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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대형건물 유출지하수 재활용으로 하천도 살리고 예산도 절감

강북구, 대형건축물 유출지하수를 하천으로 연결, 생태계 복원 및 연간 예산 1억 9천만원 절감

  • 등록 2014.10.16 09:34:17

터널이나 지하철과 같은 지하구조물 시설에서는 지하수가 유출되게 마련이다. 대규모 건축물의 경우에도 지하주차장과 같은 지하시설물이 있다보니 유출지하수가 발생하지만 마땅한 대책이 없어 공공하수도를 통해 버려지는게 일반적인 현실이다.

강북구
(구청장 박겸수)는 이렇듯 대형건축물에서 발생하고 버려지던 유출지하수를 화계천과 우이천으로 방류토록 하여 하천의 생태계를 복원하고, 하수처리비용 예산도 절감하는 유출지하수 활용방안을 지난 2011년에 마련, 대형건축물 소유주들을 중심으로 홍보해 오던 것이 최근 결실을 거두면서 주변으로부터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0128월 가든타워(도봉로 328; 지하 6, 지상 19)가 유출지하수를 화계천으로 연결한 데 이어, 올해 9월에는 효성네오인텔리안(도봉로 352; 지하 6, 지상 17)이 유출지하수를 수유역 토출관로와 연결, 우이천으로 방류하기 시작한 것이다.

수유역사 주변에 위치한 대형건축물
2곳에서 유출되는 지하수량은 하루 730, 연간 266,585톤에 이른다. 이 막대한 양의 지하수는 그동안 달리 이용방안이 없어 공공하수도를 통해 흘려져 왔으며, 이를 버리는 데에만 연간 6,900만원의 하수도 사용료를 납부해야 하는 데다, 매년 하수도 사용료가 큰 폭으로 인상되어 건물주로서도 큰 부담이 되어 왔다.

유출지하수를 하천으로 연결하는 배수관 설치비용은 가든타워의 경우
2천만원, 효성네오인텔리안은 9,900만원이 소요되었고, 이 비용은 건물주가 부담했다. 그러나 연간 6,900만원에 이르던 하수도 사용료를 앞으로는 납부하지 않아도 되므로 장기적으로 볼 때 건물주에게도 절대 이득이라고 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 강북구는 그동안 유출지하수를 공공하수관로를 통해 중랑물재생센터로 보내는 데 따른 하수관거 유지비와 하수처리비용을 절감하게 되어 연간 약 19,300만원의 예산절감 효과를 누리게 되었고, 우이천과 화계천 등 하천의 건천화 방지 및 자연 생태를 유지토록 함으로써 하천 생태계 복원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그동안 공공하수도로 버려지던 깨끗한 지하수를 하천으로 흘려보내는 유출지하수 재활용은 하천 생태계 복원과 하수 처리비용 절감 효과 외에, 하수도 사용료를 미부과함으로써 건물주의 경제적 부담도 덜 수 있다.”지하시설물을 갖춘 대형건축물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봄꽃스테이지’ 상춘객 눈과 귀 사로잡아

[TV서울=곽재근 기자] 4월 3일부터 7일까지 여의도 국회 뒤편 여의서로에서 영등포구와 영등포문화재단 주최로 ‘2026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기간인 5일 낮 12시 TV서울‧영등포신문 주관,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 후원으로 진행된 ‘여의도 봄꽃스테이지’가 화려하게 펼쳐져 전국 각지에서 몰려 온 많은 상춘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공연은 먼저 국제예술협회(라움 무용단)이 ‘그리고, 봄을 그리며...’와 장구춤 무대를 선보이며 문을 열었고, TV조선 대학가요제, JTBC 싱어게인4 9호 가수로 실력을 인정받은 가수 상필주가 에드 시런의 ‘포토그래프’, 조용필의 ‘꿈’을 열창했다. 계속해서 인기가수 신비가 자신의 히트곡인 ‘다누리 아리랑’을 부르고 에어로폰으로 ‘베사메무쵸’를 연주하며 관람객들의 감성을 자극했으며, 국내 정상급 밸리댄스팀인 그룹 아샤밸리댄스팀의 화려한 무대가 펼쳐졌다. 이어 JTBC 싱어게인4 43호 가수이자 복면가왕 43차 경연 준우승자인 가수 니카가 자신의 노래 ‘After you’, ‘Easy To Please Me’를 부르며 상춘객들과 함께 봄의 감성을 공유했다. 마지막으로 세계적인 전자바이올린 연주자인 마리가 ‘베토벤 바이러스’,

李대통령, 부활절 맞아 여의도순복음교회서 예배…신도들 환호

[TV서울=나재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5일 부활절을 맞이해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연합예배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4시께 짙은 남색 정장에 파란색 줄무늬가 그려진 흰색 넥타이 차림으로 예배가 열리는 대성전에 입장했다. 동행한 김 여사도 흰색 정장을 차려입었다. 흰색이 기독교에서 예수의 부활을 상징하는 신성한 색으로 받아들여지는 점을 고려한 선택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기도와 찬송, 설교 등 예배가 이어지는 동안 조용히 눈을 감고 사도신경을 따라 읊거나 손을 모아 기도했고 때로 "아멘"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공식 헌금 기도 때는 김 여사가 품에서 꺼낸 봉투를 이 대통령이 직접 헌금 주머니에 넣었다. 예배의 환영사를 맡은 소강석 CBS 재단 이사장(목사)이 이 대통령을 소개하며 "국민화합과 실용 정신에 '올인'하는 모습이 교회가 보기에도 아름답다"고 하자 장내에 큰 환호성이 나왔다. 이 대통령 부부는 미소를 지으며 소 이사장의 환영사를 들었고, 순서가 끝나자 환하게 웃으며 박수를 쳤다. 이어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의 소개로 연단에 오른 이 대통령은 "소강석 목사가 제 오랜 친구"라며 "여러분과 함께 부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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