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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밀알복지재단, 태양광랜턴으로 은하수길 만들다

태양광랜턴 조립 체험, 미라클 콘서트, 은하수길 야간 걷기대회 등 다양한 행사

  • 등록 2014.10.07 09:20:49

밀알복지재단은 103일 과천서울대공원 분수대 광장에서 1회 에너지 나눔 대축제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전기 없이 살아가는 아프리카 사람들의 생활과 문화를 체험하고
, 실생활에서 에너지를 절약하여 제3세계에 나눌 수 있는 친환경 나눔 축제이다.

시민들은 오전
11시부터 분수대광장 주변에 설치된 부스에서 에너지 나눔 및 체험 활동에 참여했으며, 아프리카에 보낼 태양광랜턴을 직접 조립하기도 했다. 또한 에너지관리공단의 그린에너지 이동 체험관에서는 에너지와 관련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에 참여했다.

저녁
6시부터는 가수 유승우, 백아연, 손진영 등의 가수들이 출연해 전기 없는 아프리카에 기적을 선물하자는 의미의 미라클 콘서트를 펼쳤다. 특별히 가수 유승우는 아프리카에 태양광랜턴을 보내 희망을 전달하는 라이팅 칠드런 캠페인대사로 위촉되었으며, 백아연은 아프리카에 태양광랜턴을 보내기 위한 응원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저녁
7시부터는 아프리카에 보낼 태양광랜턴을 목에 걸고 은하수길 야간 걷기대회를 진행했다. 어두운 밤을 태양광랜턴으로 수놓아 은하수길을 연상케 했던 야간걷기대회의 장관은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LG
생활건강, 룩소비스, 키즈엠, 고려은단, 이엠스타, 디얼스, 쓰리비네트웍스, 고려기프트, 한사토이, 티몬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에너지 나눔 대축제는 한 명이 참여할 때마다 랜턴 한 개씩 아프리카에 전달되며, 밀알복지재단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범국민적 에너지 절약과 나눔의 의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참가비 전액은 아프리카에 태양광 랜턴을 전달하는데 사용된다.

이 날
, 캠페인 대사로 위촉된 가수 유승우는 실제 조립해서 사용해 본 결과 밝고 가벼워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아프리카에 희망과 같은 태양광랜턴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가슴에 태양광랜턴을 걸고 어두운 길을 걸으니 생각보다 밝아서 놀랐다아이들과 함께 어두운 길 곳곳을 태양광랜턴으로 밝히며 보물까지 찾으며 온 가족이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밀알복지재단 정형석 상임대표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생활 속 에너지를 절약하고, 전기가 없는 제3세계에 이웃들에게 직접 조립한 태양광랜턴을 제공해 삶의 질이 향상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봄꽃스테이지’ 상춘객 눈과 귀 사로잡아

[TV서울=곽재근 기자] 4월 3일부터 7일까지 여의도 국회 뒤편 여의서로에서 영등포구와 영등포문화재단 주최로 ‘2026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기간인 5일 낮 12시 TV서울‧영등포신문 주관,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 후원으로 진행된 ‘여의도 봄꽃스테이지’가 화려하게 펼쳐져 전국 각지에서 몰려 온 많은 상춘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공연은 먼저 국제예술협회(라움 무용단)이 ‘그리고, 봄을 그리며...’와 장구춤 무대를 선보이며 문을 열었고, TV조선 대학가요제, JTBC 싱어게인4 9호 가수로 실력을 인정받은 가수 상필주가 에드 시런의 ‘포토그래프’, 조용필의 ‘꿈’을 열창했다. 계속해서 인기가수 신비가 자신의 히트곡인 ‘다누리 아리랑’을 부르고 에어로폰으로 ‘베사메무쵸’를 연주하며 관람객들의 감성을 자극했으며, 국내 정상급 밸리댄스팀인 그룹 아샤밸리댄스팀의 화려한 무대가 펼쳐졌다. 이어 JTBC 싱어게인4 43호 가수이자 복면가왕 43차 경연 준우승자인 가수 니카가 자신의 노래 ‘After you’, ‘Easy To Please Me’를 부르며 상춘객들과 함께 봄의 감성을 공유했다. 마지막으로 세계적인 전자바이올린 연주자인 마리가 ‘베토벤 바이러스’,

李대통령, 부활절 맞아 여의도순복음교회서 예배…신도들 환호

[TV서울=나재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5일 부활절을 맞이해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연합예배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4시께 짙은 남색 정장에 파란색 줄무늬가 그려진 흰색 넥타이 차림으로 예배가 열리는 대성전에 입장했다. 동행한 김 여사도 흰색 정장을 차려입었다. 흰색이 기독교에서 예수의 부활을 상징하는 신성한 색으로 받아들여지는 점을 고려한 선택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기도와 찬송, 설교 등 예배가 이어지는 동안 조용히 눈을 감고 사도신경을 따라 읊거나 손을 모아 기도했고 때로 "아멘"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공식 헌금 기도 때는 김 여사가 품에서 꺼낸 봉투를 이 대통령이 직접 헌금 주머니에 넣었다. 예배의 환영사를 맡은 소강석 CBS 재단 이사장(목사)이 이 대통령을 소개하며 "국민화합과 실용 정신에 '올인'하는 모습이 교회가 보기에도 아름답다"고 하자 장내에 큰 환호성이 나왔다. 이 대통령 부부는 미소를 지으며 소 이사장의 환영사를 들었고, 순서가 끝나자 환하게 웃으며 박수를 쳤다. 이어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의 소개로 연단에 오른 이 대통령은 "소강석 목사가 제 오랜 친구"라며 "여러분과 함께 부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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