인 ‘다누리 아리랑’을 부르고 에어로폰으로 ‘베사메무쵸’를 연주하며 관람객들의 감성을 자극했으며, 국내 정상급 밸리댄스팀인 그룹 아샤밸리댄스팀의 화려한 무대가 펼쳐졌다. 이어 JTBC 싱어게인4 43호 가수이자 복면가왕 43차 경연 준우승자인 가수 니카가 자신의 노래 ‘After you’, ‘Easy To Please Me’를 부르며 상춘객들과 함께 봄의 감성을 공유했다. 마지막으로 세계적인 전자바이올린 연주자인 마리가 ‘베토벤 바이러스’,

李대통령, 부활절 맞아 여의도순복음교회서 예배…신도들 환호

[TV서울=나재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5일 부활절을 맞이해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연합예배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4시께 짙은 남색 정장에 파란색 줄무늬가 그려진 흰색 넥타이 차림으로 예배가 열리는 대성전에 입장했다. 동행한 김 여사도 흰색 정장을 차려입었다. 흰색이 기독교에서 예수의 부활을 상징하는 신성한 색으로 받아들여지는 점을 고려한 선택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기도와 찬송, 설교 등 예배가 이어지는 동안 조용히 눈을 감고 사도신경을 따라 읊거나 손을 모아 기도했고 때로 "아멘"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공식 헌금 기도 때는 김 여사가 품에서 꺼낸 봉투를 이 대통령이 직접 헌금 주머니에 넣었다. 예배의 환영사를 맡은 소강석 CBS 재단 이사장(목사)이 이 대통령을 소개하며 "국민화합과 실용 정신에 '올인'하는 모습이 교회가 보기에도 아름답다"고 하자 장내에 큰 환호성이 나왔다. 이 대통령 부부는 미소를 지으며 소 이사장의 환영사를 들었고, 순서가 끝나자 환하게 웃으며 박수를 쳤다. 이어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의 소개로 연단에 오른 이 대통령은 "소강석 목사가 제 오랜 친구"라며 "여러분과 함께 부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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