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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서울암사동유적에서 <제19회 강동선사문화축제> 개최

강동선사문화축제, 홍보영상․홍보책자부문 금상, 사진부문 은상, 포스터․초대부문 동상 5개부문 수상

  • 등록 2014.10.11 09:05:03

강동구(구청장 이해식) 대표축제인 강동선사문화축제IFEA(세계축제협회)에서 주최하는 피너클 어워드(Pinnacle Awards) 5개 부문에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1987
년 시작된 피너클 어워드는 매년 세계의 경쟁력 있는 축제를 분야별로 선정하는 권위 있는 대회로 세계축제의 올림픽으로 불리며, 올해 시상식은 지난 달 29일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크라운센터에서 열린 제59회 세계축제협회 총회에서 거행되었다.

최고대상을 비롯해
방송부문(TV, Radio, Multimedia 11개 부문) 인쇄물 부문(브로슈어, 팸플릿, 포스터 등 17개 부문) 협찬부문(협찬, 모금 등 6개 부문) 프로모셔널 부문(공동체, 연관단체 등 18개 부문) Non event 9개 부문 등 5개 분야 62개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30개국 이상에서 1500여 축제가 응모해 피너클 어워드를 두고 각축을 벌였으며, 강동선사문화축제는 25만 달러 이하의 저예산 축제 중 홍보영상과 홍보책자 부문에서 금상을, 사진부문에서 은상을, 포스터와 초대장 부문에서 동상을 각각 수상했다.

강동선사문화축제는 서울에서 유일하게 선사시대를 테마로 꾸민 정체성 강한 축제로
, 1996년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19회째를 맞이했다. 지난해에는 37만명의 시민이 서울 암사동 유적을 방문하여 축제를 즐기는 등 매년 폭발적으로 관람인원이 늘고 있는 추세로, 명실상부한 지역대표축제가 되었다.

오는
1010()부터 12()까지 3일간 진행되는 제19회 강동선사문화축제는 본격 개막행사(10일 오후 8)에 앞서, 오후 3시 선사문화축제 주무대에서 자치회관 프로그램 경연대회를 개최하여 낮 시간대 암사동 유적을 방문한 주민들의 시선을 끌고자 하는 계획이다.

각 자치회관을 대표하는
18개 팀이 스포츠댄스·한국무용·난타·노래 등 그동안 키워온 끼와 실력을 발휘하는 무대가 끝나면, 강동을 대표하는 6인의 개막선언과 함께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게릴라 음악회인 선사플래시몹으로 축제가 시작된다.

11
()에는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거리퍼레이드가 펼쳐진다. 풍부한 스토리와 볼거리로 꾸며진 축제행렬이 천일중학교(천호공원 앞)를 출발, 암사역을 지나 축제장소인 암사동 유적까지 약1.8km 구간을 저녁 630분부터 830분까지 2시간에 걸쳐 행진한다.

퍼레이드 출발 전에는 거리공연이 진행되고
, 퍼레이드 후에는 선사문화축제 주무대에서 관람객과 B-boy가 함께하는 선사가족춤파티가 펼쳐질 예정으로, 주민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어 주말 밤 축제 분위기가 최고조에 이를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의 마지막 날인
12()에는 오후 4시부터 암사동 유적 세계유산 등재기원 문학공연이 열린다. 이어 강동구민대상 시상식과 가수 박강성, 여행스케치, 인순이의 폐막공연 후 가을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의 향연과 함께 선사축제의 화려한 막은 내려간다.

신석기 고고학 체험스쿨
(신석기 집자리 발굴, 불피우기, 움집짓기 등 체험), 신석기 원시인 퍼포먼스 등 선사시대와 현대의 만남이라는 축제의 정체성을 가장 확실히 보여주면서 재미와 교육적 효과까지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신석기 체험 프로그램도 이번 축제를 즐기는 데 빼놓을 수 없는 즐길거리다.

이밖에도 전통탈곡체험
, 동물농장(·토끼 먹이주기), 양봉체험(아크릴 통에 담긴 벌집 관찰하기), 토종종자 나누기, 로컬푸드 직판장(싱싱드림) 등을 운영하는 것과 더불어 2층버스로 30~40분동안 지역 내 주요명소를 탐방하는 이색투어 달리는 홍보버스 Running Man Running Bus도 축제 기간인 3일동안 총 13회 운영될 예정이다.

이해식 구청장은
세계적으로도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는 서울 암사동 유적에서 펼쳐지는 강동선사문화축제는 문화적 유산의 의미를 되살리는 동시에, 주민 화합의 장이라고도 할 수 있다이번 축제를 통해 바쁜 일상에서 잠시라도 벗어나 쉼과 힐링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봄꽃스테이지’ 상춘객 눈과 귀 사로잡아

[TV서울=곽재근 기자] 4월 3일부터 7일까지 여의도 국회 뒤편 여의서로에서 영등포구와 영등포문화재단 주최로 ‘2026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기간인 5일 낮 12시 TV서울‧영등포신문 주관,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 후원으로 진행된 ‘여의도 봄꽃스테이지’가 화려하게 펼쳐져 전국 각지에서 몰려 온 많은 상춘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공연은 먼저 국제예술협회(라움 무용단)이 ‘그리고, 봄을 그리며...’와 장구춤 무대를 선보이며 문을 열었고, TV조선 대학가요제, JTBC 싱어게인4 9호 가수로 실력을 인정받은 가수 상필주가 에드 시런의 ‘포토그래프’, 조용필의 ‘꿈’을 열창했다. 계속해서 인기가수 신비가 자신의 히트곡인 ‘다누리 아리랑’을 부르고 에어로폰으로 ‘베사메무쵸’를 연주하며 관람객들의 감성을 자극했으며, 국내 정상급 밸리댄스팀인 그룹 아샤밸리댄스팀의 화려한 무대가 펼쳐졌다. 이어 JTBC 싱어게인4 43호 가수이자 복면가왕 43차 경연 준우승자인 가수 니카가 자신의 노래 ‘After you’, ‘Easy To Please Me’를 부르며 상춘객들과 함께 봄의 감성을 공유했다. 마지막으로 세계적인 전자바이올린 연주자인 마리가 ‘베토벤 바이러스’,

李대통령, 부활절 맞아 여의도순복음교회서 예배…신도들 환호

[TV서울=나재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5일 부활절을 맞이해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연합예배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4시께 짙은 남색 정장에 파란색 줄무늬가 그려진 흰색 넥타이 차림으로 예배가 열리는 대성전에 입장했다. 동행한 김 여사도 흰색 정장을 차려입었다. 흰색이 기독교에서 예수의 부활을 상징하는 신성한 색으로 받아들여지는 점을 고려한 선택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기도와 찬송, 설교 등 예배가 이어지는 동안 조용히 눈을 감고 사도신경을 따라 읊거나 손을 모아 기도했고 때로 "아멘"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공식 헌금 기도 때는 김 여사가 품에서 꺼낸 봉투를 이 대통령이 직접 헌금 주머니에 넣었다. 예배의 환영사를 맡은 소강석 CBS 재단 이사장(목사)이 이 대통령을 소개하며 "국민화합과 실용 정신에 '올인'하는 모습이 교회가 보기에도 아름답다"고 하자 장내에 큰 환호성이 나왔다. 이 대통령 부부는 미소를 지으며 소 이사장의 환영사를 들었고, 순서가 끝나자 환하게 웃으며 박수를 쳤다. 이어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의 소개로 연단에 오른 이 대통령은 "소강석 목사가 제 오랜 친구"라며 "여러분과 함께 부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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