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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서울 강서구, 4년만에 다문화 가정·주민 축제

  • 등록 2023.05.17 10:46:10

 

[TV서울=심현주 제1본부장] 서울 강서구(구청장 김태우)는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화곡동 곰달래문화복지센터에서 '2023 다문화 축제 및 가족 행사'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다문화 축제는 다문화가정이 지역 주민과 어울리며 편견과 차별 없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자리로 올해 행사는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열린다.

 

이번 축제는 '동행이 좋多(다) 다채로움을 담多(다)'라는 슬로건 아래 다문화가족을 이해하고 동행을 실천하기 위한 공연마당, 참여마당, 세계음식 페스티벌 등이 마련된다.

개회식과 함께 오랜 세월을 함께한 75세 이상 백년해로 부부, 다문화가정의 어울림 부부, 다자녀를 둔 다둥행복 부부 등 5개 분야의 모범 부부를 선정해 시상한다.

 

 

공연마당에서는 각국의 전통의상을 감상할 수 있는 패션쇼와 다문화가족 장기자랑, 중국의 변검술, 다문화 인형놀이 등 세계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참여마당에서는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운동회, 가족사랑 표현 미션 수행하기 등 가족 행사와 세계 전통의상 체험, 만국기 팔찌 만들기 등 놀이와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베트남, 필리핀, 멕시코, 엘살바도르 등 각국의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는 세계음식 페스티벌과 다양한 국가의 이색물품과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장터도 열린다.

김태우 구청장은 "강서구 3천840여 명의 다문화가족 모두가 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임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다문화가정이 낯선 환경에 잘 적응하고 어우러져 살아갈 수 있도록 약자와의 동행을 실천하는 강서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언석 "檢해체 악법에 필리버스터… 개헌 논의는 지선 이후"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19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인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설치법안에 대해 "검찰 폭파·수사 해체 2대 악법"이라고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진행된 의원총회에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를 통해 국민의 기본권을 포기하고 범죄자 세상을 열겠다는 이재명 정권의 폭정을 국민께 알리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더불어민주당에서 추진하는 윤석열 정부 검찰의 조작기소 국정조사에 대해서는 "공소 취소의 부당성, 조작 기소 선동의 논리적 모순, 국회의 국정조사권 오남용 등에 대해 문제를 지적하고 이슈화하기 위한 방안을 여러분의 총의를 구하겠다"고 말했다. 송 원내대표는 여권에서 제기되는 개헌 문제에 대해서는 "이재명 대통령도 '단계적·점진적 개헌'이라면서 검토를 지시했는데, 이 자체가 대한민국의 헌법을 연성헌법으로 만들겠다는 발상으로 비친다"며 "개헌 논의가 필요하다면 지방선거 이후 국민적 공감대 속 차분하게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정부의 추경 편성 방침에는 "이 대통령은 '전쟁 추경'이라면서 국민을 호도하지만, 전쟁 핑계 추경이 맞고 속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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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뺀 여야 6개 정당, 개헌 동의…5·18, 부마항쟁 등 담기로 [TV서울=이천용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과 국민의힘을 제외한 6개 원내 정당은 19일 비상계엄 요건 강화, 5·18 민주화운동과 부마 민주항쟁의 정신 등을 헌법에 담는 개헌안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우 의장과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진보당·개혁신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 원내대표들은 이날 초당적 개헌 추진을 위한 연석회의를 열고 개헌안 공동 발의에 착수하기로 했다. 우 의장은 이날 회의에서 "국회가 실시한 국민 의견 조사에서 비상계엄 통제 강화, 지역균형발전 명시,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 등에 대한 압도적 공감대가 확인됐다"며 "특히 6·3 지방선거와 개헌 국민투표를 함께 실시하는 방안은 가장 현실적이고 효율적인 선택"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제는 각 당의 차이를 넘어 개헌이라는 시대적 과제에 함께 응답해야 할 때"라며 "한 줄이라도 바꾸는 것으로부터 변화를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도 "민주당은 책임 있는 수권 여당으로서 개헌의 결실을 보기 위해 역할을 다하겠다"며 "이제는 국민의힘도 역사의 직무 유기를 끝내고 국민의 명령에 전면적으로 나설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혁신당 서왕진 원내대표는 "국회의 결단만 남았다"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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