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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제대군인의 희생과 공헌을 생각하며

서울지방보훈청 보훈과 안병인

  • 등록 2014.10.06 09:01:19

1999615일 제1연평해전에서 큰 공을 세운 안지영 대위, 2002629일 제2연평해전에서 전사한 윤영하 소령, 조천형 중사, 황도현 중사, 서후원 중사, 한상국 중사, 연평도 포격 사건 당시 전사한 서정우 하사와 문광욱 일병, 천안함 침몰 시 전사한 김태석 원사를 비롯한 46용사, 그리고 실종자 수색작업을 벌이다 전사한 한주호 중위. 이들은 모두 대한민국의 국토수호를 위해 기꺼이 목숨을 바친 자랑스러운 군인들이다. 복무 중 아무런 일이 없었다면 전역 후 가족의 품으로 돌아와 또 다른 모습으로 우리 사회 곳곳에서 기여하고 있을 그들이 지금은 모두 국립묘지에 잠들어 있다.

우리 군인들은 정전 후 60여 년간 북한의 여러 도발과 위협 속에서 대한민국과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기꺼이 목숨을 잃는 위험을 감수하고 있다. 이런 분들에게 국민들이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이 분들이 전역 후 사회로 복귀하였을 때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다. 불과 30, 40대에 계급정년 등에 따라 전역한 제대군인들은 사회에서 만족할만한 일자리조차 찾기 힘들고, 국민들도 그들의 헌신에 대해 깊이 인식하지는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이에 국가보훈처에서는 2012년부터 제대군인 주간을 만들어 제대군인 스스로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여건을 만들고, 국민들이 제대군인에게 감사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며, 제대군인 일자리 확보를 통해 그들이 어렵지 않게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올해에도 108일부터 14일까지는 2014년 제대군인 주간으로, “제대군인에게 감사와 일자리를이라는 목표 아래 제대군인 주간 기념식, 제대군인 취·창업 한마당, 제대군인단체 정책 간담회, 제대군인과 함께하는 자전거 대행진, 영상공모전 시상식, 제대군인 사진 전시회 등 국토수호를 위해 헌신한 1,000만 제대군인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제대군인 주간을 기회로 분단된 우리나라를 위해 청춘을 보내고 때로 목숨을 바친 제대군인들에 대하여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2026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봄꽃스테이지’ 상춘객 눈과 귀 사로잡아

[TV서울=곽재근 기자] 4월 3일부터 7일까지 여의도 국회 뒤편 여의서로에서 영등포구와 영등포문화재단 주최로 ‘2026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기간인 5일 낮 12시 TV서울‧영등포신문 주관,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 후원으로 진행된 ‘여의도 봄꽃스테이지’가 화려하게 펼쳐져 전국 각지에서 몰려 온 많은 상춘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공연은 먼저 국제예술협회(라움 무용단)이 ‘그리고, 봄을 그리며...’와 장구춤 무대를 선보이며 문을 열었고, TV조선 대학가요제, JTBC 싱어게인4 9호 가수로 실력을 인정받은 가수 상필주가 에드 시런의 ‘포토그래프’, 조용필의 ‘꿈’을 열창했다. 계속해서 인기가수 신비가 자신의 히트곡인 ‘다누리 아리랑’을 부르고 에어로폰으로 ‘베사메무쵸’를 연주하며 관람객들의 감성을 자극했으며, 국내 정상급 밸리댄스팀인 그룹 아샤밸리댄스팀의 화려한 무대가 펼쳐졌다. 이어 JTBC 싱어게인4 43호 가수이자 복면가왕 43차 경연 준우승자인 가수 니카가 자신의 노래 ‘After you’, ‘Easy To Please Me’를 부르며 상춘객들과 함께 봄의 감성을 공유했다. 마지막으로 세계적인 전자바이올린 연주자인 마리가 ‘베토벤 바이러스’,

李대통령, 부활절 맞아 여의도순복음교회서 예배…신도들 환호

[TV서울=나재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5일 부활절을 맞이해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연합예배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4시께 짙은 남색 정장에 파란색 줄무늬가 그려진 흰색 넥타이 차림으로 예배가 열리는 대성전에 입장했다. 동행한 김 여사도 흰색 정장을 차려입었다. 흰색이 기독교에서 예수의 부활을 상징하는 신성한 색으로 받아들여지는 점을 고려한 선택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기도와 찬송, 설교 등 예배가 이어지는 동안 조용히 눈을 감고 사도신경을 따라 읊거나 손을 모아 기도했고 때로 "아멘"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공식 헌금 기도 때는 김 여사가 품에서 꺼낸 봉투를 이 대통령이 직접 헌금 주머니에 넣었다. 예배의 환영사를 맡은 소강석 CBS 재단 이사장(목사)이 이 대통령을 소개하며 "국민화합과 실용 정신에 '올인'하는 모습이 교회가 보기에도 아름답다"고 하자 장내에 큰 환호성이 나왔다. 이 대통령 부부는 미소를 지으며 소 이사장의 환영사를 들었고, 순서가 끝나자 환하게 웃으며 박수를 쳤다. 이어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의 소개로 연단에 오른 이 대통령은 "소강석 목사가 제 오랜 친구"라며 "여러분과 함께 부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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