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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강동구, ‘문화관광분야’ 서울시 자치구 인센티브 사업에서 최우수상을 수상

햅틱(Hap-Tic) 사업, 목요예술무대, 강동 오케스트라 추진, 강동선사문화축제 개최 등

  • 등록 2014.11.05 13:14:56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2014년 ‘문화관광분야’ 서울시 자치구 인센티브 사업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5천만원의 수상금을 받게 되었다.

평가는 2013년 9월부터 1년간 문화, 예술, 공연, 관광자원, 도서관 등 추진 사업에 대해 시민문화향유 기회 확대와 전통문화유산의 복원관리, 도서관 운영 활성화, 관광자원 발굴과 스토리텔링 작업 등 다양한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구는 모든 분야에서 고루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수상은 문화관광자원이 풍부하지 못한 여건 속에서도 ‘문화 소외 지역 없는 강동구’를 목표로 꾸준히 노력해온 결과로 더욱 의미가 깊다.

구 직영 강동아트센터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햅틱사업” 추진
강동아트센터(강동구 동남로 870)에서는 저소득층, 소외계층을 위한 객석나눔 사업 “햅틱”(Hap-Tic, Happy Ticket)을 확대하여 연인원 총27,000여명이 무료공연 관람 혜택을 누린 것으로 나타났다. 햅틱사업은 강동아트센터 객석의 10% 범위 내에서 추진하고 있다.

“강동목요예술무대”를 전문공연장에서 저렴하게! 
아울러, 2006년부터 강동구민회관에서 매월 1회 총120회 개최했던 강동목요예술무대를 뛰어한 공연시설을 자랑하는 강동아트센터로 옮겨 수준 높은 공연을 관람료 5천원에 향유할 수 있도록 문화저변을 넓혔다. 그 외에도 야외 무료공연 등 지역 주민들이 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한국의 엘 시스테마(El Sistema), “우리동네 예술학교 강동 오케스트라” 추진
올해 서울시 공모사업 “2014년 우리동네 예술학교” 사업에 선정되어 시비 85백만 원을 지원받아 소외계층 아동 중심의 오케스트라 연주단을 구성, 운영하는 등 보다 많은 계층을 문화 속으로 끌여 들었다. 37명의 아동에게 악기를 가르쳐 12월 15일 성내동 호원아트홀에서 감동의 연주회를 가질 예정이다.

선사시대를 테마로 한 주민 축제 ‘“강동선사문화축제 개최”
강동의 대표적인 축제인 강동선사문화축제도 축제 주민추진단을 구성하여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반영하는 등 주민이 스스로 참여하고 즐기는 축제문화 풍토를 조성하는데 노력했다. 강동선사문화축제는 올해 축제의 올림픽이라고 불리는‘피너클 어워드(Pinnacle Awards)’에서 홍보영상,브로셔 등 5개 부문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아 명실상부 서울을 대표하는 차별화된 축제로 인정받았다.

기타 강풀만화거리, 도시농업현장 그린투어 등 강동의 숨은 스토리와 자원을 활용한 관광코스를 적극 개발하고, 책 읽는 분위기 확산을 위해 지역주민을 위한 3,000여회의 다양한 독서진흥 프로그램 운영, 새마을문고를 리모델링한 테마형 작은 도서관 9개소 운영 둥“함께 하는 문화, 더불어 가는 예술”에 초점을 맞춰 문화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노력했다.

이해식 구청장은 “2014년 문화관광분야 최우수구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누구나 문화를 누릴 수 있는 문화 행복도시 강동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李대통령, 부활절 맞아 여의도순복음교회서 예배…신도들 환호

[TV서울=나재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5일 부활절을 맞이해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연합예배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4시께 짙은 남색 정장에 파란색 줄무늬가 그려진 흰색 넥타이 차림으로 예배가 열리는 대성전에 입장했다. 동행한 김 여사도 흰색 정장을 차려입었다. 흰색이 기독교에서 예수의 부활을 상징하는 신성한 색으로 받아들여지는 점을 고려한 선택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기도와 찬송, 설교 등 예배가 이어지는 동안 조용히 눈을 감고 사도신경을 따라 읊거나 손을 모아 기도했고 때로 "아멘"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공식 헌금 기도 때는 김 여사가 품에서 꺼낸 봉투를 이 대통령이 직접 헌금 주머니에 넣었다. 예배의 환영사를 맡은 소강석 CBS 재단 이사장(목사)이 이 대통령을 소개하며 "국민화합과 실용 정신에 '올인'하는 모습이 교회가 보기에도 아름답다"고 하자 장내에 큰 환호성이 나왔다. 이 대통령 부부는 미소를 지으며 소 이사장의 환영사를 들었고, 순서가 끝나자 환하게 웃으며 박수를 쳤다. 이어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의 소개로 연단에 오른 이 대통령은 "소강석 목사가 제 오랜 친구"라며 "여러분과 함께 부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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