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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서울시, '세계 MICE 3대 도시' 전방위 유치전

유치 사전분석부터 단계별 맞춤형 지원책까지「2015 MICE 육성정책」추진<P>서울관광마케팅(주) 내 ‘MICE 리서치센터’ 5월 신설…유치 가능 회의 선제적 파악

  • 등록 2015.04.07 16:11:13


[TV서울=김경진 기자]

캐나다 토론토에 사는 멜라니 베다드씨는 지난해 국제관세사회연맹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을 처음 방문했다. 행사기간 5일을 포함해 그가 서울에서 7일 동안 머물며 소비한 지출액은 354만원, 일반관광객 평균소비액보다 2.2배가 넘는 수치로, 그만큼 MICE가 고부가가치 비스니스관광객 유치에 효과적이다.

서울시가
'18년까지 세계 3MICE 도시 도약을 목표로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올해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MICE 유치를 위한 조직신설 및 지원금·관광프로그램 확대에 나선다.MICE :Meeting(기업회의), Incentive Travel(포상관광), Convention(국제회의), Exhibition(전시회)

시는 시장 선점을 위한 아시아 도시 간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서울관광마케팅
() 내에 팀 단위 ‘MICE 리서치센터5월 신설한다. 국내외 MICE 시장동향 조사·연구, 국제 MICE DB 분석을 통해 유치 가능한 회의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기 위함이다.

서울로
MICE를 유치하는 단체에 대한 지원금도 확대한다. 국제회의의 경우 기존 최대 1억 원에서 최대 15천만 원, 기업회의·인센티브 관광은 기존 최대 5천만 원에서 최대 1억 원으로 상향한다.

올해부턴 전시회를 유치하는 단체도 새롭게 지원한다. 지원금은 전시면적, 참가자수, 바이어수, 해외참가자수 등에 따라 상황에 맞게 정할 계획이다.

구 분

종 전

 

개 선

국제회의

최대 1억원

최대 15천만원

기업회의인센티브 관광

 

최대 5천만원

최대 1억원

전시회

-

지원 신설

지원금을 원하는 단체는 지원 필요시점 2개월 전까지 온라인(www.miceseoul.co.kr)으로 신청하면 된다.

회의 참가자들의 관광활동을 촉진해 체류기간 연장을 유도하는 특화관광
(Specialized Tour) 프로그램을 2030개로 확대하고, ‘MICE 투어 코디네이터를 별도로 둬 주최 측이 원하는 맞춤형 관광프로그램 설계를 돕고, 투어 프로그램 운영 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한다.

서울시는
MICE 유치를 위한 사전분석부터 유치 후 맞춤형 지원책까지 꼼꼼히 담은2015 MICE 육성정책을 추진, MICE 산업을 통해 서울의 지속가능한 미래 먹거리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6() 밝혔다.

2015 MICE
육성정책 방향은 MICE 리서치 센터 신설 MICE 지원금 확대 단계별 맞춤형 지원서비스 MICE 특화관광 프로그램 확대를 주요 골자로 한다.

신설되는
‘MICE 리서치 센터에서 유치 가능한 회의가 파악되면, 우선 국내 가입기관의 정보를 파악한 후 회의 유치의향 조사 및 유치독려를 추진한다.

이때
‘MICE 종합정보시스템도 구축해 센터에서 수집한 정보와 산재되어 있는 국제 DB, 국내외 관련단체 정보, 유치 진행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관리, 전략적인 유치활동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부가가치 창출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대규모 회의에 대해서는
대규모 회의 유치 TF를 구성, 운영하고, 유치를 추진하는 단체의 대표를 서울 MICE 유치대사(Ambassador)로 위촉하는 등 전방위 유치전을 펼친다.

이미 올해에만 8천명 이상이 모이는 ‘2021 세계산부인과연맹 총회등 총 13건의 대규모 회의를 전략적 유치 대상으로 선정했다.

시는 현재
3천명 이상이 모이는 대규모 회의(~2022) 26건을 유치 확정한 상태다.

대규모 회의 유치 TF에는 서울시, 유치 추진단체, 호텔 등 MICE 유치조건과 관련된 기관들이 참여해, MICE 유치조건 분석 및 유치전략 논의, 분야별 지원계획 수립, 공동 유치활동을 전개한다.

중국과 동남아 기업회의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서울 MICE 설명회(인도네시아 6, 중국 북경 8)도 준비 중이다.

