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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전주을 국회의원 재선거 사전투표율 10.51%…후보들 셈법 복잡

  • 등록 2023.04.02 10:03:35

 

[TV서울=김선일 객원기자] 오는 5일 전국에서 유일하게 국회의원 재선거가 치러지는 전주을 선거구의 사전투표율이 10.51%를 기록했다.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사전투표는 유권자 16만6천922명 가운데 1만7천543명이 참여해 10.51%의 저조한 투표율을 보였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의 사전투표율 31%와 비교하면 20%포인트 이상 떨어졌다.

사전투표율을 놓고 후보들의 유불리를 따지긴 힘들다는 게 정치권 해석이지만, 낮은 투표율을 두고 후보 캠프마다 셈법이 복잡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재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이상직 전 의원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의원직을 상실해 치러진다. 더불어민주당은 책임 정치 차원에서 후보를 내지 않았다.

국민의힘 김경민, 진보당 강성희, 무소속 임정엽, 무소속 김광종, 무소속 안해욱, 무소속 김호서 후보 등 6명이 출마했다.


동대문구, 자매도시와 ‘살아있는 수업’ 연다

[TV서울=심현주 서울제1본부장]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자매도시를 교실 밖 배움터로 바꾸는 실험에 나섰다. 아이들이 버스를 타고 한 번 다녀오는 체험학습이 아니라, 자매도시 학교 학생들과 만나 함께 뛰고 만들고 토론하는 ‘살아있는 수업’을 해보자는 취지다. 구는 관내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2026년 자매도시 교류 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교육경비보조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동대문구는 학교 교육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는 교육경비보조금 제도를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공교육 강화와 미래 핵심 역량 교육 지원을 주요 축으로 삼고 있다. 이번 사업의 특징은 ‘관광’보다 ‘교류’에 방점이 찍혀 있다는 점이다. 동대문구는 현재 남해군, 청양군 등을 포함한 국내 15개 자매·우호도시와 교류하고 있다. 구는 이 네트워크를 활용해 학생들이 현지 자연과 문화를 보고 오는 데 그치지 않고, 자매도시 학교와 연계한 스포츠데이, 생태탐방, 문화·예술 프로젝트 같은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이 더 눈길을 끄는 이유는 지난해 성과가 바탕에 깔려 있기 때문이다. 동대문구는 2025년 중학생 국제대면교류를 처음 시행해 5개 중학교에 총 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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