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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서울시의회 박래학 의장, 동북아 기후환경문제 공동 대처 위한 협약 추진

  • 등록 2015.10.05 09:35:52

몽골 사막화 현장 실태 파악을 위한 에르덴 지역 현장 방문

[TV서울=도기현 기자] 박래학 서울시의회 의장(사진·새정치민주연합, 광진4)은 동북아 기후환경문제에 공동으로 대처하는 방안으로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몽골 사막화 및 황사 방지사업 협약을 체결하기 위해 몽골을 방문한다.

박래학 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서울시의회 방문단은 몽골 울란바토르시의회 바툴가 다시잠츠 의장의 초청에 따라
105월부터 1010일까지 56일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서울시와 울란바타르시는
1995106일 자매결연을 체결해 경제, 문화, 정보화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관계를 지속발전시켜 나아가고 있으며, 양도시 의회는 현재까지 다른 세계 도시들보다 수준 높은 우호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박래학 의장은 이번 방문기간 동안 양도시 의회 간 교류협력 확대뿐만 아니라 서울시민들의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실질적인 사업을 고민한 끝에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몽골의 사막화 현장을 방문해 실태를 파악하고 황사 및 사막화 방지 사업에 대한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
.

몽골은 현재 수자원의 고갈과 토지 황폐화로 인해 사막화가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고 이로 인해 서울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황사발원 등 동북아시아 환경 안보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

박래학 의장을 비롯한 서울시의회 방문단의 주요 일정 중
7일에는 몽골의 수도 울란바타르에서 동쪽으로 50Km 떨어진 에르덴 지역 사막화방지 숲 조성지역을 방문해 나무심기, 물주기 등 사막화와 황사 방지 대응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9
일에는 몽골 바트체렉 자연환경녹색개발관광부 장관, 사단법인 푸른아시아 오기출 사무총장과 함께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몽골 사막화 및 황사 방지사업 협약을 체결한다.

협약 체결을 통해 기후변화대응사업 및 관리에 필요한 예산은 서울시가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서울시민과 청소년들이 나무심기 사업 등 국제환경 봉사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

서울시의회 방문단은 그동안 서울시에서 울란바토르시와 함께 추진해 온 서울문화정보센터
, 서울의 거리, 서울의 숲 등을 방문해 서울시에서 추진한 사업의 성과를 점검한다.

서울시의회 방문단은
6일 서울문화정보센터를 방문해 운영실태 및 향후 시국비 매칭사업을 통한 한국문화원 건립의 타당성을 점검하고, 서울의 거리, 서울의 숲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박래학 서울시의회 의장은
이번 울란바타르시 방문을 계기로 양도시간 우호관계를 더욱 증진시키고 동북아 사막화 및 황사 문제를 공동으로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이 뿐만 아니라 해외 자매도시 교류사업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 위하여 현장을 발로 뛰는 서울시의회의 모습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법복 입은 공관위원장?…'컷오프 불복' 가처분 벌써 8건

[TV서울=이천용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에 불복하는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 잇따라 제기되면서 정치의 자율성이 약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 후보자 공천과 관련해 법원이 이날까지 접수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은 총 8건이다. 이들은 모두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컷오프'(공천 배제) 결정에 반발해 제기됐다. 이 중 가처분이 인용된 사례는 김영환 충북지사가 유일하고 대구시장 예비후보인 주호영 의원 등 5명의 신청은 모두 기각됐다. 이승현 서울시장 예비후보와 박성호 창원시장 예비후보가 낸 가처분 신청은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돈봉투 의혹'으로 제명돼 사실상 경선에서 배제된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관영 전북지사도 지난 2일 서울남부지법에 제명 처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명목상 제명 처분 불복이지만 실질적으로는 후보 공천과 직결돼 있다. 주요 사안이 몰리는 서울남부지법에서 가처분 등 민사 신청합의 사건을 맡는 이 법원 수석부인 민사합의51부(권성수 수석부장판사)에는 최근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직 상당수 지역에서 경선이 완료되지 않았으나 '공천 불복' 가처분 신청은 이미 지난 지방선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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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진보당 재보선 '잰걸음'...2석만 더하면 공동교섭단체 가능 [TV서울=나재희 기자] 6·3 지방선거와 함께 진행되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와 마주한 조국혁신당과 진보당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미니 총선급'의 선거판이 전국적으로 펼쳐지는 가운데 혁신당은 잠재적 대권주자인 조국 대표의 출정 채비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진보당은 경기 평택을 선거에 조기에 뛰어든 김재연 후보의 당선을 위해 당력을 집중하고 있다. 만약 두 사람이 여의도 입성에 성공할 경우 진보 성향의 야4당 간 공동 교섭단체 구성도 가능해지는 가운데 진보당 등에서는 우당(友黨)인 더불어민주당과 선거에서 전략적인 협력도 가능할 것이란 기대도 나온다. ◇ 조국, 부산 출마냐 수도권이냐…혁신당, 지역 실사 돌입 조 대표는 오는 15일께 재보선 출마 지역을 발표할 예정이다. 그는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재보선이 확정됐거나 있을 것으로 보이는 지역 가운데 이른바 '육산일평'(안산·군산·아산·부산·울산·광산·평택)을 거론하며 "6개의 산 중에 골라서 산을 탈 건지 연못(평택)에 풍덩 빠져서 헤엄을 칠 것인지 4월 중순 정도 국민께 보고드릴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혁신당은 지역 실사와 함께 내부 여론 조사에 들어간 상태다. 당 안팎에서는 민주당 귀책 사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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