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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고령군 주최, '제4회 우륵 琴의 향연'

  • 등록 2015.10.01 15:24:37


[TV서울=도기현 기자] 우리나라 최고의 국악기로 자리하고 있는 가야금의 창제자 악성 우륵의 본고장 고령군에서 열리는 전국 우륵가야금경연대회는 가야금의 발전·보급과 우리국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악성 우륵의 업적을 기림을 목적으로 24회째 치뤄지고 있고 대통령상을 배출하는 뜻 깊은 대회로 고령군에서 전국 우륵가야금경연대회 대통령상 수상자를 초청해 서울 남산국악당에서 아래와 같이 4회 연주회를 개최한다. 

출연진: 김순진(기악), 강미선(병창), 최미란(기악), 서태경(병창), 최민정(기악), 김청만(고수)

일시: 2015108일 오후 5

장소: 서울 남산국악당

 

공연: 무료

주최: 고령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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