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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회 행정안전위, 국민의 일상 책임진 5대 성과 발표

‘행정안전위원회 입법 및 정책 결산 간담회’ 개최
전혜숙 위원장, “국민의 삶 위해 여야가 함께 노력한 성과”

  • 등록 2020.02.17 17:45:17

 

[TV서울=김용숙 기자] 국민의 생활과 안전을 책임지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2019년 한 해 동안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산적한 입법 현안들을 해결해나갔다.

 

국회는 17일 오전 11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전혜숙 행정안전위원장과 국회사무처 공동 주최로 ‘행정안전위원회 입법 및 정책 결산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위원회별 결산 기자간담회’는 일하는 국회의 모습을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국회가 올해 최초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행정안전위원회의 기자간담회에는 행정안전부·경찰청·소방청 및 국회 출입기자가 참석했다.

 

간담회는 조의섭 수석전문위원의 현황보고와 전혜숙 위원장의 성과 및 향후과제 보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었다. 행정안전위원회의 2019년 주요 입법 및 정책 성과는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 △개인정보 활용 기반 마련 및 개인정보보호 정책 추진 체계 정비 △지방재정 확충 및 국가기능의 지방 이양 △국민 눈높이에 맞는 과거사 문제 해결이 제시됐다.

 

이밖에도 취업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안정에 기여하는 지역공동체 일자리 예산 518억 원을 확보하고, 청년의 지역정착을 유도하는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예산 2,350억 원을 확보한 것도 위원회 주요 성과로 꼽혔다.

 

 

전혜숙 위원장은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이 다 같이 노력한 결과 소위 ‘일하는 국회법’을 가장 잘 지킨 모범 상임위원회로 평가받을 수 있었다”며 “국민의 안전과 민생을 위해 뜻을 모아준 행안위 위원들과 소관 정부기관에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또한 “아직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하지 못한 채 계류 중인 ‘태호·유찬이법’, ‘집시법 개정안’, ‘경찰 개혁’ 등 민생 법안과 중요 법안들도 20대 국회 임기 내 처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국민과 언론이 계속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조의섭 수석전문위원도 현안보고를 통해 “정치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행정안전위원회의 오래된 숙제들을 상당부분 해결하여 유종의 미를 거둔 해”라고 평가한 뒤 “소방공무원 국가직화 등 중요한 법안을 처리한 배경으로 안건조정위원회가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고 분석했다.

 


동대문구, 자매도시와 ‘살아있는 수업’ 연다

[TV서울=심현주 서울제1본부장]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자매도시를 교실 밖 배움터로 바꾸는 실험에 나섰다. 아이들이 버스를 타고 한 번 다녀오는 체험학습이 아니라, 자매도시 학교 학생들과 만나 함께 뛰고 만들고 토론하는 ‘살아있는 수업’을 해보자는 취지다. 구는 관내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2026년 자매도시 교류 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교육경비보조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동대문구는 학교 교육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는 교육경비보조금 제도를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공교육 강화와 미래 핵심 역량 교육 지원을 주요 축으로 삼고 있다. 이번 사업의 특징은 ‘관광’보다 ‘교류’에 방점이 찍혀 있다는 점이다. 동대문구는 현재 남해군, 청양군 등을 포함한 국내 15개 자매·우호도시와 교류하고 있다. 구는 이 네트워크를 활용해 학생들이 현지 자연과 문화를 보고 오는 데 그치지 않고, 자매도시 학교와 연계한 스포츠데이, 생태탐방, 문화·예술 프로젝트 같은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이 더 눈길을 끄는 이유는 지난해 성과가 바탕에 깔려 있기 때문이다. 동대문구는 2025년 중학생 국제대면교류를 처음 시행해 5개 중학교에 총 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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