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5 (일)

  • 흐림동두천 11.1℃
  • 구름많음강릉 11.1℃
  • 서울 12.8℃
  • 맑음대전 12.4℃
  • 맑음대구 14.1℃
  • 맑음울산 13.8℃
  • 맑음광주 13.2℃
  • 맑음부산 12.4℃
  • 맑음고창 12.5℃
  • 맑음제주 14.2℃
  • 흐림강화 8.6℃
  • 맑음보은 9.8℃
  • 맑음금산 11.1℃
  • 맑음강진군 11.0℃
  • 맑음경주시 14.0℃
  • 맑음거제 12.1℃
기상청 제공

사회


지하철 9호선공사 지연, 쉴드 2호기 추가투입

  • 등록 2015.09.14 10:52:15


강감창 부의장, “싱크홀로 지연된 공정 만회대책주문

[TV서울=도기현 기자] 지난해 지하철 9호선 919공구(삼전동~석촌역 구간)에서 발생한 싱크홀로 인한 지연된 공기를 만회할 수 있는 방안으로 쉴드 2호기가 추가로 투입될 전망이다.

서울시의회 강감창 부의장은
10, 배명사거리역 공사현장을 방문하여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와 시공사, 감리사 등 관계자들로부터 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지난해 석촌지하차도 대형동공발생 이후 쉴드 1호기가 장기간 정지되고 부품을 교체하면서 공기가 9%이상 지연되었다지연공정 만회를 위한 쉴드 2호기 조기투입을 적극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현재
, 지하철 9호선 3단계구간에 대한 전체 공정은 57.3%이며, 919공구의 경우 45.3%로 저조하여 전체공정에 차질을 빚고 있다. 이에 시공사인 삼성물산은 당초 1호기 굴진계획을 변경하여 추가로 쉴드TBM 2호기를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감창 부의장은 지난해 싱크홀 발생에 따른 공사지연과 시민피해에 대한 근본적인 원인과 대책마련을 주문했고
, 시공사 삼성물산은 구체적인 석촌지하차도 하선굴진계획을 밝혔다.

하선
(배명사거리~석촌역 방향) 굴진 시 중점관리방안 및 개선대책으로 쉴드터널 안전시공을 위한 분야별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전문가자문단 운영을 통한 공사관리 개선 스케너와 광차를 이용한 정밀한 배토관리로 지반침하 방지 일체형 디스크커터사용으로 복합지반 굴착시 쉴드커터 손상 최소화 터널굴진시 터널직상부 계측시행을 통한 지반침하상태 정밀확인 기타 뒷채움 주입관리, 지하수 관리, 갱내 수평그라우팅 강화 등 개선방안이 마련될 계획.

강 부의장은
하선굴진은 상선굴진시 대형동공이 발생했던 동일지점의 토질인 점을 감안하여 원천적인 안전굴진방안을 강구하고 특히, 굴착량 대비 배토량과 지하수의 과학적 계측 및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안전만큼이나 안심이 중요한데 대형동공발생에 따른 주민불안이 아직까지 해소되지 않았다며 빠른 시일내에 용역결과를 주민에게 소상하게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하여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상응하는 조치를 취해줄 것을 당부했다.

지하철
9호선 3단계 구간은 종합운동장에서 보훈병원까지 9.18Km에 이르는 8개정거장으로 건설된다. 총공사비는 약 13천억원 규모이며, 200912월부터 시작된 공사는 201712월에 완공되고 20181월부터 9개월 동안 기술시운전 및 영업시운전을 거친 후 10월에 개통될 것으로 예상된다.



법복 입은 공관위원장?…'컷오프 불복' 가처분 벌써 8건

[TV서울=이천용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에 불복하는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 잇따라 제기되면서 정치의 자율성이 약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 후보자 공천과 관련해 법원이 이날까지 접수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은 총 8건이다. 이들은 모두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컷오프'(공천 배제) 결정에 반발해 제기됐다. 이 중 가처분이 인용된 사례는 김영환 충북지사가 유일하고 대구시장 예비후보인 주호영 의원 등 5명의 신청은 모두 기각됐다. 이승현 서울시장 예비후보와 박성호 창원시장 예비후보가 낸 가처분 신청은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돈봉투 의혹'으로 제명돼 사실상 경선에서 배제된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관영 전북지사도 지난 2일 서울남부지법에 제명 처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명목상 제명 처분 불복이지만 실질적으로는 후보 공천과 직결돼 있다. 주요 사안이 몰리는 서울남부지법에서 가처분 등 민사 신청합의 사건을 맡는 이 법원 수석부인 민사합의51부(권성수 수석부장판사)에는 최근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직 상당수 지역에서 경선이 완료되지 않았으나 '공천 불복' 가처분 신청은 이미 지난 지방선거의






정치

더보기
혁신·진보당 재보선 '잰걸음'...2석만 더하면 공동교섭단체 가능 [TV서울=나재희 기자] 6·3 지방선거와 함께 진행되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와 마주한 조국혁신당과 진보당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미니 총선급'의 선거판이 전국적으로 펼쳐지는 가운데 혁신당은 잠재적 대권주자인 조국 대표의 출정 채비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진보당은 경기 평택을 선거에 조기에 뛰어든 김재연 후보의 당선을 위해 당력을 집중하고 있다. 만약 두 사람이 여의도 입성에 성공할 경우 진보 성향의 야4당 간 공동 교섭단체 구성도 가능해지는 가운데 진보당 등에서는 우당(友黨)인 더불어민주당과 선거에서 전략적인 협력도 가능할 것이란 기대도 나온다. ◇ 조국, 부산 출마냐 수도권이냐…혁신당, 지역 실사 돌입 조 대표는 오는 15일께 재보선 출마 지역을 발표할 예정이다. 그는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재보선이 확정됐거나 있을 것으로 보이는 지역 가운데 이른바 '육산일평'(안산·군산·아산·부산·울산·광산·평택)을 거론하며 "6개의 산 중에 골라서 산을 탈 건지 연못(평택)에 풍덩 빠져서 헤엄을 칠 것인지 4월 중순 정도 국민께 보고드릴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혁신당은 지역 실사와 함께 내부 여론 조사에 들어간 상태다. 당 안팎에서는 민주당 귀책 사유로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