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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황우여 "노인문제 해결 위해 80∼90대 비례대표 고려돼야"

  • 등록 2024.06.20 09:34:38

 

[TV서울=김용숙 기자] 국민의힘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은 20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우리나라 65세 이상 노인이 올해 1천만 명을 넘어서게 된다. 노인의 문제는 노인이 해결할 수 있도록 노인의 정치 참여를 보장해야 한다"며 "80대, 90대 연령층을 (국회의원) 비례대표에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황 위원장은 이날 21대 국회의원 가운데 70세 이상이 17명(국민의힘 소속 7명 포함)이었지만 22대에서는 70세 이상이 6명(국민의힘 2명)으로 줄어든 점을 언급하며 "노인층의 각종 문제를 다른 연령대 의원들에 부탁해 해결하는 구도는 지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여성, 청년층의 정치 참여와 아울러 노인층의 정치 참여에도 관심을 가지고, 국회가 진정한 전 국민의 의사가 모이는 곳으로 자리매김하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황 위원장은 노인들에 대해 "국민의힘을 굳건히 지지하며 자유·민주 공화정을 지키는 힘의 원천이었다"며 "국민의힘은 가장 지혜로운 세대의 사랑과 지지를 받는 정당임을 참으로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노인 복지에 조금도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임을 잊지 않겠다"며 "정년제 개선을 지속해서 앞장서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황 위원장은 앞서 지난 11일 김호일 대한노인회장을 예방한 자리에서도 "(국회에) 90대 1명, 80대 2∼3명이 들어오도록 세대별로 배려해야 한다"는 취지로 언급한 바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 "한강버스, 서울 브랜드 창출에 결정적 기여할 것"

[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오세훈 서울시장은 내달 1일부터 전 구간 운항을 재개하는 한강버스를 두고 "한강의 자산적인 가치가 높아 한강버스는 서울시를 대표하는 브랜드 이미지를 창출하는 데 결정적인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 시장은 25일 오후 서울시의회 제334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비즈니스 모델 자체가 매우 저렴한 가격에 탈 수 있고, 선착장 운영·광고 수입이 부족한 재원을 메울 수 있도록 설계돼 그 어떤 도시보다 빠른 속도로 재정 자립을 이루는 사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영국, 미국, 호주 수상교통 전문가가 전날 서울에서 열린 한강버스 발전 전략 포럼에서 논의한 내용도 전했다. 오 시장은 "'초기 시행착오는 여러 훈련을 통해 극복할 수 있는 사안이라고 판단한다' 정도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며 "빠른 시일 내에 재정 자립을 할 수 있는 등 큰 틀에서의 사업설계는 상당히 바람직한 설계라는 평가라고 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강, 기후, 지형 조건이 강마다 도시마다 달라 상당한 시행착오를 겪는 기간이 지나야 안정적으로 교통수단으로 기능할 수 있다는 점에 대한 (전문가) 말씀이 가장 의미 있었다"고 덧붙였다.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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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당, 지선 공천서 尹정부 공직자 배제…"내란세력 대청소" [TV서울=박양지 기자] 조국혁신당은 오는 6·3 지방선거 공천 심사에서 윤석열 정권 당시 임명돼 재임한 공직자 등을 원천 배제하기로 했다.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 부위원장인 이해민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선거는 내란·극우 세력을 대청소하는 전국적 심판의 장이 돼야 한다"며 이 같은 내용의 공천심사 기준을 발표했다. 혁신당은 '국힘(국민의힘) 제로'라는 목표를 내걸고 윤석열 전 대통령 재임 시기 임명돼 재직한 차관급 이상 공무원을 비롯한 공직자, 최근 4년간 국민의힘 중앙당 또는 시·도당에서 주요 당직을 수행한 자 등에 대해 서류심사부터 부적격 결정을 내리기로 했다. 윤 전 대통령 파면 결정 이후 국민의힘 당적을 보유했던 자, 이번 선거 출마를 위해 다른 당 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했던 자 등도 부적격 대상자들이다. 반면 국가유공자와 민주유공자, 12·3 비상계엄과 '내란' 극복에 공을 세운 자에게는 경선 시 15% 가산점을 부여한다. 혁신당은 여성·청년의 진입 장벽을 걷어내는 '장벽 제로'와 비위를 엄정하게 다루는 '부패 제로'를 또다른 공천심사 기준으로 내세웠다. 장벽 제로를 위해 45세 이하 청년에 중앙당 공천 심사비 전액 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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