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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강북구, ‘여성친화도시’ 조성 속도

  • 등록 2023.07.28 10:39:06

 

[TV서울=심현주 제1본부장]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지역정책과 발전과정에서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강화, 돌봄 및 안전이 구현되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한다.

 

2023년 1월 기준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지자체는 101개, 서울시 내에서는 13개 자치구가 있다.

 

강북구는 연구용역을 통해 ▲성평등정책 추진 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 사회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돌봄) 환경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 등 여성친화도시 5대 목표를 반영한 강북구 특성에 맞는 사업 추진방향을 설정할 계획이다. 설정한 5대 목표 달성을 위해 사업별 추진배경, 추진계획, 주요사업내용 등을 포함한 영역별 세부사업과 특화사업도 발굴한다.

 

또한 강북구는 ▲퇴직교사 방과후교실지원 ▲커리어플러스센터 조성 및 운영 ▲저소득 한부모 가족지원 ▲임신부 맞벌이 다자녀가정 가사서비스 지원 사업 ▲1인가구지원센터 운영 사업 등 양성평등 시행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 등을 재분석해 활용 방안 및 보완사항 등을 모색한다.

 

 

아울러 성별‧지역별‧연령별‧계층별 현황을 고려해 구민 1천명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정책적 수요를 파악하며, 여성단체‧공무원‧지역기관 등 관련 전문가의 의견도 수렴할 방침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구민의 정책적 요구를 반영해 여성친화도시 조성 방향과 세부과제를 도출할 계획”이라며 “강북구가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앞장서 궁극적으로 전 사회적 차원의 성평등 실현에 기여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용역은 올해 11월에 완료될 예정이다.


송언석 "檢해체 악법에 필리버스터… 개헌 논의는 지선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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