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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TV서울] 소통.공감의 창극 한마당 ‘어화둥둥 아우성’

  • 등록 2018.07.31 10:23:52


[TV서울=최형주 기자] 동서토티연극단이 주관하는 교육실험극, 창극 한마당 ‘어화둥둥 아·우·성’(이하 아우성) 공연이 7월 30일 오후 3시 30분 영등포50플러스센터 4층 강당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

 

아우성은 ‘아름다운 우리들의 성 평등 이야기’의 약자로,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미투’ 운동을 주제로 동서인성연구소(소장 박현숙)와 토티연극단이 함께 준비한 ‘성 차별, 혐오 없는 세상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국민 성우 배한성 씨가 재능기부를 통해 사회를 맡은 이날 공연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3시 30분 시작된 1부는 노년세대의 민주시민성 교육 활동을 하는 ‘노·찾·사 문화패’의 기타·아코디언 합주로, ‘인생은 미완성’, ‘내 나이가 어때서’, ‘사랑이란 두 글자’ 등 관객들에게 익숙한 가요를 통해 무대와 객석이 한 마음이 되는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이어 4시 10분에 시작된 공연 아우성은 고전인 춘향전을 성 평등의 메시지를 담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으며, 공연에 담긴 전통적인 가락과 춤사위, 그리고 현대인들이 공감할 법한 메시지는 관객과 무대가 소통할 수 있는 자리였다.

 

또한 이날 공연을 맡은 토티연극단은 시니어 아마추어 연극단으로, 단장인 신재우 씨와 연출가인 이계선(경기민요 전수자)씨를 중심으로 대본부터 무대 소품까지 모두가 함께 만들었다.

아울러 중.장년층에겐 다소 민감할 수 있는 젠더 권력의 불평등을 소재로 다뤄 미투 운동의 본질인 ‘개인적 문제가 아닌 구조의 문제’라는 주제에 뜻을 함께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이날 감독을 맡은 동서인성연구소 박현숙 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공연은 ‘미투’를 다함께 이야기 하는 공론의 장”이라고 강조하며 “동서연구소가 추구하는 것은 현대인들의 인성회복을 통한 사회문제 해결인 만큼, 사회의 어른인 우리가 미투 운동에 힘을 보태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박 소장은 “공연, 배우, 사회자 등 모든 분들이 재능 기부를 통해 참가해주셨고, 힘찬 응원으로 함께해주신 관객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창극 ‘어화둥둥 아·우·성’은 서울시 생활민주주의학습지원센터.서울50플러스재단.영등포50플러스센터가 지원하는 공연으로 오는 10월 14일 오후 3시 30분에 서울시청 바스락 홀에서 2차 공연을 갖는다.





[TV서울] 전국시도의회 운영위원들,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국회통과 위한 합동토론회 개최

[TV서울=이천용기자]전국시도의회 운영위원들이 7월 1일 제주도에 모여,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의 국회통과를 위해 합동토론회를 개최했다. 전국시도의회 운영위원장협의회(회장 서윤기,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와 한국지방자치학회(회장 정정화) 공동 주관,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주최, 행정안전부와 지방3대협의체 공동 후원으로 개최된 이번 토론회는 현재 국회에 정부입법발의로 제출돼 있는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안의 조속한 국회통과를 위한 대국민 설득과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시도의회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합동토론회는 전국 17개시도 중 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 등에서 가장 많은 자치권을 가지고 우리나라 지방자치를 선도적으로 이끌고 있는 제주특별자치도의 수범사례를 전국시도의회 운영위원간 공유를 통해 지방자치와 지방의회의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계획됐다. 토론회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과 지방의회’를 주제로 한 김종욱 전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의 기조강연과 양영철 제주대 교수를 좌장으로 한 열띤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토론회가 끝난 후 전국시도의원 운영위원들은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을 촉구하는 '제주선언문'을 채택·발표했다. 서윤기 회장은 “이번 토론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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