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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서울대공원 , 8월 1일부터 식물원과 실내동물사 제한적 운영 재개

  • 등록 2020.07.31 15:59:58

[TV서울=임태현 기자] 서울대공원은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전환 이후 수도권 방역 조치 강화 조정에 따라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휴관했었던 식물원과 실내 동물사를 8월 1일부터 제한적으로 운영을 재개한다. 실내관 운영 재개를 통해 열대조류, 곤충, 악어 등 그동안 관람이 어려웠던 동물들을 만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서울대공원은 넓은 공원의 특성상 생활수칙을 지키기 쉬운 개방된 야외 공간과 야외 동물사 방사장은 관람이 가능하되, 관람객이 가까워질 위험이 있는 실내전시관은 휴관한 바 있다. 또한 관람객들이 한데 모일 수 있는 동물원 생태설명회를 중단해왔다.

 

서울대공원은 개방된 야외공간에서도 시민들이 코로나 예방 생활수칙을 잘 지킬 수 있도록 15분마다 안내 방송을 하고, 보행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한 방향 걷기를 실시해왔다. 현재까지 서울대공원 내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확진자 동선에도 포함되지 않았다.

 

코로나19 확산 및 예방 방지를 위해 각 실내전시관별 면적과 특성에 따라 동시 관람 인원은 제한적으로 운영된다. 식물원과 실내동물사 모두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실내전시관 이용시 방문자 전원은 열화상 카메라로 발열체크 및 손소독을 해야 한다.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 여부와 함께 신원확인을 위한 방명록 작성과 QR코드 확인도 필수다. 마스크 미착용시 입장이 불가하고 관람객간 2m 생활거리를 유지해야하며 방역에 비협조하거나 의심증상이 있을 시 실내전시관 입장이 불가하다.

 

서울대공원은 이번 제한적인 실내전시관 운영 재개를 시작으로 코로나 상황에 따라 생태설명회 등 개방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직접 동물원 관람이 우려된다면 서울대공원 홈페이지 (http://gran

dpark.go.kr)와 SNS 채널을 통해서도 다양하고 생생한 공원 소식을 만날 수 있다.

 

박종수 서울대공원장은 “지속적인 코로나로 지친 마음을 탁 트인 야외인 서울대공원에서 잠시 쉴 수 있길 바라며 궁금했던 동물과 식물을 만날 수 있는 실내전시관에서는 관람수칙과 코로나 예방수칙을 반드시 지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용인 반도체산단 지방 이전 두고 한준호·강위원 '설전'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의 지방 이전 논의를 두고 친명계인 더불어민주당 한준호 의원과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가 설전을 벌였다. 강 부지사는 24일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국가 전략사업은 정치적 고려가 아닌 경제적 실리로 가야 한다"며 "전기를 가장 많이 쓰는 반도체가 전기를 가장 많이 생산하는 전남광주특별시로 오는 것, 이것이 가장 상식적이고 강력한 경쟁력"이라고 말했다. 이날 오전 한 의원이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용인 반도체 산단의 신속한 조성을 촉구한 것을 겨냥한 것이다. 경기도지사 선거에 도전하는 한 의원은 앞서 정부와 여당 일각에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새만금 이전론이 제기되자 "지역이기주의"라고 비판하며 반도체를 용인에 추진하는 결정을 바꿔선 안 된다고 주장해왔다. 강 부지사는 "한 의원은 호형호제하는 동지지만 이건 아니다"라며 "용인 산단 지연 사태를 단지 토지 매입이나 행정 속도 문제로만 보시는 점은 오판이다. 거대한 단지를 돌릴 전력과 산업용수는 어디서 가져오는가"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수도권 일극 주의에 매몰돼 다른 지역의 희생과 천문학적 송전 비용을 강요하는 방식은 유효기한이 끝났다"며 "용인에만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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