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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TV서울] 문희상 국회의장, 당대표 정례 오찬회동 초월회 모임 가져

  • 등록 2019.07.01 18:14:44

 

[TV서울=김용숙 기자] 문희상 국회의장은 7월 1일 여야 5당 대표들과 정례 오찬 회동 초월회 모임을 가졌다.

 

이날 모임에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참석했다.

 

문희상 의장은 “지난 주말 엄청난 일이 일어났다. 가슴 벅차서 밤새도록 한숨도 못 잤다. 역사적인 남북미 판문점 회담과 북미정상회담을 보면서 전 국민과 8천만 겨레가 감명을 받았다고 생각한다”며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인 평화정착, 이 두 가지를 포함한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의 중대한 전환점으로 기록될 것이다. 새로운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했다.

 

문 의장은 이어 “국회도 84일 간의 긴 공전 끝에 드디어 정상화되었다. 참으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며 “비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는 속담처럼, 정치권도 합심해서 일하는 국회의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래야 국민이 안심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문 의장은 또 “여러 번 말씀드렸지만 정치의 목적은 국리민복(國利民福)이라고 생각한다. 국가에 이익이 되고 국민이 행복한 것이 중요하다”며 “여러 가지 민생문제가 있다. 이제 새로 시작하는 각오로, 열심히 민생 해결하는데 5당 대표님들께서 앞장서주시길 기대한다. 다시 한 번 국회가 다시 열릴 수 있게 노력해준 여기계신 한분 한분의 노력에 뜨거운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병무청, 코로나19 위기 적극행정으로 극복

[TV서울=이천용 기자] 병무청(청장 모종화)은 “적극행정을 국정 운영의 토대로 삼고 공직사회의 틀을 바꾼다는 목표 아래 코로나19로 인해 발생 가능한 국가안보의 빈틈을 차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병무청은 기존 관행 극복과 창의적인 아이디어 실현으로 빈틈없는 국가 안보 체계와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현했다. 지난 2월 24일 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해지자 지체 없이 전국의 병역판정검사를 일시 중단했으며 종합적인 상황을 고려해 4월 20일부터 단계적으로 검사를 재개했다. 검사 재개 전 감염 예방을 위해 직원들이 전문적이고 창의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해 자체 선별소를 운영하고 신체검사 없이 서류 심사에 의한 병역감면처분 대상을 확대했다. 대구·청도지역의 현역입영 대상자에 대해 2월 21일부터 직권 연기 처리해 군부대 내 감염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였다. 이후 3월 9일 입영 재개 시 지역사회 감염 예방이란 공공의 이익을 위해 개별입영을 중지하고 집결지에서 이동부대까지 단체 수송을 실시했다. 관련 규정을 탄력적으로 적용해 코로나19 방역 현장의 일손을 도왔다. 병역판정전담의사는 신체검사 업무 외 종사가 불가하나 해당 규정을 적극 해석하여 일정기간 서울시 선별진료소를 지원했다

'맛남의 광장' 에이프릴 나은, 컴백 전 다이어트 포기하게 한 ‘열무 한 상’ 대공개

[TV서울=신예은 기자] 지난주 군산 주꾸미의 대변신을 선보였던 SBS ‘맛남의 광장’이 이번에는 군산 열무 농가에 힘을 실어주었다. 지난 14일 밤 10시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에서는 백종원, 양세형, 김희철, 김동준, 나은, 그리고 소유가 군산 열무를 활용한 메뉴로 미식회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많은 사람이 여름이 제철이라 알고 있는 열무는 사실 봄부터 즐길 수 있는 작물이다. 여름과 달리 쉽게 무르지 않고 병충해가 없어 무공해로 즐길 수 있는 지금이 딱 맛있을 시기라고 전해졌다. 그러나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소비가 되지 않고 있을 뿐만 아니라 김치로만 먹는 한정적인 요리법 때문에 농벤져스의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 소식을 들은 백종원과 나은이 군산 열무밭을 찾았다. 든든한 지원군 등장에 농민은 작년보다 세 배나 내려간 가격과 한정적인 요리법에 대해 속상함을 내비쳤다. 한참 동안 고충을 토로하던 농민들은 어느 정도 얘기가 정리되자 숨겨왔던 팬심을 드러냈다. 처음엔 실물이 훨씬 낫다는 백 대표를 향한 칭찬으로 시작해 아내 소유진의 살림과 미싱 실력까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아내 이야기에 기분이 좋아진 백종원은 농민의 말에 맞장구를 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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