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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인천시 수돗물 시음회…"시판 생수보다 더 맛있다" 평가

  • 등록 2024.04.21 09:35:48

 

[TV서울=김상철 본부장] 인천시는 수돗물 인천하늘수가 시판 생수(먹는샘물)보다 더 맛있다는 시음회 결과를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13일 시민안전문화 체험 축제 현장에서 2천259명을 대상으로 블라인드 테스트 방식으로 수돗물과 시판 생수(먹는 샘물) 2종의 맛을 비교하는 시음회를 진행했다.

시음회 결과 참여자 중 68%인 1천524명이 인천하늘수가 가장 맛있다고 응답했다.

맛에 별 차이가 없다고 답한 비율은 4%였으며, 나머지 28%만 생수 2종이 더 맛있다고 평가했다.

 

시음회 참여자 520명은 플라스틱 사용 저감을 위해 일상 속 수돗물 음용에 동참한다는 서약서를 작성하기도 했다.

김인수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더 깐깐하게 생산된 수돗물 인천하늘수의 우수성을 알리는 다양한 홍보 행사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공천 내홍' 국힘 대구시장 경선 속도…김부겸은 민심 파고들기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경선이 추경호 의원과 유영하 의원간 양자 대결로 좁혀지면서 지지부진하던 국민의힘 대구시장 공천에 모처럼 속도가 붙고 있다. 컷오프(공천 배제) 후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시사한 같은 당 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여전히 독자 행보를 이어가는 중이다.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예비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는 연일 민생 현장을 파고들며 표심 공략에 공을 들이고 있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지난 17일 대구시장 예비경선 결과 기존 6명의 후보 중에서 추 의원과 유 의원을 본경선 진출자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추 의원과 유 의원을 놓고 이날 오후 토론회를 개최하는 것을 시작으로 오는 21∼23일 선거운동, 24∼25일 투표와 여론조사를 거쳐 26일 최종 후보를 가릴 예정이다. 앞서 추 의원은 자신이 본경선 후보로 결정된 데 대해 "'정체된 대구 경제의 답을 찾으라'는 (시민의) 절박한 명령이라 생각한다"고 했고, 유 의원은 "결선 진출은 저 유영하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무너진 대구를 다시 일으켜 세우라는 준엄한 명령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두 사람 모두 대구 경제 문제 해결을 가장 큰 화두로 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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