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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서울 동북권 구리암사대교 개통

19일 개통식 열고 강동구 암사동과 경기도 구리시 아천동 연결

  • 등록 2014.11.18 11:18:16

한강에 설치되는 31번째 다리, 총연장 2.74km 24~44m 규모

 

구리암사대교가 오는 19일 개통식을 갖고 강동구 암사동과 경기도 구리시 아천동을 연결한다. 개통식은 구리암사대교 남단에서 오후 2시부터 7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박원순 서울시장
, 이해식 강동구청장, 천석현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풍물놀이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공식행사가 진행되며, 공식행사 후에는 자전거동호회의 자전거타기와 일반 주민들의 다리 걷기가 진행된다.

오후
3시에는 전통과 현대, 미래의 조화를 상징하고 도시농업 특구인 강동구의 이미지를 살려 소 달구지 끌기기념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구리암사대교는
20064월 공사를 시작해 총사업비 3,900억원(연결도로 건설공사비 포함)이 투입됐다. 한강에 설치되는 31번째 다리로 총 연장 2.74km, 2444m(46차로) 규모로 주교량과 접속교량 및 2개소의 입체교차로로 이루어진다.

구리암사대교는 천호대교와 올림픽대교에 집중되어 있는 교통량을 분산시키고 구리시와 강동지역의 원활한 소통을 가능케 하여 서울 동부권 개발로 인해 발생하는 추가 교통량의 해소와 지역간의 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또한 서울특별시 중랑구 면목동의 사가정길을 연결하는 용마터널이 건설되어 서울시 동북지역의 중랑구와 노원구가 동남지역인 강동구의 고덕동
·명일동과 바로 연결된다.

강동구와 구리시
, 중랑구를 연결하는 직결도로망이 구축돼 강남북 지역간 이동 소요시간이 3040분에서 10분대로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李대통령, 부활절 맞아 여의도순복음교회서 예배…신도들 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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