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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강남구,‘2015 메디컬 영어회화 과정’개설

의료기관 실무자·의료관광 종사자 대상으로 4월 4일부터 26일까지 의료전문영어 강좌

  • 등록 2015.04.02 09:43:01


[TV서울=김전일 기자]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대한민국 의료관광 1번지답게 오는 4일부터 26까지 국제 의료관광 고급인력 양성을 위한 메디컬 영어회화강좌를 개설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구는 지난
2012년부터 지역 내 의료관광 협력기관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의료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메디컬 영어회화를 진행해 외국어 능력 개발과 업무능력 향상을 도모했는데, 그간 메디컬 영어회화과정을 수료한 인원은 총 160명으로 해마다 인기가 많아 올해도 메디컬 영어회화 과정을 이어간다.

메디컬 영어회화 과정은 지역 내 협력기관 실무자, 강남구 의료관광 코디네이터, 의료 관광업무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3)과 일요일(1) 등 총 4회에 걸쳐 무료로 진행되며, 수강 인원은 30명 내외로 3회 이상 수강자를 대상으로 26일 오후 2강남메디컬투어센터에서 수료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의는 현 보건복지부 인력개발원 의료통역 강의를 맡고 있는
박애리전문강사가 인체해부학 의학용어 익히기 의료통역 필수 표현 익히기 통역 실습과 청취 연습 등 의료현장에서 필요한 의학용어와 핵심 구문을 강남메디컬투어센터에서 하루 4시간씩 총 16시간 강의한다.

아울러
강남메디컬투어센터에서는 영어, 중국어, 일어, 러시아어 등 상담이 가능한 의료관광 코디네이터가 상주하며 강남구의 주요 병원과 진료 프로그램을 소개해 의료관광 방문객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이 밖에 협력 기관의 특화 시술
, 각종 할인 혜택 안내, 공항 픽업 서비스, 호텔 예약 등 낯선 지역에서의 외국인 환자를 위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해 찾는 이들이 날로 늘어가고 있다.

한편 구는 의료관광 활성화와 인프라 구축을 위해 지난
2010년 지방자치단체로는 최초로 의료관광팀을 신설해 강남구 의료관광 활성화에 관한 조례 제정 해외설명회 개최 의료관광 국제 콘퍼런스 참가 의료관광 협력기관 선정 및 지원 관계 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MOU 체결) 다국어 전용 홈페이지 구축 강남메디컬투어센터 운영 의료관광 통역지원단 운영 등 다양한 홍보와 마케팅 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올해는 의료관광 환경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지난달 강남구 의료관광 협력기관을 대상으로
의료분쟁 상담실을 운영하고 오는 12월에도 의료 분쟁 교육을 실시해 타 지역과의 의료관광 차별화를 추구한다는 계획이다.

구는 이번 맞춤 의학 교육과 영어회화를 통해 외국인 환자의 정확한 정보를 의사에게 전달함으로써 보다 나은 진료서비스와 전문치료를 받게 함은 물론
, 의료관광 종사자, 의료기관 실무자의 외국어 능력 개발, 업무능력 또한 크게 향상시켜 앞으로 외국인 의료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할 생각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강좌가 외국인 환자를 직접 응대하는 현장 관계자의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에 큰 도움이 되는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인프라 구축과 적극적인 홍보·마케팅 활동을 추진해 새로운 의료시장 개척에 힘쓸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법복 입은 공관위원장?…'컷오프 불복' 가처분 벌써 8건

[TV서울=이천용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에 불복하는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 잇따라 제기되면서 정치의 자율성이 약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 후보자 공천과 관련해 법원이 이날까지 접수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은 총 8건이다. 이들은 모두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컷오프'(공천 배제) 결정에 반발해 제기됐다. 이 중 가처분이 인용된 사례는 김영환 충북지사가 유일하고 대구시장 예비후보인 주호영 의원 등 5명의 신청은 모두 기각됐다. 이승현 서울시장 예비후보와 박성호 창원시장 예비후보가 낸 가처분 신청은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돈봉투 의혹'으로 제명돼 사실상 경선에서 배제된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관영 전북지사도 지난 2일 서울남부지법에 제명 처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명목상 제명 처분 불복이지만 실질적으로는 후보 공천과 직결돼 있다. 주요 사안이 몰리는 서울남부지법에서 가처분 등 민사 신청합의 사건을 맡는 이 법원 수석부인 민사합의51부(권성수 수석부장판사)에는 최근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직 상당수 지역에서 경선이 완료되지 않았으나 '공천 불복' 가처분 신청은 이미 지난 지방선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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