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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의정부에서 한강 잇는 중랑천 자전거도로 뻥 뚫려

성동구 중랑천변 살곶이다리~송정교 구간 자전거도로 개통

  • 등록 2014.11.07 15:31:49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중랑천변 좌안 살곶이다리부터 송정교 송정체육공원 구간을 연결하는 총 길이 1.9km, 3m의 자전거도로를 6일 개통했다.

이 구간은
200912월 서울시 한강지천(중랑천) 뱃길조성 사업과 함께 추진될 계획이었다가 201112월 사업의 취소로 공사가 지연됐다.

구는 서울시
, 서울지방국토관리청과 단절된 자전거도로 구간 연결 사업이 성사되도록 지속적으로 협의한 결과, 지난해 시비 28억원을 확보할 수 있었다. 공사는 지난해 12월 착공에 들어가 올해 10월 말 완료됐다.

그동안 송정제방길은 보행로와 자전거도로의 구분 없이 겸용돼 자전거 이용자와 보행자 모두의 불편은 물론 돌발 사고위험도 내재돼 있었다
.

구는 이번 자전거도로 개통으로 중랑천 상류 의정부에서 한강을 잇는 자전거 도로망이 완전히 구축돼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시민들의 여가 활동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 또한, 기존 송정제방길은 전용 보행로를 정비해 사람 중심의 쾌적한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정원오 구청장은
주민 숙원이었던 중랑천 자전거도로 연결 사업을 드디어 완공하게 돼 기쁘다. 이번 자전거도로 개통으로 자전거 이용자의 불편과 안전문제가 일단락됐다. 향후에도 자전거도로의 파손 등에 의한 불편으로 이용자들의 안전사고가 없도록 관리 문제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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