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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대지를 위한 바느질 등 서울시 사회적경제 우수기업 인증

- 중장기 발전‧타기업 롤모델 가능성 있는 기업 선정,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육성<p>- ‘도시농부’, ‘윤리적 결혼식’, ‘천연재료 떡생산’ 등 6개 사회적경제기업 선정

  • 등록 2015.03.16 14:39:52

[TV서울=도기현 기자] 서울시는 316() 오후 2시 서울시청 8층 간담회장에서서울시 사회적경제 우수기업 인증식 및 간담를 개최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이 인증식은 중장기적 발전가능성이 높고 타기업의 롤모델이 될 수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을 선정
, 공동브랜드·판로개척 등 전략적 맞춤지원을 통해 경쟁력 있는 히어로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서다.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곳은
여의도 2배 면적 농지에서 50여 농가가 직접 친환경 농사를 짓고, 지역농산물은 지역에서 소비하자는 로컬푸드 운동을 실시하는 강동도시농부결혼식 전반을 친환경, 윤리적으로 디자인해 결혼식 본래의 의미는 물론 환경과 사회문제까지 생각하는 대지를 위한 바느질장애인 등 취약계층 근로자가 참여, 엄마의 마음으로 건강한 떡을 생산하는 삼성 떡프린스장애가 있는 사람도 모두 인터넷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목표로 웹·앱 접근성 인증심사를 수행하는 사회적기업 웹와치등 총 6곳이다.

특히 올해는 사회적기업에서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선정범위를 확대해
, 더욱 다양한 기업들이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23곳 지원기업 중 사회적기업 3, 예비사회적기업 2, 협동조합 1곳이다.

이번 선정은
경영가치 조직가치 사회가치 경제가치 혁신가치 등을 고르게 평가했으며, 사회적경제 분야별 사회적가치 실현 및 경영성과의 균형 있는 발전 가능성을 평가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

더불어 취약계층의 일자리창출 정도
, 직원에 대한 직무환경, 민주적 의사결정 구조 등도 반영했다.

선정절차도 자격요건 검토, 성과평가(현장실사, 서면심사), 가치 평가(온라인시민평가, 현장시민평가·대면심사) 순서로 공정하게 단계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인증식에는 서동록 경제진흥본부장
, 이은애 서울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센터장, 김용상 서울산업진흥원 유통지원센터장, 우수 사회적경제기업 19곳 대표 등이 참석했다.

서울시는 이번에 선발된 사회적경제 우수기업
6곳에 대해 공동브랜드 사용 판로지원 홍보 및 마케팅 지원 외부자원 연계 등의 기업의 규모를 키우기 위한 지원할 예정이다.

직접적인 사업비 지원이 아닌 공동브랜드 홍보 등 간접지원을 원칙으로 하며
, 일회적·일률적이 아닌 기업별 진단을 통한 중장기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 즉 사회적경제기업이 가장 필요로 하는 판로 지원, 구매시장 개척 등 실질적 지원 중심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정진우 서울시 사회적경제과장은
“2년차 우수 사회적기업 및 이번에 선정된 사회적경제 우수기업의 규모 있는 성장을 위하여 판로개척, 외부자원 연계 등 적극적인 맞춤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했다.


법복 입은 공관위원장?…'컷오프 불복' 가처분 벌써 8건

[TV서울=이천용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에 불복하는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 잇따라 제기되면서 정치의 자율성이 약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 후보자 공천과 관련해 법원이 이날까지 접수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은 총 8건이다. 이들은 모두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컷오프'(공천 배제) 결정에 반발해 제기됐다. 이 중 가처분이 인용된 사례는 김영환 충북지사가 유일하고 대구시장 예비후보인 주호영 의원 등 5명의 신청은 모두 기각됐다. 이승현 서울시장 예비후보와 박성호 창원시장 예비후보가 낸 가처분 신청은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돈봉투 의혹'으로 제명돼 사실상 경선에서 배제된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관영 전북지사도 지난 2일 서울남부지법에 제명 처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명목상 제명 처분 불복이지만 실질적으로는 후보 공천과 직결돼 있다. 주요 사안이 몰리는 서울남부지법에서 가처분 등 민사 신청합의 사건을 맡는 이 법원 수석부인 민사합의51부(권성수 수석부장판사)에는 최근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직 상당수 지역에서 경선이 완료되지 않았으나 '공천 불복' 가처분 신청은 이미 지난 지방선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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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진보당 재보선 '잰걸음'...2석만 더하면 공동교섭단체 가능 [TV서울=나재희 기자] 6·3 지방선거와 함께 진행되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와 마주한 조국혁신당과 진보당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미니 총선급'의 선거판이 전국적으로 펼쳐지는 가운데 혁신당은 잠재적 대권주자인 조국 대표의 출정 채비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진보당은 경기 평택을 선거에 조기에 뛰어든 김재연 후보의 당선을 위해 당력을 집중하고 있다. 만약 두 사람이 여의도 입성에 성공할 경우 진보 성향의 야4당 간 공동 교섭단체 구성도 가능해지는 가운데 진보당 등에서는 우당(友黨)인 더불어민주당과 선거에서 전략적인 협력도 가능할 것이란 기대도 나온다. ◇ 조국, 부산 출마냐 수도권이냐…혁신당, 지역 실사 돌입 조 대표는 오는 15일께 재보선 출마 지역을 발표할 예정이다. 그는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재보선이 확정됐거나 있을 것으로 보이는 지역 가운데 이른바 '육산일평'(안산·군산·아산·부산·울산·광산·평택)을 거론하며 "6개의 산 중에 골라서 산을 탈 건지 연못(평택)에 풍덩 빠져서 헤엄을 칠 것인지 4월 중순 정도 국민께 보고드릴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혁신당은 지역 실사와 함께 내부 여론 조사에 들어간 상태다. 당 안팎에서는 민주당 귀책 사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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