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11 (금)

  • 흐림동두천 23.8℃
  • 흐림강릉 22.0℃
  • 서울 24.6℃
  • 대전 23.3℃
  • 흐림대구 25.0℃
  • 흐림울산 22.4℃
  • 광주 19.8℃
  • 흐림부산 23.7℃
  • 흐림고창 18.6℃
  • 박무제주 24.2℃
  • 흐림강화 19.3℃
  • 흐림보은 22.2℃
  • 흐림금산 22.9℃
  • 흐림강진군 20.2℃
  • 흐림경주시 20.6℃
  • 흐림거제 24.0℃
기상청 제공

정치

박병석 국회의장, ““러시아가 남과 북 중간에서 많은 역할 해줄 것 기대”

  • 등록 2020.07.23 17:54:16

 

[TV서울=김용숙 기자] 박병석 국회의장은 23일 의장집무실에서 안드레이 쿨릭 주한러시아 대사를 만나 “북한이 마음을 연다면 남북국회회담은 언제, 어디서든 가능하다”며 “러시아가 남과 북 중간에서 많은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의장은 “러시아는 한반도의 안정과 번영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나라다.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신 북방정책에 귀중한 파트너이기도 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박 의장은 또 “남북관계는 러시아에도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며 “러시아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극동개발, 가스관 및 철도 연결에는 남북과 러시아의 삼각협력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쿨릭 대사는 “남북국회회담에 대해 굉장히 훌륭한 제안이라고 본다. 유라시아 국회의장 회의가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남북관계에 대한 문재인 정부의 접근법에 대해 러시아 정부는 지지한다. 남북관계의 전면적인 발전 확대는 한반도 상황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면담에는 발레리 구예느꼬프 부대사, 블라디슬라브 마쉬쿠텔로 정무참사관, 복기왕 의장비서실장, 이용수 국회의장 정책수석비서관, 한민수 공보수석비서관, 김형길 외교특임대사, 곽현준 국제국장 등이 함께했다.

 







정치

더보기
백혜련 의원, “진화하는 디지털 성범죄, 지속적인 관심과 개선 노력 필요” [TV서울=나재희 기자] 백혜련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수원시을) 의원이 ‘N번방 재발 방지법’ 후속 법안으로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일부개정법률안’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지난 2월, 텔레그램 등의 메신저 앱을 이용한 디지털 성범죄 ‘N번방 사건’이 온 국민을 큰 충격에 빠뜨렸다. 백 의원은 하루가 다르게 진화하는 다양한 유형의 성범죄를 예방하고자, 지난 20대 국회에서 성착취물 관련 처벌 대상과 수위를 확대한 ‘N번방 재발 방지법’을 발의한 바 있다. ‘N번방 재발 방지법’ 후속 법안(‘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개정안’)은 카메라 등을 이용한 불법 촬영물 또는 복제물을 광고‧소개한 자를 처벌 대상에 추가해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행법상으로는 불법 촬영물 또는 복제물을 반포·판매·임대·제공 또는 공공연하게 전시·상영하는 자에 대해서만 처벌이 가능하다. 불법 촬영물의 광고‧소개 행위는 불법으로 제작된 성 착취물을 불특정 다수에게 시청하거나 다운로드하는 것을 유도하는 행위이다. 이를 처벌하는 것은 불법 성착취물이 어떤 경로로, 어디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