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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시, 한강에서 키운 친환경농작물로 복지시설에 사랑 나눔 실천

잠실 자연학습장에서 수확한 배추250포기·무400개 복지시설에 전달

  • 등록 2014.11.24 09:38:07

연말을 맞이해 한강서 수확한 친환경농작물로 사랑 나눔 실천

 

한강에서 자란 김장배추와 무 등 친환경농작물이 복지시설에 전해져 따뜻한 사랑 나눔을 실천하였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에서는 잠실한강공원 자연학습장에서 친환경농법으로 식재한 김장배추와 무를 수확하여 1119() ‘서울시푸드뱅크에 전달했다. 기부된 친환경농작물은 푸드뱅크를 통해 복지시설에 전해질 예정이다.

그간 한강 자연학습장에서는 다양한 농작물과 야생화를 식재하여 어린이와 시민들에게 생태체험 학습공간을 제공해왔으며
, 이번 가을에는 농부체험교실생태교육체험교실을 통해 김장배추 250포기와 김장무 400개를 수확하게 되었다.

그간 한강 자연학습장에서 진행하던
농부체험교실은 농작물을 관찰하고 수확하는 즐거움을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교육과정이었으며, 올해에는 특별히 나도 농부! 김장채소 키우기를 통해 김장채소를 직접 재배하고 불우이웃에게 기부하며 나눔의 기쁨까지 누릴 수 있는 착한 교육과정으로 기획되었다.

한국영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장은
“2014년 연말을 맞이하여 한강에서 자란 친환경농작물에 따뜻한 사랑을 담아 불우한 이웃과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李대통령, 부활절 맞아 여의도순복음교회서 예배…신도들 환호

[TV서울=나재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5일 부활절을 맞이해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연합예배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4시께 짙은 남색 정장에 파란색 줄무늬가 그려진 흰색 넥타이 차림으로 예배가 열리는 대성전에 입장했다. 동행한 김 여사도 흰색 정장을 차려입었다. 흰색이 기독교에서 예수의 부활을 상징하는 신성한 색으로 받아들여지는 점을 고려한 선택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기도와 찬송, 설교 등 예배가 이어지는 동안 조용히 눈을 감고 사도신경을 따라 읊거나 손을 모아 기도했고 때로 "아멘"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공식 헌금 기도 때는 김 여사가 품에서 꺼낸 봉투를 이 대통령이 직접 헌금 주머니에 넣었다. 예배의 환영사를 맡은 소강석 CBS 재단 이사장(목사)이 이 대통령을 소개하며 "국민화합과 실용 정신에 '올인'하는 모습이 교회가 보기에도 아름답다"고 하자 장내에 큰 환호성이 나왔다. 이 대통령 부부는 미소를 지으며 소 이사장의 환영사를 들었고, 순서가 끝나자 환하게 웃으며 박수를 쳤다. 이어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의 소개로 연단에 오른 이 대통령은 "소강석 목사가 제 오랜 친구"라며 "여러분과 함께 부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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