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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마포구, 지진에도 안전한 주민센터가 있다

서교동, 도화동 청사 ‘공공건축물 지진안전성 표시’ 획득<P>비상시 대피 지역으로 활용, 지진 대응력 강화 기대

  • 등록 2014.11.20 10:17:41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서교동과 도화동 주민센터 청사 2개동이 공공건축물 지진안전성 표시를 획득해 지진으로부터 안전한 건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구는 이번 공공건축물 지진안전성 표시 부착을 통해 지진 발생 시 주민센터를 대피지역으로 활용하는 등 구민들의 지진에 대한 대응력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공공건축물 지진안전성 표시제는 매년 지진발생 횟수가 증가함에 따라 지진 재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공공건축물의 내진 보강을 유도하기 위해 소방방재청에서 시행하는 제도이다
.

공공건축물이 지진에 안전한지 여부를
'지진 안전 건축물'이라는 명판(그림)이 붙어 있으면 내진성능을 갖추고 있다는 의미다.

구 관계자는
매년 연평균 지진발생 횟수가 증가하고 있어 우리나라도 지진으로부터 안전할 수 없다면서 앞으로도 구내 모든 공공건축물에 대해 지속적인 홍보를 실시해 지진안전성 표시제를 확대 시행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李대통령, 부활절 맞아 여의도순복음교회서 예배…신도들 환호

[TV서울=나재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5일 부활절을 맞이해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연합예배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4시께 짙은 남색 정장에 파란색 줄무늬가 그려진 흰색 넥타이 차림으로 예배가 열리는 대성전에 입장했다. 동행한 김 여사도 흰색 정장을 차려입었다. 흰색이 기독교에서 예수의 부활을 상징하는 신성한 색으로 받아들여지는 점을 고려한 선택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기도와 찬송, 설교 등 예배가 이어지는 동안 조용히 눈을 감고 사도신경을 따라 읊거나 손을 모아 기도했고 때로 "아멘"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공식 헌금 기도 때는 김 여사가 품에서 꺼낸 봉투를 이 대통령이 직접 헌금 주머니에 넣었다. 예배의 환영사를 맡은 소강석 CBS 재단 이사장(목사)이 이 대통령을 소개하며 "국민화합과 실용 정신에 '올인'하는 모습이 교회가 보기에도 아름답다"고 하자 장내에 큰 환호성이 나왔다. 이 대통령 부부는 미소를 지으며 소 이사장의 환영사를 들었고, 순서가 끝나자 환하게 웃으며 박수를 쳤다. 이어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의 소개로 연단에 오른 이 대통령은 "소강석 목사가 제 오랜 친구"라며 "여러분과 함께 부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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