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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남부교육지원청, 파주 출판단지에서 ‘독서토론캠프’

  • 등록 2014.12.03 08:56:00

[TV서울=도기현 기자] 남부교육지원청이 독서를 생활화 하고, 토론을 통해 합리적 판단력과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키워 모두가 행복한 혁신미래교육을 실현한다는 취지로 1129일 경기도 파주 출판단지 일원에서 ‘2014 남부초등 독서토론캠프를 운영했다.

관내 초등학교 5학년 중 각 학교별로 2명씩 추천된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행사는 읽고, 생각하고, 토론하고란 주제 하에 배부한 추천도서를 바탕으로 원탁토론 방식의 자유토론으로 진행됐다.

이날 학생들은 41조 모둠에서 각각 논제에 해당되는 입론을 세우고, 이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을 전개함으로써 자신의 생각을 올바르게 펼침과 동시에 상대를 논리적으로 설득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배워 나갔다.

이와함께 지혜의 숲등 출판단지 일대를 탐방하는 책마을 따라 걷기행사도 가졌다.

남부교육청은 책 읽는 학생이 미래 사회의 리더가 될 수 있다꿈과 끼를 가진 행복한 학생들을 육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독서토론 문화 확산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도기현 기자


李대통령, 부활절 맞아 여의도순복음교회서 예배…신도들 환호

[TV서울=나재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5일 부활절을 맞이해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연합예배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4시께 짙은 남색 정장에 파란색 줄무늬가 그려진 흰색 넥타이 차림으로 예배가 열리는 대성전에 입장했다. 동행한 김 여사도 흰색 정장을 차려입었다. 흰색이 기독교에서 예수의 부활을 상징하는 신성한 색으로 받아들여지는 점을 고려한 선택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기도와 찬송, 설교 등 예배가 이어지는 동안 조용히 눈을 감고 사도신경을 따라 읊거나 손을 모아 기도했고 때로 "아멘"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공식 헌금 기도 때는 김 여사가 품에서 꺼낸 봉투를 이 대통령이 직접 헌금 주머니에 넣었다. 예배의 환영사를 맡은 소강석 CBS 재단 이사장(목사)이 이 대통령을 소개하며 "국민화합과 실용 정신에 '올인'하는 모습이 교회가 보기에도 아름답다"고 하자 장내에 큰 환호성이 나왔다. 이 대통령 부부는 미소를 지으며 소 이사장의 환영사를 들었고, 순서가 끝나자 환하게 웃으며 박수를 쳤다. 이어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의 소개로 연단에 오른 이 대통령은 "소강석 목사가 제 오랜 친구"라며 "여러분과 함께 부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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