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 (목)

  • 구름많음동두천 1.1℃
  • 맑음강릉 5.9℃
  • 구름많음서울 3.1℃
  • 박무대전 1.7℃
  • 연무대구 0.6℃
  • 연무울산 3.6℃
  • 박무광주 4.4℃
  • 구름많음부산 6.2℃
  • 맑음고창 2.6℃
  • 구름많음제주 12.0℃
  • 구름많음강화 2.0℃
  • 흐림보은 -0.5℃
  • 구름많음금산 -0.4℃
  • 구름많음강진군 3.4℃
  • 구름많음경주시 0.5℃
  • 구름많음거제 5.5℃
기상청 제공

사회


구로구, 해외자매도시와 청소년 교류사업 펼쳐

7월 중국 방문, 미국도 일정 논의. 프랑스, 중국도 7, 8월 구로구 내방

  • 등록 2015.04.22 17:06:41

[TV서울=신예슬 기자] 구로구가 해외자매도시와의 청소년 교류 사업을 추진한다


구로구는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높이고 해외교류도시와의 우의를 증진하기 위해 구로구 청소년 대표단을 구성해 중국
, 미국, 프랑스 해외자매도시와 상호 교류 프로그램을 마련한다고 22일 밝혔다.

구로구 청소년 대표단은
722일부터 28일까지 67일 일정으로 2002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중국 북경시 통주구를 찾는다. 이들은 홈스테이 체험, 전통공연관람, 현지 학교 방문, 자금성 및 역사박물관 탐방 등의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미국 페어팩스 카운티와의 교류도 추진하고 있다
. 실무자 협의를 통해 하반기 중 방문 일정을 잡을 예정이다.

2005
년 구로구와 자매결연을 체결한 프랑스 이씨레물리노시는 714일부터 21일까지, 중국 북경시 퉁주구는 84일부터 10일까지 구로구를 방문한다.

방문 청소년들은 홈스테이 체험
, 학교 방문을 통한 한국 청소년들과의 만남, 역사·유적지 문화 탐방, 템플스테이 등의 전통 체험 등을 경험해본다.

구로구는 해외 교류 청소년대표단과 프랑스 방문단 내방 시 홈스테이 제공 가정을 내달
8일까지 모집한다.

대표단 모집 대상은 구로구 거주 고등학생으로 해외여행 결격 사유가 없는 청소년이다
. 구로구는 1차 서류전형, 2차 면접심사를 통해 중국 16명을 선발한다. 미국 선발 인원은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선발된 학생은 개인항공료, 비자발급 비용을 부담하고 구로구와 대상도시가 숙박비, 체제비, 체험비 등을 지원한다.

홈스테이 신청 대상은 고등학생이 있는 관내 가정이다
. 구는 프랑스 홈스테이 가정에게는 봉사활동 시간 인정과 내년도 청소년 대표단 신청 시 가산점 등의 특전을 제공한다.

참여를 원하는 이는 지원서
, 학교장 추천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구로구청 대외정책과로 신청하면 된다



경찰, '1억 공천헌금' 강선우·김경 구속영장 신청

[TV서울=나재희 기자] 경찰이 공천헌금 의혹을 받는 무소속 강선우 국회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수사가 시작된 지 한 달 여 만에 주요 피의자들에 대한 첫 신병 확보 시도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5일 오전 9시경 정치자금법 및 청탁금지법 위반, 배임수재(강선우)·증재(김경) 혐의로 두 사람에 대한 구속영장을 서울중앙지검에 신청했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지방선거를 앞둔 2022년 1월 용산 한 호텔에서 김 전 시의원에게 1억원을 받고 그를 당시 더불어민주당 지역구인 서울 강서구의 시의원 후보로 공천한 등의 혐의를 받는다. 공천을 받은 김 전 시의원은 재선에 성공했다. 강 의원은 쇼핑백을 받았지만 금품인 줄 몰랐다는 입장이나, 경찰은 그의 전 사무국장 남모씨, 김 전 시의원의 주장과 엇갈리는 점에서 구속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경찰은 애초 강 의원에게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죄 등의 혐의 적용을 검토했으나, 공천업무가 공무가 아닌 당무에 속한다고 보고 배임수증재죄 혐의를 적용했다. 배임수재·배임증재는 타인의 사무를 처리하는 자가 그 임무에 관해 부정한 청탁을 받고 재물 또는 재산상 이익을 취득하거나 제3자로 하여금 이를






정치

더보기
경찰, '1억 공천헌금' 강선우·김경 구속영장 신청 [TV서울=나재희 기자] 경찰이 공천헌금 의혹을 받는 무소속 강선우 국회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수사가 시작된 지 한 달 여 만에 주요 피의자들에 대한 첫 신병 확보 시도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5일 오전 9시경 정치자금법 및 청탁금지법 위반, 배임수재(강선우)·증재(김경) 혐의로 두 사람에 대한 구속영장을 서울중앙지검에 신청했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지방선거를 앞둔 2022년 1월 용산 한 호텔에서 김 전 시의원에게 1억원을 받고 그를 당시 더불어민주당 지역구인 서울 강서구의 시의원 후보로 공천한 등의 혐의를 받는다. 공천을 받은 김 전 시의원은 재선에 성공했다. 강 의원은 쇼핑백을 받았지만 금품인 줄 몰랐다는 입장이나, 경찰은 그의 전 사무국장 남모씨, 김 전 시의원의 주장과 엇갈리는 점에서 구속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경찰은 애초 강 의원에게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죄 등의 혐의 적용을 검토했으나, 공천업무가 공무가 아닌 당무에 속한다고 보고 배임수증재죄 혐의를 적용했다. 배임수재·배임증재는 타인의 사무를 처리하는 자가 그 임무에 관해 부정한 청탁을 받고 재물 또는 재산상 이익을 취득하거나 제3자로 하여금 이를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