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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신경숙 한중경제문화교육협회 이사장, 해남쌀 중국 수출 기여

  • 등록 2020.08.10 10:14:57

 

[TV서울=임태현 기자] 한중경제문화교육협회 신경숙 이사장(신경숙중국어학원설립원장)은 전라남도 해남의 유기농쌀을 중국 정부로부터 유기농 인증을 받도록 함과 동시에 중국해관총국 식품안전국 삐커신 국장을 설득해 해남 유기농쌀을 중국정부에서 공식수입하는 품목에 등록될 수 있도록 협력해 한·중 양국의 경제교류에 크게 기여했다.

 

따라서 해남 유기농쌀은 이달 안으로 중국으로 수출된다. 해남의 유기농쌀은 땅 끝 마을에 위치하고 있고 바다를 바라보고 성장하는 쌀이라는 의미를 담은 관해미(观海米)라는 브랜드 명으로 중국에 수출된다.

 


박형준 부산시장 "행정통합 특별법 강행통과는 정부·여당의 권력남용"

[TV서울=박양지 기자] 박형준 부산시장이 24일 행정통합 특별법 국회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정부 여당이 특별법을 무리하게 강행 통과시킨 후 선거를 치르게 하는 것은 단순한 무책임을 떠나 권력을 남용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박 시장은 이날 오후 시청 기자실에서 가진 행정통합 관련 백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하며 "행정통합은 국가 운영의 기본 틀을 바꾸는 것이지만 정부 여당이 추진하는 통합법은 전혀 그렇지 않다"고 주장했다. 그는 "특별법을 찬찬히 들여다보면 자치입법권 확대가 전혀 이뤄지지 않았고 통합 특별시에 인사·조직 자율 운영권도 없다"며 "지방세 비율 조정이나 통합 특별시에 준다는 인센티브 예산도 명기되지 않는 등 재정권 확대가 전혀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특별행정기관 이양도 중앙 정부와 협의하라는 것은 결국 하지 않겠다는 뜻이며 그린벨트 해제, 상수도 보호구역 조정권, 예비타당성조사 면제권도 없다"며 "이래서는 분권과 균형발전을 논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박 시장은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하면 앞으로 자치단체 통합의 기준이 될 것"이라며 "이런 빈껍데기 통합은 지역의 자주적 발전이 아닌, 거대한 통합 비용과 '묻지마 통합'에 따른 지역민 간의 갈등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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