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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우버 등 불법적 알선영업행위에 대한 처벌 근거 마련 촉구, 관련 법 개정 건의

방치되고 있는 불법적 알선영업행위에 대한 직접적인 처벌 근거 필요

  • 등록 2014.10.28 10:12:59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박운기 부위원장(새정치민주연합, 서대문2)과 서영진 의원(새정치민주연합, 노원1)은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령에서 금지하고 있는 자가용 자동차와 렌터카의 유상운송 및 알선행위를 조장하고 있는 우버등 불법적인 알선영업행위를 처벌할 법령상 근거를 마련할 것을 촉구하며,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일부개정 건의안을 공동발의 했다.

박운기 부위원장과 서영진 의원은 지난
1014우버등 불법적 택시유사영업 행위에 대한 신고포상금제 도입을 위해 서울특별시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위반행위 신고포상금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한 지 일주일여 만에 이번에는 관련 법령 미비로 인해 방치되고 있는 불법적 알선영업행위에 대한 직접적인 처벌 근거를 마련토록 하는 내용의 관련 법령 개정 건의안을 발의했다.

박운기 부위원장과 서영진 의원은
현행 법령에서는 자가용 자동차와 렌터카 등을 이용하여 유상으로 여객을 운송하거나 알선하는 행위에 대해 명확히 금지하고 있는데도 최근 등장한 우버는 스마트폰을 이용한 공유결제를 실현한다는 명목으로 불법행위를 조장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용자의 안전을 담보할 수 없고 과도한 요금부과로 인한 민원 발생과 사고발생시 승객 보상이 어려울 수 있다는 문제점도 내포하고 있다.”고 말하고 서울시의회는 현행 법령에서 자가용 및 사업용 자동차의 유상운송행위와 알선행위를 금지하는 것처럼 스마트폰 기반의 불법적인 유상운송 알선행위도 처벌할 수 있는 명확한 근거를 마련할 것을 강력히 건의한다.”고 밝혔다.

본 건의안은 제
257회 서울특별시의회 정례회에서 교통위원회의 논의를 거쳐 본회의에서 통과되면 국회, 국무총리실, 국토교통부에 이송될 예정이다.


李대통령, 부활절 맞아 여의도순복음교회서 예배…신도들 환호

[TV서울=나재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5일 부활절을 맞이해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연합예배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4시께 짙은 남색 정장에 파란색 줄무늬가 그려진 흰색 넥타이 차림으로 예배가 열리는 대성전에 입장했다. 동행한 김 여사도 흰색 정장을 차려입었다. 흰색이 기독교에서 예수의 부활을 상징하는 신성한 색으로 받아들여지는 점을 고려한 선택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기도와 찬송, 설교 등 예배가 이어지는 동안 조용히 눈을 감고 사도신경을 따라 읊거나 손을 모아 기도했고 때로 "아멘"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공식 헌금 기도 때는 김 여사가 품에서 꺼낸 봉투를 이 대통령이 직접 헌금 주머니에 넣었다. 예배의 환영사를 맡은 소강석 CBS 재단 이사장(목사)이 이 대통령을 소개하며 "국민화합과 실용 정신에 '올인'하는 모습이 교회가 보기에도 아름답다"고 하자 장내에 큰 환호성이 나왔다. 이 대통령 부부는 미소를 지으며 소 이사장의 환영사를 들었고, 순서가 끝나자 환하게 웃으며 박수를 쳤다. 이어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의 소개로 연단에 오른 이 대통령은 "소강석 목사가 제 오랜 친구"라며 "여러분과 함께 부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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