, MICE 유치 뿐 아니라 성공적인 개최까지 지원해 재 개최율을 높이고자 서울관광마케팅() 내에 ‘MICE 개최 지원센터도 함께 개설한다.

개최 지원센터는 국제회의를 유치했지만 경험이 부족한 단체를 대상으로 전반적인 컨설팅과 참가자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서울웰컴킷
, 인천공항 환영메시지 등 각종 행정지원을 한다.

기존에
MICE 유치를 추진하는 단체를 대상으로 한 지원책은 유치컨설팅 영어유치발표 기술을 일대일로 교정하는 유치클리닉 국제기구 실사단 방한 지원 해외공동 유치활동 등이다.

서울시는 참가자들이 회의 참석 뿐 아니라 관광을 통해 체류기간을 연장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관광활동 촉진을 위한 대책을 추진한다.

특화관광 프로그램
: 1, 반일, 야간, 동반자 투어 등 20개 특화관광 프로그램을 올해 전통시장, 전통사찰 등을 소재로 10개 코스를 추가 개발해 선보인다.

MICE 투어 코디네이터 : 주최 측의 수요에 따라 행사 특성에 맞는 맞춤형 관광프로그램 설계를 돕고, 투어 프로그램 운영 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한다.

사전 관광정보 제공
: 서울시는 행사 참가자들이 MICE 행사 참가 전부터 서울관광 활동을 설계할 수 있도록 주최 측 홈페이지 배너광고와 이메일 등을 활용해 사전에 관광정보를 제공한다.

강태웅 서울시 관광기획관은
“MICE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도시 간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세계 국제회의 개최도시 4위에 안주하지 않겠다, “선제적이고 전략적인 유치활동, 참가자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환대, 관광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세계 3MICE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병원, 국립중앙의료원과 ‘서울권역 외상 골든타임’ MOU 체결

[TV서울=변윤수 기자] 인봉의료재단 영등포병원(의료원장 유인상)이 국가 중앙 의료기관인 국립중앙의료원(NMC)과 손잡고 지역 내 외상 환자를 위한 ‘촘촘한 생명 그물망’ 구축에 나선다. 영등포병원은 1월 30일 병원 2층 회의실에서 국립중앙의료원 외상센터와 ‘지역외상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권역에서 발생하는 외상 환자에게 신속하고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외상센터의 효율적 운영과 더불어 ‘예방 가능한 외상 사망률’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외상성 뇌손상 등 신경외과 외상 환자에 대한 진료 의뢰 체계 구축 ▲국립중앙의료원 내 경증 외상 환자의 영등포병원 전원 시스템 마련 ▲영등포병원 내 중증 및 고위험 외상 환자의 국립중앙의료원 긴급 회송 체계 가동 ▲상호 간 의료정보 교류 등 외상 진료 전반에 걸쳐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영등포병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강점을 가진 신경외과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립중앙의료원 외상센터로 집중되는 환자들을 효율적으로 분산 수용하고 치료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동시에 응급한 중증 환자는 국가 외상 전담 시

친한계, "'당사에 전두환 사진 걸자' 주장 고성국 징계해야"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이 이른바 당원 게시판 사태를 이유로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한 가운데 친한(친한동훈)계 의원들이 서울시당 윤리위에 보수 유튜버 고성국 씨에 대한 징계 요구서를 제출했다. 김형동·고동진·박정훈 등 친한계 의원 10명은 징계 요구서에서 지난 5일 입당한 고씨에 대해 "입당했음에도 본인 유튜브를 통해 당의 정강과 기본정책, 당론에 명백히 어긋나는 언행 및 타인에 대한 모욕적·협박적 표현을 지속했고, 합리적 이유 없이 정치적 견해 등을 이유로 차별적인 발언을 통해 당의 명예를 실추시켰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 행위가 당 윤리규칙 4조 품위 유지 위반에 해당한다며 그 예로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이 건국의 이승만 대통령, 근대화산업화의 박정희 대통령, 거의 피를 흘리지 않고 민주화를 끌어내는 대역사적 대타협을 한 전두환 대통령, 노태우 대통령, 김영삼 대통령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까지 당사에 사진 걸어야 한다'는 발언 등을 들었다. 고씨가 김무성 상임고문에 대해 "김무성이가 아직 안 죽었나요", 오세훈 서울시장엔 "충격적인 컷오프를 시켜야 한다"고 발언한 것 등도 징계 이유로 거론했다. 친한계가 든 '품위 유지' 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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