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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구로구, 사회적기업 활성화를 위해 행정 집중

창업멘토링 과정 개설…소셜마켓 ‘장터의 발견’ 개장

  • 등록 2014.10.11 10:32:10

구로구가 사회적기업 활성화를 위해 창업 교육과 소셜마켓 등의 지원책을 마련한다.

구로구는
사회적기업 창업을 위한 창업멘토링 교육과 사회적 기업들이 만든 제품을 홍보·판매하기 위한 소셜마켓 장터의 발견행사를 진행한다"9일 밝혔다.

사회적기업가 학교 창업멘토링 과정은
23일부터 124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7회에 걸쳐 성공회대학교 교육장에서 운영된다.

구로구는 강의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달
22일 성공회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교육위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강좌는 이론 위주의 기존 강의와는 달리 실제 사례 중심으로 전개된다
. 창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들을 단계별로 분석하고 해결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구로구는 교육 수료자들의 실질적인 사회적기업 창업을 돕기 위해 프로보노매칭 프로그램을 마련해
12월말까지 창업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대상은 사회적기업 진입을 희망하는 구로구 소재 협동조합
, 마을기업 등의 대표자 또는 실무자, 구로구 사회적기업 창업준비자 등 20명이다.

참여를 원하는 이는
17일까지 구로구청 일자리지원과로 이메일(psy2200611@guro.go.kr) 또는 팩스(860-2025)로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10만원. 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인은 50% 감면된다.

19
일과 내달 9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구로동 공원로 주말보행로전용거리(구로5동 현대파크빌~애경빌딩)에서 사회적경제 소셜마켓인 장터의 발견행사가 펼쳐진다.

사회적경제 조직들의 실질적인 매출 증진을 위한 복합문화장터 조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구로구와 구로사회적경제특화사업단
, 구로사회적기업·마을기업협의회, 구로협동조합협의회의 주최로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사회적기업
엄마의 뷰티공방의 천연비누 만들기 체험과 판매, ‘구로아이쿱생협의 현미주먹밥 만들기 체험과 물품 홍보 등 총 23개 단체의 다양한 체험·판매·홍보 부스가 운영된다.

예비적사회적기업인 한사랑문화사업단의 다문화예술공연과 문화예술협동조합 나비의 축하공연도 열려 방문객들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

구로구 관계자는
사회적기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사회적경제가 활성화되는 도시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2026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봄꽃스테이지’ 상춘객 눈과 귀 사로잡아

[TV서울=곽재근 기자] 4월 3일부터 7일까지 여의도 국회 뒤편 여의서로에서 영등포구와 영등포문화재단 주최로 ‘2026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기간인 5일 낮 12시 TV서울‧영등포신문 주관,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 후원으로 진행된 ‘여의도 봄꽃스테이지’가 화려하게 펼쳐져 전국 각지에서 몰려 온 많은 상춘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공연은 먼저 국제예술협회(라움 무용단)이 ‘그리고, 봄을 그리며...’와 장구춤 무대를 선보이며 문을 열었고, TV조선 대학가요제, JTBC 싱어게인4 9호 가수로 실력을 인정받은 가수 상필주가 에드 시런의 ‘포토그래프’, 조용필의 ‘꿈’을 열창했다. 계속해서 인기가수 신비가 자신의 히트곡인 ‘다누리 아리랑’을 부르고 에어로폰으로 ‘베사메무쵸’를 연주하며 관람객들의 감성을 자극했으며, 국내 정상급 밸리댄스팀인 그룹 아샤밸리댄스팀의 화려한 무대가 펼쳐졌다. 이어 JTBC 싱어게인4 43호 가수이자 복면가왕 43차 경연 준우승자인 가수 니카가 자신의 노래 ‘After you’, ‘Easy To Please Me’를 부르며 상춘객들과 함께 봄의 감성을 공유했다. 마지막으로 세계적인 전자바이올린 연주자인 마리가 ‘베토벤 바이러스’,

李대통령, 부활절 맞아 여의도순복음교회서 예배…신도들 환호

[TV서울=나재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5일 부활절을 맞이해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연합예배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4시께 짙은 남색 정장에 파란색 줄무늬가 그려진 흰색 넥타이 차림으로 예배가 열리는 대성전에 입장했다. 동행한 김 여사도 흰색 정장을 차려입었다. 흰색이 기독교에서 예수의 부활을 상징하는 신성한 색으로 받아들여지는 점을 고려한 선택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기도와 찬송, 설교 등 예배가 이어지는 동안 조용히 눈을 감고 사도신경을 따라 읊거나 손을 모아 기도했고 때로 "아멘"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공식 헌금 기도 때는 김 여사가 품에서 꺼낸 봉투를 이 대통령이 직접 헌금 주머니에 넣었다. 예배의 환영사를 맡은 소강석 CBS 재단 이사장(목사)이 이 대통령을 소개하며 "국민화합과 실용 정신에 '올인'하는 모습이 교회가 보기에도 아름답다"고 하자 장내에 큰 환호성이 나왔다. 이 대통령 부부는 미소를 지으며 소 이사장의 환영사를 들었고, 순서가 끝나자 환하게 웃으며 박수를 쳤다. 이어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의 소개로 연단에 오른 이 대통령은 "소강석 목사가 제 오랜 친구"라며 "여러분과 함께 부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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