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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신세계서 남대문시장 패션 빅3 바이어 초청전 개최

신세계 본점 10층 문화홀에서 국내·외 바이어들과 아동복,액세서리,숙녀복 참여업체간 1:1매칭

  • 등록 2014.12.05 11:12:32

중구(구청장 최창식)123일부터 4일까지 2일간 신세계백화점 본점 신관 10층문화홀에서 국내·외 바이어들을 초청하여 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청
, 소상공인진흥공단, 서울시, 중구청 등이 주최하고, 중구와 신세계 백화점과 남대문시장이 맺은 전통시장 상생협력에 따라 진행되는 것으로 신세계에서 남대문시장 패션 빅3품목인 아동복, 액세서리, 숙녀복 등을 적극 홍보하고 상권을 살려보고자 개최됐다.

대한민국의 패션 도
·소매시장을 이끌어 가고 있는 남대문시장이 주관하는 첫 바이어 초청전이 신세계백화점에서 열리는 만큼 국내외 패션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이 집중됐다.

참여 업종은
아동복 액세서리 숙녀복으로, 아동복부문은 마마, 부르뎅, 크레용, 포키가, 여성복은 남대문시장 숙녀복의 뿌리인 대도아케이드와 퀸프라자 등이 참가했다.

더욱이
, 해외수출 품목 중 하나인 남대문시장 액세서리가 대거 참가하여 세계적인 위상을 더욱 빛냈다.

이번 바이어 초청전에는 약 30여개의 전시·홍보 부스가 설치되는데 새롭고 상품성 있는 패션 스타일이 국내 및 해외 바이어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바이어 수주 상담 외에도 참가 업체의 패션 아이템을 패션쇼와 접목시킨 빅
3쇼가 펼쳐져 말 그대로 보고, 즐기고, 고르는 바이어 매칭 쇼가 됐다.

중구는 남대문시장 문화관광형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남대문시장내 디자인센터를 조성하여 공동브랜드 개발
, 액세서리 전시 및 바이어 상담, 체험교실, 패션 잡화의 편집숍 운영 등 남대문시장 제품을 홍보하는 판로개척의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최창식 구청장은
전통시장의 활성화는 국가경제로도 이어진다남대문시장의 액세서리와 아동복은 세계적으로도 인정받는 우수한 제품으로 이번 바이어 초청전을 계기로 앞으로도 다양한 루트의 판로개척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李대통령, 부활절 맞아 여의도순복음교회서 예배…신도들 환호

[TV서울=나재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5일 부활절을 맞이해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연합예배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4시께 짙은 남색 정장에 파란색 줄무늬가 그려진 흰색 넥타이 차림으로 예배가 열리는 대성전에 입장했다. 동행한 김 여사도 흰색 정장을 차려입었다. 흰색이 기독교에서 예수의 부활을 상징하는 신성한 색으로 받아들여지는 점을 고려한 선택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기도와 찬송, 설교 등 예배가 이어지는 동안 조용히 눈을 감고 사도신경을 따라 읊거나 손을 모아 기도했고 때로 "아멘"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공식 헌금 기도 때는 김 여사가 품에서 꺼낸 봉투를 이 대통령이 직접 헌금 주머니에 넣었다. 예배의 환영사를 맡은 소강석 CBS 재단 이사장(목사)이 이 대통령을 소개하며 "국민화합과 실용 정신에 '올인'하는 모습이 교회가 보기에도 아름답다"고 하자 장내에 큰 환호성이 나왔다. 이 대통령 부부는 미소를 지으며 소 이사장의 환영사를 들었고, 순서가 끝나자 환하게 웃으며 박수를 쳤다. 이어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의 소개로 연단에 오른 이 대통령은 "소강석 목사가 제 오랜 친구"라며 "여러분과 함께 부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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