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19 (화)

  • 흐림동두천 11.6℃
  • 구름많음강릉 14.2℃
  • 서울 11.8℃
  • 대전 12.0℃
  • 맑음대구 14.8℃
  • 맑음울산 14.6℃
  • 구름많음광주 12.7℃
  • 맑음부산 14.0℃
  • 구름많음고창 13.2℃
  • 맑음제주 15.9℃
  • 흐림강화 11.2℃
  • 흐림보은 11.5℃
  • 흐림금산 12.1℃
  • 구름많음강진군 13.6℃
  • 맑음경주시 14.3℃
  • 맑음거제 14.9℃
기상청 제공

정치

임이자 의원 대표 발의, ‘구직자취업촉진법’ 환노위 통과

  • 등록 2020.05.12 09:43:14

 

[TV서울=이천용 기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 임이자 의원(미래통합당, 비례대표)이 대표 발의한 '실업자 취업지원 등에 관한 법률안'의 내용을 골자로 고용노동소위 심사에서 대안 반영된 ‘구직자 취업촉진 및 생활안정지원에 관한 법률안’이 지난 11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통과됐다.

 

‘구직자 취업촉진 및 생활안정지원에 관한 법률안’은 근로능력과 구직의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에게 통합적인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생계를 지원함으로써 구직활동 및 생활안정의 도모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정부는 2009년부터 고용보험의 보호영역 밖에 있는 국민에게 구직기간 동안 취업지원서비스와 수당을 지급하는 취업성공패키지 사업과 청년구직활동지원금제도를 실시하고 있으나, 이는 법적 근거가 없는 사업으로 체계적이고 제도적인 지원이 어려운 한계가 있다.

 

이에 임 의원은 국가가 실업자의 취업에 필요한 통합적인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개인별로 제공하고 이러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자에게는 생계부담을 완화하기 위하여 구직촉진수당을 지급하도록 하는 법률을 제정한 것이다.

 

임이자 의원은 “저소득층은 단기적인 일자리에 주로 종사하여 실업을 경험하는 경우가 많고, 고용보험에 가입하는 비율이 현저히 낮아 실직시 빈곤에 이를 우려가 굉장히 크다”며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구직활동 위축으로 실업자가 무려 118만에 달한다. 본 법률안을 통해 보다 안정적인 일자리와 생활을 영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굿네이버스 서울본부, 정기후원 신청 가족 대상으로 나눔 동화책 제공

[TV서울=변윤수 기자] 굿네이버스 서울본부(본부장 김기영)는 가정의 달을 맞아 새롭게 정기후원을 신청하는 가족을 대상으로 나눔 동화책을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자녀 이름, 가족사진, 나눔 이야기가 담긴 ‘나눔 동화책’은 오는 31일까지 선착순 50가정을 대상으로 굿네이버스 서울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접수가 진행된다. 나눔 동화 ‘나눔을 그리는 이야기, 우리도 할 수 있어!’는 작고 왜소한 비버들이 화려하고 아름다운 마을로 이사를 가면서 시작된다. 갑작스러운 홍수로 인해 마을의 집들이 무너지고 동물들이 어려움에 처하는 상황에서 서로 돕고 나누며 비버가족을 통해 마을이 점차 회복되어 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해당 동화책은 아이들이 직접 자신의 이름을 적어보고, 가족사진과 가족만의 나눔 이야기를 담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다. 이번 나눔 동화책은 가정에서 나눔 이야기를 통해 느끼는 긍정적인 감정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제작됐다. 김기영 본부장은 “동화책 ‘나눔을 그리는 이야기, 우리도 할 수 있어!’는 나눔에 대해 쉽게 공감하고 작은 것부터 실천할 수 있도록 배울 수 있는 동화책”이라며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부모와 아이들이 나눔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






정치

더보기
문재인 대통령, “5·18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위대한 역사” [TV서울=이천용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오전 옛 전남도청 앞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제40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통해 5·18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위대한 역사”라며 “진상 규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문 대통령은 먼저 “5·18 항쟁 기간 동안 광장은 서로의 안부를 확인하는 사랑방이었고 용기를 나누는 항쟁의 지도부였다”며 “직접 시위에 참가하지 않은 시민들과 어린 학생들도 주먹밥을 나누고, 부상자들을 돌보며 피가 부족하면 기꺼이 헌혈에 나섰다. 우리는 독재 권력과 다른 우리의 이웃들을 만났고 목숨마저 바칠 수 있는 민주주의의 참모습을 보았다”고 했다. 이어 “'1980년 5월 27일 새벽, 계엄군의 총칼에 이곳 전남도청에서 쓰러져간 시민들은 남은 이들이 더 나은 세상을 열어갈 것이라 믿었고, 늘의 패배가 내일의 승리가 될 것이라 확신했다”며 “광주의 진실을 알리는 것이 민주화 운동이 되었고 5·18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위대한 역사가 되었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5월 12일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가 남겨진 진실을 낱낱이 밝힐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진실이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