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2 (월)

  • 맑음동두천 -4.9℃
  • 맑음강릉 -0.4℃
  • 맑음서울 -2.3℃
  • 맑음대전 -3.9℃
  • 맑음대구 -1.0℃
  • 맑음울산 -1.3℃
  • 흐림광주 -1.4℃
  • 맑음부산 -0.2℃
  • 맑음고창 -2.8℃
  • 흐림제주 4.0℃
  • 맑음강화 -4.6℃
  • 맑음보은 -5.6℃
  • 맑음금산 -6.1℃
  • 맑음강진군 -0.9℃
  • 맑음경주시 -0.6℃
  • 맑음거제 1.0℃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동대문구, 14일 보듬누리 우수사례 발표대회 개최

소외이웃 돌봄 사례를 연극ㆍPPT 발표, 청중평가단이 평가해

  • 등록 2014.11.12 11:23:10

보듬누리는 보듬다와 세상이라는 단어가 만나 온누리를 함께 보듬는다는 뜻을 지닌 동대문형 복지공동체 이름이다.

동대문구
(구청장 유덕열)는 그동안 어려운 이웃을 돌봐온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이를 널리 확산시키기 위해 오는 14일 오후 130분부터 두 시간 동안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보듬누리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듬누리 사업은 복지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2011년부터 동대문구가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민·관 협력사업으로 전직원과 108개 민간단체가 저소득층 3,400여 가구를 월 1회 이상 방문하는희망결연사업14개 동별로 20~50여명의 주민이 모여 복지대상자의 생활안정과 자립을 지원하는 동희망복지위원회로 이뤄져 있다.

구는
1년간 각 동에서 추진한 보듬누리 사업에 대해 3개 분야 12개 지표로 서면심사를 실시해 상위 7개 동을 선정했다. 이후 돌아오는 발표대회에서 이 7개 동의 희망복지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소외 이웃을 보듬어 왔던 아름다운 사연을 연극 또는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선보이게 된다.

대표적인 발표내용을 보면
아름다운 나눔에 동희망복지위원회의 재능기부가 더해져 저소득 주민에게 전해지는 희망과 행복 이야기 무너진 지붕사이로 비치는 별빛을 친구삼아 외롭게 지내는 행복 어르신을 위한 러브하우스 만들기 프로젝트 생활고로 자살까지 생각했던 김노인이 희망복지위원회 자선바자회에서 직접 그린 작품을 판매하게 되면서 새로운 희망을 찾게 되는 이야기 등 감동을 주는 소재들로 꾸며짐을 알 수 있다.

서면심사
30%, 현장 당일 평가는 70%를 반영해 최우수 동희망복지위원회는 시상금 70만원, 우수 2개 동은 60만원, 장려 4개 동은 각각 40만원을 받는다.

또한 구는 이날 발표대회의 공정한 심사와 주민 참여 제고를 위해
1014일부터 현재까지 청중평가단을 모집해 왔으며 구민, 복지시설 종사자, 대학생, 직원 등 200여명이 평가를 수행할 예정이다.

동대문구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찾고, 돕고, 나누는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동대문형 복지공동체 보듬누리 사업을 소개하는 자리에 구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시의회,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앞장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인천광역시의회(의장 정해권)는 2일 시의회 본관 1층 중앙홀에서 정해권 의장을 비롯해 윤재상·박판순·신충식·이선옥·조성환 의원, 새생명장기기증운동본부 민창기 이사장 및 본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익법인 새생명장기기증운동본부와 생명나눔 인식 개선 및 장기기증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생명나눔 인식 개선을 위한 공동 사업 추진 ▶장기기증 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상호 기관 발전을 위한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협약 체결을 계기로 생명나눔의 필요성에 공감한 일부 시의원 및 의회사무처 직원들은 현장에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중요한 사회적 기여 중 하나인 장기기증 희망등록 신청에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정해권 의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인천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생명나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한 박판순 의원은 “장기기증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가치있는 행동이며, 소중한 생명을 구할 기회이므로 이러한 인식 전환에 따른 장

사랑의열매, 캠페인 역대 최고 모금액 5,124억 원 기록

[TV서울=이현숙 기자]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는 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희망2026나눔캠페인’ 폐막식을 열고, 62일간 진행된 캠페인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희망2026나눔캠페인’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전국 17개 시·도 지회에서 전개됐으며, 총 5,124억 원을 모금해 사랑의온도탑 나눔온도 113.9도를 기록했다. 이는 역대 희망나눔캠페인 가운데 가장 많은 모금액이자, 최초로 5천억 원을 돌파한 기록이다. 이날 폐막식에는 사랑의열매 김병준 회장과 황인식 사무총장, 서울 사랑의열매 김재록 회장, 사랑의열매 홍보대사인 방송인 이혜성 등이 참석했다. 또한 이번 캠페인 사랑의온도탑 디자인을 기획한 전주대학교 박예찬 학생과 기부자 대표로 강원도 소방본부 이유미 소방장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이유미 소방장은 매월 1구좌당 1,190원의 자발적 기부로 조성되는 ‘강원119행복기금’에 참여하며 화재 피해 주민 지원에 동참하고 있다. 폐막식은 황인식 사무총장의 캠페인 경과보고와 김병준 회장의 감사 인사에 이어, ‘행복을 더하는 기부에 함께해주셔서 감사하다’라는 메시지를 담은 참석자 전원의 대국민 감사 퍼포먼스로 마무리됐






정치

더보기
채현일 의원,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 정책토론회 개최 [TV서울=이천용 기자] 채현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갑)이 이해식 국회의원과 함께 오는 2월 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 정책토론회 - 버스 준공영제 이대로 좋은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서울시 시내버스 파업을 계기로,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가 안고 있는 구조적 한계를 짚고, 제도의 운영 구조 전반을 근본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채현일 의원은 “버스 준공영제는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제도인 만큼, 지금 필요한 것은 단기적인 갈등 봉합이 아니라 제도를 근본적으로 점검하고 중장기적 대안을 마련하는 것”이라며 “서울 대중교통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책임 있는 논의가 더 이상 미뤄져서는 안 된다”라며 이번 토론회 개최 취지를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장재민 한국도시정책연구소 소장이 발제를 맡아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의 현황과 쟁점을 분석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정원오 성동구청장, 김상철 공공네트워크 정책센터장, 윤은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도시개혁센터 부장, 박준환 국회입법조사관 등이 참여해 제도의 지속 가능성과 재정 구조, 공공성과 효율성의 균형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