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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 강남구민의 상 수여

2014년 10월 30일, 강남구청에서‘23회 강남 구민의 상’11부문 수여

  • 등록 2014.10.28 10:25:21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봉사, 효행, 기부활동 등 각 분야에서 강남을 빛낸 자랑스러운 구민(단체)을 선정하여 오는 3023회 강남 구민의 상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1994년부터 구민대상, 용감한 구민상, 장한어머니상, 효행상, 봉사상(개인, 단체), 모범 청소년상, 모범 납세상(개인, 법인), 아름다운 기부상(개인, 단체) 11개 부문으로 나눠 타의 귀감이 되는 구민을 뽑아 시상해 왔다.

올해 구민의 상은 지난
7월부터 후보자 추천을 받아 엄정한 심사 끝에 지역사회발전과 구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한 11개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하였는데 모든 수상자에게는 메달과 상장을 수여해 그 간의 노고를 달랜다.

또한
구민 대상수상자에게는 핸드프린팅을 제작하여 역대 수상자와 함께 구청 본관 출입구 앞에 영구 보존되는 영예가 주어진다.

올해 최고 영예의 주인공인 구민대상은 적십자봉사회 강남지구협의회 회장인 삼성동의
박명숙님이 선정되었는데 강남구의 취약계층에게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하며 어려운 위기가정을 돕고 외부 후원금을 적극적으로 모아 도움을 준 공이 인정되었다.

또한 삼성
1동 청소년지도협회, 강남소방서 의용소방대 지역대장으로 지역 주민을 위해 활발한 봉사활동을 수행해 지역 주민들로부터 칭송이 자자한 인물이다.

용감한 구민상 수상자인 이연애(삼성2)’님은 1996년부터 강남소방서 의용소방대원으로 각종 사고현장에서 화재진압 지원과 인명피해 예방 활동을 통해 구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기여했다.

장한어머니상 수상자 오옥순(신사동)’님은 농사일과 집안일 시부모 봉양을 하는 고된 삶속에서도 딸과 조카 3명 등 모두를 대학까지 졸업시키고 건강한 사회인으로 출발할 수 있도록 뒷바라지하여 화목한 가정을 꾸렸다.

효행상 수상자 고부자(대치4)’님는 결혼 후 45년 동안 홀시어머니를 모시고 살았는데, 본인의 몸도 아픈 상태에서도 시어머니를 요양원에 보내지 않고 봉양해 임종 때까지 대소변을 받아 낸 타고난 효부이다.

봉사상 개인부문 수상자 여한명(대치2)’님은 은퇴 이후 2002년 월드컵 자원봉사를 시작으로 세계수학자대회, 강남페스티벌 등 관내에서 개최되는 통역봉사 포함 현재까지 8436시간에 달하는 꾸준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봉사상 단체부문 수상자 주-강남건설은 불우한 이웃에 대한 집수리 봉사활동과 장학금·후원금 전달 등 기업 특성을 살린 다양한 봉사를 하여 왔다.

 

이 밖에도 모범 청소년상, 임준성(도곡1)학생 모범 납세상 개인부문, ‘박종천(논현1)모범 납세상 법인부문, ‘강남 YMCA’ 아름다운 기부상 단체부문, 메리츠화재 해상보험()이 선정되었으며, 아름다운 기부상 개인부문 수상자는 홀몸 어르신으로 가정형편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생활비를 아껴 조금씩 조금씩 평생 모은 금 330돈을 기부한 한정자(수서동)’할머님이 차지했다.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효행, 봉사, 기부 등 각 분야에서 타의 귀감이 되는 수상자들이야말로 강남의 영광스러운 얼굴들이라며 이런 분들이 있어 강남이 행복하다.”라고 전했다.


李대통령, 부활절 맞아 여의도순복음교회서 예배…신도들 환호

[TV서울=나재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5일 부활절을 맞이해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연합예배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4시께 짙은 남색 정장에 파란색 줄무늬가 그려진 흰색 넥타이 차림으로 예배가 열리는 대성전에 입장했다. 동행한 김 여사도 흰색 정장을 차려입었다. 흰색이 기독교에서 예수의 부활을 상징하는 신성한 색으로 받아들여지는 점을 고려한 선택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기도와 찬송, 설교 등 예배가 이어지는 동안 조용히 눈을 감고 사도신경을 따라 읊거나 손을 모아 기도했고 때로 "아멘"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공식 헌금 기도 때는 김 여사가 품에서 꺼낸 봉투를 이 대통령이 직접 헌금 주머니에 넣었다. 예배의 환영사를 맡은 소강석 CBS 재단 이사장(목사)이 이 대통령을 소개하며 "국민화합과 실용 정신에 '올인'하는 모습이 교회가 보기에도 아름답다"고 하자 장내에 큰 환호성이 나왔다. 이 대통령 부부는 미소를 지으며 소 이사장의 환영사를 들었고, 순서가 끝나자 환하게 웃으며 박수를 쳤다. 이어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의 소개로 연단에 오른 이 대통령은 "소강석 목사가 제 오랜 친구"라며 "여러분과 함께 부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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